뇌수전증이 있으면 수술은 못하나여?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뇌수전증이 있는 강아지가 수술을 받을 때는 마취제의 종류와 용량, 발작의 정도와 빈도, 기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신마취는 뇌수전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에는 발작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는 마취제를 선택하고, 수술 전후에 발작 억제제를 투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중에는 강아지의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발작이 발생하면 즉시 치료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뇌수전증이 있는 강아지가 수술을 받을 때는 반드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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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왜 자꾸 털이 빠지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품종마다 털빠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대체로 2중모인 강아지들이 털이 많이 빠집니다. 평소에 피부 상태가 건강하다면 품종이나 유전적 요인이니 당연한 것이구요, 만약 호르몬 질환이나 피부 질환이 있을 경우 털빠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지금 환절기이기 때문에 털빠짐이 조금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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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처럼 나이를 먹으면 흰털이 나고 그러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사람처럼 나이를 먹으면 흰털이 나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7세 이상이 되면 털의 색소가 줄어들어 흰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품종에 따라서 흰털이 나는 부위나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푸들은 턱 밑이나 눈 주변에서 흰털이 많이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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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다녀왔는데 고양이 만져도 되나요? 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애견카페에 다녀온 후 고양이를 만지는 것은 고양이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애견카페에서는 다양한 개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개들이 가지고 있는 병원체나 진드기 등이 당신의 옷이나 몸에 붙어서 고양이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접종을 1차밖에 안했다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더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파보바이러스는 개와 고양이 모두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혈액 내의 백혈구를 파괴하고, 출혈, 빈혈, 심장막염 등을 일으킵니다. 파보바이러스는 매우 강력하고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애견카페에서 감염된 개의 배설물이나 침 등을 통해서 고양이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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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술부위를 못긁게 하는 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옷을 입히면 됩니다~ ㅎㅎ 넥카라는 너무 오래 해두시면 답답해하기 때문에 넥카라보다는 옷을 입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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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집은 향이 나는 꽃이나 디퓨져 있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키우는 집에서 향이 나는 꽃이나 디퓨져를 사용하는 것은 강아지에게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훨씬 민감한 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공적인 향이나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향을 맡으면 두통, 멀미, 기관지 협착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백합꽃은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 꽃으로, 식물의 모든 부분이 강아지의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있는 집에서는 백합꽃이나 다른 독성 식물을 피하고, 인공적인 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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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턱 밑쪽이 까만 점들이 보이는건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턱 밑에 까만 점이 보이는 것은 고양이 턱드름이라고 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고양이 턱드름은 사람의 여드름과 비슷하게 피지가 모공을 막아서 생기는 것으로, 흔히 블랙헤드라고도 불립니다. 턱밑에 사료가 묻어서 생긴 것이 대부분이라 고양이 턱에 사료가 묻지 않게끔 고양이의 사료나 식기를 바꿔주세요. 유리, 세라믹, 도자기 등의 재질로 된 넓고 깨끗한 그릇을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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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털 깎으면 다시 안자라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스피츠는 털이 이중모로 되어 있어서 털빠짐이 많고 털갈이 시기에는 털이 어마어마하게 빠집니다. 그래서 더위를 많이 타고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츠의 털은 온도 조절과 보호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너무 짧게 깎아주면 안 좋습니다. 특히 이중모로 된 강아지들은 너무 짧게 깎아주면 클리핑증후군이나 알로페시아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털이 다시 안 자라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털의 성장 주기가 깨지거나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피츠의 털을 깎아주는 경우에는 가위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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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가끔 숨 쉬기 힘들어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꼭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기관지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심장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x-ray나 전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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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음식을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조상이 늑대라는 것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늑대는 사냥을 해서 고기를 뜯어먹을 때, 고기를 작게 뜯어서 그대로 삼키기 때문에 씹는 행위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본능이 강아지에게도 남아있어서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강아지의 입과 위에서 소화액의 분비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통째로 삼켜도 잘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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