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흉터는 레이저치료로만 재생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화장품으로 피부가 재생되는 것은 아니며 흉터를 메꾸고 피부가 잘 재생하도록 하는 연고 등을 사용하면 좀더 효과적으로 흉터가 재생되기도 합니다. 이는 약국이나 인터넷으로도 구매는 가능하며 오래된 흉터의 경우는 연고로 치료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박피 등 피부에 자극을 주어 흉터에서 피부가 재생되도록 자극이 필요하여 오래된 흉터의 경우는 어느 정도 흔적을 남길 수 밖에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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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멍이 드는 것도 알코올 알러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알코올 알러지는 멍이 드는 것 보다는 두드러기 혹은 가려움증이 주로 발생하게 되며 심한 경우 쇼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멍이 실제로 멍인지 발진인지 여부도 중요한 것으로 보이며 멍은 모세혈관 출혈이기 때문에 푸르게 변하면서 착색을 보이게 됩니다. 멍이 자주 드는 것은 혈액응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이는 알코올 과다 복용에 따른 만성간경화를 뜻하여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현재 나이로는 선천적으로 간에 문제가 있지 않는 한 나타나기는 어려운 질병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기를 바라며 술은 당연히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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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거나 긴장이 많이 될때 왜 배에 가스가 차는건가요?
안녕하세요.현재 증상은 전형적인 기능성 위장장애 및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생화학적, 구조적 이상으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어떤 한 가지 특수 검사로 진단 할 수 없으며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의 여러 가지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원인이 되는 기질적 질환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원인 질환이 마땅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극도로 긴장하는 경우 교감신경이 항진되게 되면 불쾌한 소화기 증상(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등)이 반복되어 만성적으로 나타나거나,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 및 배변 후에도 잔변감으로 인한 불편감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치료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약물치료는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변비에 효과적인 부피형성 완하제(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 등의 약제를 사용하며,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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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할머니 약복용 질문이요
안녕하세요.치매의 경우, 의심될 때 예방적으로 치료를 하기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늦게치료를 시작할 수록 효과는 떨어질 수 있으며 아직까지는 치매를 억제하고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어대부분의 치료약 들이 증상을 개선시키고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되어 있습니다.치매는 한번에 진단하지는 않으며 수개월에 걸친 평가를 통해 진단하기 때문에 정신과 선생님이 오진하였을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이며, 다른 선생님과 상담하여 한번 더 확인해 보는 것 역시 의심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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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새벽 복통 및 혈변 원인?
안녕하세요. 현재 증상으로 보았을 때 출혈성 장염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대부분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감염이 가장 많으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입원을 통해 항생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그러나 출혈성 장염이 반드시 입원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는 따뜻한 미음과 음료를 통해 수분을 보충하도록 합니다. 이미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여부를 확인하여 이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는 복부 CT와 혈액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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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충격으로 디스크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차량끼리 충돌하면 목이 순간적으로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크게 꺾이면서 이때 목의 인대가 갑작스러운 큰 충격을 이기지 못해 흔히 목이 삐었다고 하는 경추염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추염좌의 대표적 증상은 목이 잘 움직여지지 않고, 특별히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목의 통증이 유난히 심하다는 것이며, 잠을 잘못 잔 것처럼 목과 어깨의 근육에 뻐근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간혹 구토, 두통, 시력 장애, 이명 같은 목 이외 부위에서의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이 증상은 사고 직후부터 나타나기도 하지만 보통은 3시간쯤 뒤부터 다음 날에 걸쳐 발생합니다. 