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앵커수술을할경우에 다시뼈가자라나요?
안녕하세요. 몸에 녹는 나사의 경우, 마그네슘, 칼슘 등 인체 구성 물질로 만들어지게 되며 녹는 시간이 1~2년 정도로 길며 한꺼번에 바로 녹는 것이 아니라 겉에서 부터 서서히 녹으면서 그 자리를 뼈가 자리 잡게 됩니다. 따라서 나사가 녹은 자리는 뼈로 대체되어 구멍이 생기거나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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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아닌데 좌골신경통??
안녕하세요. 척추측만증의 경우에도 증상이 올 수는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하여 척수 신경을 누르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으며 20도 이상 측만증이 진행하였을 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젊은 나이에 측만증으로 인해 방사통이 발생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방사통의 경우 디스크 외에도 척수관협착증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말 그대로 척수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가 좁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요추부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데, 요추관 협착증의 경우 허리 통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요추간판 탈출증 때와 달리 엉덩이나 항문 쪽으로 찌르는 듯 또는 쥐어짜는 듯하거나 타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다리의 감각장애와 근력저하가 동반되는데 이는 찬 기후에 있거나 활동을 하면 악화되고 따뜻하게 해주거나 안정을 취하면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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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어떻게 관리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퇴행성 관절염 치료는 통증과 강직을 줄이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합니 다. 일상생활에서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고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 해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은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관리 방법으로는 물리치료, 관절보호를 위한 보조기의 사용, 적절한 자세유지와 운동 및 체중 조절 등이 있습니다.체중은 무릎 관절 건강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기존 체중의 5%만 감량하여도 증상의 정도가 50% 이상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무릎의 퇴행성관절염에 있어 체중 감량이 주는 긍정적 효과는 상당합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운동 중에서도 꾸준한 관절 운동은 관절염 예방과 관리에 필수입니다. 관절 운동에는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이 필요하며 근력 운동은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에 무리를 덜어주며,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은 관절의 운동 범위 감소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관절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닥에 쪼그려 앉기,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기, 바닥에서 식사하기 등은 무릎에 좋지 않은 동작입니다. 따라서 바닥보다는 의자, 소파, 식탁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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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 명치에 멍이들었는데 안없어져요
안녕하세요. 이는 단순히 멍이 들었던 것 보다는 명치 부분의 갈비뼈나 흉골에 금이 가면서 그 안쪽 모세혈관이나 정맥을 건드리면서 혈종이 발생하였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 멍이 오래가고 뼈가 아물 때 까지 통증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으나 갈비뼈의 경우 금인 간 것 만으로 수술 등의 치료를 하지는 않고 진통제를 드시면서 경과를 보기 때문에 현재 증상이 사라지고 있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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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너무 잘되서 배가 자주 고파요. 이것도 이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선천적으로 소화가 잘 되는 경우는 질병은 아니며 몸 속에 아밀라아제, 펩신, 리파아제 등 소화 효소 분비 능력이 좋고 위, 장에서 흡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또한 담낭 제거 수술을하는 경우, 간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이 정체 없이 바로 담도를 통해 흘러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소화가 잘 되고 간혹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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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알러지가 있는데, 백신 접종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항생제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코로나 백신 접종의 금기 사항은 아닙니다.항생제 혹은 소염진통제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서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위험 인자는 아니며 백신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하여도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위에 있는 약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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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자궁근종 혹은 물혹이나 자궁 내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자궁근종 (uterine myoma)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종양들 중 가장 흔한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약 25~35% 에서 발생하며 35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40~50% 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양성 종양으로 양성에 속합니다.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자궁의 평활근을 이루는 세포 중 하나가 비정상적으로증식하여 하나의 자궁근종을 형성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자궁근종의 경우 가족적 경향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생각되고 있습니다.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하며 부인과 초음파나 자궁경 검사를 통해 자궁 및 질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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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증에 좋지 않은 음식과 좋은 음식은 어떤것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장염 특히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흡수력이 떨어져 있어 밀가루 혹은 기름지고 매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들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밀가루 등 탄수화물은 소화를 위해 더 많은 효소들을 필요로 하나 장염이 있는 경우, 소화 효소 분비가 적고 흡수가 되지 않으면서 설사를 유발하거나 복부 팽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알코올 역시 혈관 확장을 통해 염증 세포 유입을 촉진하여 장염의 악화를 보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흡연자의 경우 궤양성 대장염이 적게 생긴다는 보고가 있으나 흡연을 치료에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두부, 콩으로 만든 음식이나 저염식 그리고 반드시 익혀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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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후 집안 소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코로나 격리 해제 후 방역 지침은 다음과 같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격리 이후 소독의 지침은 다음과 같이 시간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청소 및 소독 전에 가능한 한 오랫동안(적어도 몇 시간) 기다리기24시간이 안 된 경우: 증상자가 있을 경우의 청소 및 소독 지침을 따르세요. 환자의 증상이 사라진 지24시간이 안 된 경우, 증상자가 사용했던 공간(침실과 화장실 등)에 들어가야 한다면 해당 공간의 표면을청소 및 소독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서 방에 들어가 창을 열고 팬을 가동하여 공기 흐름을 늘리고,항상 안전하게 소독제를 사용해야 합니다.24시간에서 3일 사이: 환자의 증상이 사라진 지 24 시간에서 3일 사이인 경우에, 증상자가 사용했던 공간에들어가야 한다면 해당 공간의 표면을 청소하세요(소독은 필요 없음).3일 이후: 환자의 증상이 사라진 지 3일이 지난 후에, 증상자가 사용했던 공간에 들어가는 경우에는일상적/정기적 청소 외에 추가적으로 청소할 필요는 없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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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심한데 뇌질환일까요?
안녕하세요.어지럼증 외에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 우선 신경과 진료를 통해 감별이 필요합니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등 우리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약물치료나 재활 훈련을 통해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어 이명을 동반하였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으며 우리 몸의 맥박이 분당 40회 정도로 느려지거나 기립 시 분당 120회 이상이 지속되면 실신이나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대동맥판막 협착증 등 판막질환에도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이상 어지럼이 지속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데도 각종 검사에서는 뚜렷한 이상이 없다면 기능성전정질환 중 하나인 지속성 어지럼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이러한 분들은 지속적으로 어지럼과 자세 불안을 느끼면서 스스로 움직이거나 주위 물체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복잡한 시각 자극에 노출되면 증상 악화를 호소하며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어지럼을 호소하는 환자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더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신경과 진료를 받아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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