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시 무증상자는 왜 확진자로 판단하나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의 경우, 이전에 감염되었던 과거력이 없는 사람이 밀접접촉이 의심되어 증상이 없으나 PCR 검사를 하였을 때 양성이 나오는 것을 확인 후 확진 판정을 받게 됩니다. PCR 검사의 단점은 현재 감염 여부 뿐만 아니라 과거의 감염 역시 의미하기 때문에 이를 감별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7일간의 격리 기간을 거친 후 증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완치 판정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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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운동도열심히하시고 몸무게도 172에 75이신 혈압이 안내려가십니다
안녕하세요. 운동만으로 고혈압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질병을 병의 관점에서 바라 보는 시선이 필요하며 현재도 이미 충분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 운동으로 줄일 수 있을 만큼 혈압이 조절되는 상태로 보입니다. 아침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은 경우, 혈압약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 고혈압은 이미 치료가 잘 정립되어 있어 매일 하루 한번의 복용으로도 충분히 조절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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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명규 의사입니다.뒷머리에 뾰루지는 대부분 모낭염이며 두피에 존재하는 포도상 구균에 의해 쉽게 감염되며 지루성 피부염이 동반된 경우 자주 반복될 수 있습니다. 샤워를 할 때 앞은 잘 씻지만 보이지 않는 뒷머리 부분은 잘 두거나 머리카락이 길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음주, 흡연, 카페인 과다 복용 역시 원인일 수 있으며 위생 상태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환부를 아침 저녁으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너무 자주 씻을 경우 환부가 건조해져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적당한 횟수로 씻고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염증으로 인해 환부가 약해지고 예민해져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가렵다고 벅벅 씻지 말고 최대한 살살 부드럽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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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차이점.?
안녕하세요. 최초 SARS COV-2 와 오미크론의 차이는 결국 치명률에 있습니다. 최초 SARS 가 시작할 때 초기 사망률은 4.0% 로 독감인 인풀루엔자의 사망률이 0.09% 에 비해 상당히 높았으며 백신이 개발되고 사용되면서 사망률은 0.3% 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는 백신 개발로 인해 면역항체가 형성된 이유도 있으며 바이러스는 숙주를 사망시키려는 목적보다는 본능적으로 인체 단백질이나 염기를 이용하여 같이 생존하고 증식을 원하기 때문에 이에 적응한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전파를 시키게 되며 강한 바이러스는 오히려 숙주가 전파를 일으키기 전에 같이 사망하여 전파를 하지 못하여 도태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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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일 시 두통이나 열이 꼭 나는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오미크론 감염자의 70% 는 무증상 감염자에 해당하고 있으며 주로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이 주를 이룹니다. 간혹 고열, 두통, 오한을 동반하며 후각 혹은 미각 감각 저하가 드물게 동반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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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인이 코로나 확진인데 화장실 같이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확진자가 가장 마지막에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곳은 알코올 등으로 소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화장실이 딸려 있는 방을 사용하도록 하지만 어려운 경우는 위의 방법이 최선입니다. 식기를 끓여서 사용하는 것은 방역의 가장 기본으로 잘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이며 격리자가 사용한 세탁물 역시 모아 두었다가 가장 마지막에 빨래 후 따로 말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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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이 전파력도 낮추나요 ?
안녕하세요. 백신 접종은 돌파 감염이 되었을 때 감염의 지속 기간 역시 줄일 수 있으나 그 기간 동안에 미접종자와 접촉을 하는 경우, 바이러스 자체는 미접종자에게는 같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염 기간이 짧아질 수록 전파를 유발시킬 수 있는 기간 동안 짧아짐을 의미하기 때문에 확진이 된 기간 동안에 미접종자와 일주일간은 최대한 떨어져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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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 심할때 조치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정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으며 하루 만에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약물치료는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변비에 효과적인 부피형성 완하제(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 등의 약제를 사용하며,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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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반드시 병원치료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허리디스크인지 혹은 척수관 협착증인지 등 진단이 먼저 필요합니다. 다리 감각이 저하될 정도이면 지속적인 정형외과 혹은 신경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단기간의 치료는 증상만 일시적으로 호전되어 점차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며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신경 써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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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공항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근래에 더욱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공황 장애는 생물학적(신체적인) 원인, 외부적인 스트레스, 개인적인 인생 경험, 특히 유년기의 초기 경험과 이에 따른 인격의 발달이 함께 작용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됩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인지적인 요인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공황 장애의 주된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있습니다.공황 장애에 사용되는 약물에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가 있습니다. 항우울제의 장점은 치료 효과가 비교적 오래 유지되고, 공황 발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습관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항불안제는 항우울제에 비해 치료 효과가 바로 나타나 불안을 빠르게 감소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치료 효과가 수 시간 정도만 지속되며 습관성이 있으므로 정신과 전문의의 관리하에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일단 공황 증상이 호전되면 재발 방지를 위하여 8~12개월가량 약물 치료를 유지해야 합니다. 유지 기간이 길수록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고 보고됩니다.공황 발작을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그러한 고통스러운 공황 발작을 경험할까 항상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위험하지 않은 상황도 자꾸 피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두려워하는 상황이 확대되며 그럴수록 두려움이 더욱 커집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치료자와 함께 알아내고 교정하는 치료를 인지-행동 요법이라고 합니다. 대개 그룹 인지 치료를 진행하며, 여기에는 긴장을 이완시키는 근육 이완법이나 호흡법이 포함됩니다. 인지-행동 치료는 약물 치료 후 유지 치료로 유용합니다. 초기에 약물 치료와 병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공황 장애는 만성적인 질병이며,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제대로 진단받고 적절히 치료받으면 70~90%의 환자는 상당히 호전되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하지 않으면 공황 장애에 광장공포증이나 우울증이 합병되어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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