경추염좌 환자 중에는 사고 순간엔 통증을 크게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으며, 경추염좌를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에서 만성 경추염좌로 진행돼 부상 전의 상태로회복되기가 어려워지거나 예전처럼 회복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와 목을 지탱하는 경추와 어깨 주위의 근육, 경추 주위의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고 힘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후 목에 통증이 있을 때는 병원에서 검사받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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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건조증은 단지 눈깜박임 횟수가 적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을 만드는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물의 양이 적을 때나 혹은 눈을 자주 사용하면서 필요 이상의 눈물이 나올 때도 눈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안구 건조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노화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정상적인 노화 현상에 의해 눈물의 분비량이나 눈물의 상태가 변합니다.② 동반 질환류마티스성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입, 눈 등 몸 전체 점막에 염증이나 건조가 발생하는 류마티스 질환), 루프스, 공피증, 당뇨병, 비타민 A 결핍증 등의 질병이 있으면 눈물 생산량이 줄어듭니다.③ 만성 결막염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결막에서 점액 분비선 역할을 담당하는 술잔 세포들이 줄어들면 점액 분비량이 적어집니다. 이로 인해 수분을 점액층에 붙잡아 둘 수 없어서 눈물층 중 수성층이 눈물관을 통해 코로 흘러나가 버립니다.④ 갑상선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눈이 커져서 과도하게 눈물이 증발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눈물 생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⑤ 여성호르몬 감소갱년기 때 여성호르몬이 감소하여 눈물 생성이 줄어듭니다. ⑥ 약물 복용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이뇨제, 지사제, 스코포라민과 같은 부교감신경 차단제, 고혈압 치료를 위한 베타차단제, 수면제, 피임약, 일부 여드름 치료제, 일부 항우울제, 일부 마취제 등 눈물 생성을 감소시키는 약물 때문에 눈물이 마를 수 있습니다.⑦ 환경 요인주위 환경이 건조하거나, 연기나 먼지 자극, 햇볕, 바람 등으로 눈이 자극되거나, 독서나 컴퓨터를 하면서 무의식중에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면 안구 건조증이 생기기 쉽습니다.⑧ 기타방사선이나 염증으로 인한 눈물샘 손상, 각막의 예민성 감소, 과도한 눈물 증발, 눈꺼풀 문제(눈꺼풀 속말림, 눈꺼풀 겉말림, 눈꺼풀염)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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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촬영 임상증상 기타결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에 나오는 경미한 혈당 혹은 혈압 상승은 아직 고혈압, 당뇨가 진단된 것은 아니어서 추후 고혈압, 당뇨가 발생하는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유산소 운동이나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맵고 단 음식 등은 피하도록 권고하게 됩니다. 흉부 X-ray 검사에서 폐첨부벽 비후 자체는 전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항암 치료 후 CT f/u 을 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고혈압, 당뇨에 대한 식이 조절법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설탕 물엿 시럽 사탕 가당 음료 등 단순 당질로 된 식품은 혈당을 많이 높이므로 섭취를 가급적 제한해야 한다. 특히 검은콩·검은깨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사탕 등은 단순당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다만 혈당이 70㎎/㎗ 이하로 급격히 떨어져 발생하는 저혈당의 경우 응급식품으로 단순당 섭취가 필요하다. 저혈당이 오면 심하게 배가 고프고 두통과 진땀이 나는데 이때 단순당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고혈당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정량(꿀 1큰술, 사탕 3~4개, 가당 과일주스 2분의 1컵, 요구르트 1개) 먹도록 주의가 필요하다.포화지방(버터, 크림, 등 동물성기름)은 가급적 불포화지방(식용유, 참기름, 올리브유 등 식물성기름)으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섭취 빈도를 줄여야 한다. 튀김 삼겹살 등 기름이 많은 음식은 가급적 줄이고 섭취 시 기름기를 제거하여 먹거나 살코기를 섭취하면 된다. 튀김이나 전 등 기름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식후 6~7시간 이후에 혈당이 올라가므로 기름을 적게 쓰는 구이 찜 무침 등으로 대체한다.섬유소는 음식물 소화가 천천히 되고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해준다. 한 끼 식사 시 잡곡 채소류 해조류처럼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은 식품으로 2~3가지 반찬을 만들어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다만 노년층은 소화 기능 저하로 복부팽만 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섬유소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채소를 즙으로 먹기보다 생채소 또는 나물로 만들어 먹고 소량으로 여러 번 나누어 먹거나 부드럽게 다져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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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전기치료를 하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침의 효능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어 한의학에서도 여러 치료에 사용하지만 가장 많이 쓰는 것은 결국 신경 혹은 관절통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침을 맞게 되면 통증에 대한 Threshold 가 증가하면서 다른 통증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전기 자극을 통해 점차 Threshold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아며 관절통을 느끼는 정도가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적어진다고 염증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어서 오히려 염증이 있는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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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약을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약국에서 파는 소화제 역시 일반 의약품으로 대부분 특이 부작용을 유발하지는 않으며 이 보다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위궤양 혹은 위염 증상인데 그와는 관련이 없는 약제를 처방 받는 경우 위염의 증상은 전혀 호전이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의 약제를 유지하시기를 바라며 증상 마다 약을 따로 복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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