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홍삼을 주는데 매일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아이들에게 뭐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ㅠ.ㅠ키가 작고 몸이 약해보이면 더 신경쓰이지요..홍삼은 면역력 보조용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키를 크게 하거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것은 아닙니다.권장량만 지키면 매일 먹는건 문제없지만, 아이에 따라 복통/설사/불면/예민함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특히 8살, 11살이면 아직 성장기라서홍삼보다 더 중요한건 수면(밤 10시 이전 취침), 단백질 섭취, 규칙적인 운동이에요.이미 아시겠지만, 성장호르몬은 잠잘 때 가장 많이 나오거든요.걱정되신다면 2~3개월 먹여보고컨디션 변화식욕, 수면 상태배 아픔이나 두근거림 여부이런걸 살펴보시고, 이상있다면 중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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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왜 이렇게 많이 울까요 아기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많이 지치셨죠...ㅠ.ㅠ처음 겪는 상황에서는 "내가 다 해줬는데 왜 계속 울지?"라는 생각이 드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요.화가 나는 것도 이상한 감정이 아닙니다.그만큼 애쓰고 계시다는 뜻이에요...아기들이 아직 말을 못하니까, 우는 게 거의 유일한 의사표현 방법이에요.배고픔, 졸림, 불편함, 안아달라는 욕구, 심지어 그냥 기분이 이상할때도.. 다 울음으로 표현합니다.어른처럼 졸리니까 자야겠다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도 아직 없어요.오히려 졸릴수록 더 예민하고, 더 크게울지요.여기서 중요한건, 아기가 운다고 해서 엄마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는 점이에요.원인을 다 알아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사실 대부분의 엄마들도 "왜 우는지 정확히 모르는 울음"을 매일 겪거든요.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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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조교사를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지금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실지 느껴집니다..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하면 누구라도 두렵고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 오히려 책임감이 크기 때문에 드는 감정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19개월 아기를 직접 돌보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가장 큰 경험입니다.보조교사는 담임처럼 모든 책임을 지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 곁에서 돕고 지원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기에 무리가 크지 않습니다.아이 적응이나 갑작스러운 아픔에 대한 걱정도 당연합니다만,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아픈 상황에 대한 매뉴얼이 갖춰져있으니 너무 염려치 마시기 바랍니다.오히려 지나친 상상은 불안만 야기할 뿐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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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후 지정해둔 하원시간 보다 일찍 데리러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정한 하원 시간보다 일찍 데리러 가는 것은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최대 이용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지, 꼭 그 시간까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다만 선생님께 당일이라도 미리 한 말씀만 드리면 좋습니다.활동일정이나 간식, 차량 시간 등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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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 날 실내 환기를 하는 것이 건강에 더 이로울까요, 아니면 창문을 닫고 지내는 것이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미세먼지가 심한 날 이라면 일반적으로는 창문을 닫고 지내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외부 농도가 높을 때 환기를 하면 실내 농도도 거의 비슷하게 올라가기 때문입니다.다만, 하루종일 완전히 밀폐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이산화탄소와 실내 오염물질이 쌓일 수 있으므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는 시간대에 5~10분 정도 짧게 환기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결론적으로는 "계속 환기" 보다는 "짧고 전략적인 환기"가 건강에 더 도움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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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과 빛이 부딪치면 에너지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빛과 빛이 정면으로 부딪친다고 해서 새로운 에너지가 추가로 생성되지는 않습니다.에너지는 보존되기 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던 에너지 이상으로 생겨나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빛은 서로 거의 상호작용하지 않고 그냥 통과합니다.다만 매우 높은 에너지의 감마선처럼 특수한 경우에는 서로 만나 전자와 양전자로 변할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때도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 것은 아니라, 기존 빛 에너지가 다른 형태로 변환되는 것입니다.따라서 이 원리를 이용해 발전소처럼 에너지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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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집 언제보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이 고민을 배우자와 많이 했습니다."지금 보내도 되나... 내가 너무 빨리 떼어내는 건 아닐까.."4개월이면 아직 너무 작고, 소중하고, 걱정도 많이 되죠 ㅠ.ㅠ사실 정답은 없어요.조금 더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조금 더 있어요 되요.대신 [아이 발달] + [엄마 상황] 이 두 가지를 보는게 현실적이에요.[아기 - 만 0세]보육은 가능하지만, 낯가림 전이라 적응은 빠를 수 있어요.대신 감기, 생활리듬 깨짐은 각오하셔야 해요.[아기 - 돌 이후]면역력 조금 더 올라가고, 낮잠/이유식 패턴이 안정적이되어요.엄마 마음도 조금은 준비되는 시점이죠.많은 엄마들이 돌 전후를 선택하는 이유가 이것때문인거 같습니다.현실적인 방법을 말씀드리자면,처음엔 짧은 시간만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오전 2~3시간만 보내보면서엄마도, 아이도 천천히 적응해보는 방법도 있어요.지금 마음이 약해져서 일을 할수 있을까 고민하시는거 같은데..네 할 수 있어요.엄마라서 약해진게 아니라, 엄마라서 더 단단해진거에요.아이랑 떨어지는건 사랑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사랑의 방식이 달라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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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은 어떤 놀이를 하며 놀아주면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이 부분에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정답은 아니지만 잘 먹히는 전략이 있어 공유드려요.1. 놀이 보다 "미션"이미 느끼신대로 그냥 놀자는 안되는 나이입니다.하지만 목표가 있는 활동은 잘 반응해요.포인트는 "같이 한다"가 아니라 "붙는다(대결)" 이에요.예) 집안 보물 찾기(제한된 시간 안에 누가 더 많이 찾나)예) 방안에 있는 물건에 대한 힌트 하나씩 주며 맞추기(누가 먼저 눈치채고 맞추나)예) 똑같은 레고 블럭을 주고 각 자 자동차 만들고, 내리막길 내려기 (누가 더 멀리가나)2. 외출을 원하실때도 "미션"예) 밤 산책은 딱 20분만 하기(10분 동안은 집에서 멀어지고, 10분 되는 순간부터는 10분 안에 집에 돌아와야 성공)예) 편의점 미션(만원으로 최강 조합 찾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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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 '투모로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재앙급 눈폭설이 온 적이 있는데, 눈과 함께 영하 46도까지 내려가는 건 어떤 상황에서 가능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저도 투모로우 영화를 봤을때, 한동안 괜히 하늘 한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영하 46도에 폭설까지... 영화 같지만, 실제로 특성 기상 조건이 겹치면 가능합니다.1. 영하40도 이하가 되는 경우북극 상공에 머물러야할 찬 공기가 기류가 약해지거나 크게 요동치면 미국/캐나다 내륙까지 그대로 내려옵니다.이때, 구름이 없고 바람까지 강하면 체감온도는 -50도 이하로 떨어질 수 있어요.실제로 미국 중북부 지역은 -40~-45도를 기록한 적이 있답니다.2. 그렇게 추운데 눈은 왜 많이 올까?보통 "엄청 추우면 오히려 눈이 안온다"는 말은 맞아요. 공기가 너무 차가우면 수증기를 거의 머금지 못하거든요.그런데 폭설이 동반되는 경우는 있습니다.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듯한 큰 호수 위를 지나가며 수증기를 흡수하는 경우와 같이 대기 중 수증기가 충분할 때입니다.미국 오대호 주변이 특히 심합니다.3. 그럼 환경오염의 '보복' 일까요?기후 변화는 지구 평균기온을 올리지만,그 과정에서 기류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한기의 남하를 더 자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잇어요.즉, 평균은 더워지는데, 변동성은 더 커지는 상황...폭염은 더 강해지고,, 한파도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입니다.4. 영화처럼 빙하기가 바로 오나요?영화 투모로우 처럼 수일 만에 초대형 빙하기가 오는건 과학적으로 거의 불가능입니다.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요소는 현실에서 실제로 관측은 되고 있어요.즉, 두려워할 필요까진 없으나, 극단적인 날씨가 "더 자주" 나타날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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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아이 물병을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저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ㅎㅎ숲 유치원이면 더 헷갈리죠.. 보온이냐 가벼움이냐..먼저 스테인리스 입니다.[장점]여름엔 시원한 물 오래 유지겨울엔 너무 차갑지 않게 마실수 있음오래쓰기 좋은 내구성[단점]생각보다 무거워요(물 넣으면 더 무거움)숲에서 뛰면 어깨가 쳐질 수 있음다음, 플라스틱입니다.[장점]가벼워서 아이가 편함스스로 메고 뛰어다니기 부담 적음가격부담 적음[단점]보온 안됨여름엔 금방 미지근이렇게,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성능이냐, 편리함이냐..결정이 어려웠던 저는 다른부분에서 답을 얻었습니다.바로 세균, 관리 부분이에요.스테인리스는 냄새 배임이 적고 위생관리가 수월합니다.다만, 플라스틱은 스크래치가 생기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자주 교체를 해야했어요.저는 그래서 최대한 작은 스테인리스를 선택했습니다.숲 유치원 특성상 야외활동으로 인해 스크래치가 자주 생길것이기에스테인리스를 추천드립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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