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전에 음식 조절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일 전에 먹은 음식으로 인해 내시경에 장애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김, 미역 같은 식이 섬유가 많이 포함된 음식의 경우, 소장 혹은 대장에 남아 있어 떼어 내면서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드시지 않도록 하며 변이 남아 있는 경우 역시 시야가 방해되어 금식을 요구하게 되지만 포도씨가 남아 있다고 확인이 어려운 것은 아니어서 과도한 신경을 쓰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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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가려움이 가려워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입술 주변에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것은 대부분 음식이나 약물을 복용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자주 먹고 있는 과일 혹은 과일향의 화학 물질 역시 이를 유발하기 쉬우며 약제 중에 항생제가 포함된 경우 역시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예기를 들어보면 결국 립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최초에는 증상이 없었으나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점차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아 바꾼 후에도 같은 증상을 느낀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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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검은 점같은게 생겼는데 뭔가요?
손톱 표면에 세로줄이 많이 나있다면 단순 수분, 단백질 부족 외에 다양한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으며 혈액순환 문제가 있을 경우, 만성염증, 만성피로인 경우 손톱 세로줄이 많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또한 흑색조갑증 등 젊은 여성에서 관찰되기도 하며 이는 손톱이 자랄 때 멜라닌 세포가 같이 포함되어 나타나기도 하나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영양 부족을 의미할 수 있어 단백질 섭취 및 과일,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도 손톱 건강에는 중요합니다. 손톱에도 악성 흑색종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매우 드물며 특히 동양인에게는 잘 발생하지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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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한지 10일이 지났는데 군대 신검 피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성의 경우 한번 헌혈 시 400 ml 를 뽑게 되며 이는 전체 피의 양에 6% 정도에 해당하며 대부분 50일 이내에 회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혈을 하였다고 신검에서 심각한 변화를 겪지는 않아 등급이 낮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철분이 한번에 빠져 나가 보충되는 데 실제로 시간이 필요하여 상대적으로 Hb 이 떨어져 있을 수 있어 혈액 검사에서 빈혈 소견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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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어린이 비스듬히 자라는 영구치
안녕하세요. 치아가 비스듬이 자라면서 치아 뿌리인 치수 부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치수염이라고 하는데 치아 신경이 손상을 받거나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치아가 검게 변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 경우 신경 치료를 통해 죽은 조직을 걷어 내는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대개 재발을 자주 하여 유치가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어 유지를 제거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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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일어나기가 힘든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대부분의 무기력감은 일로 인한 스트레스나 피로감의 누적에서 많이 발생하며 Burn out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철분결핍성빈혈로 인해서도 같은 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신경과 진료를 통해 일반 혈액 검사 등을 할 수 있으며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 수면을 충분히 하고 당분이 많은 음식도 단기간에는 도움이 되나 근본적으로는 일의 강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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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성 비염에 대해 궁금합니다. 심인성 비염이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실제로 코가 막히거나 그 원인이 없음에도 본인이 코가 막혔다고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심인성 기침 등과 같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실제 기침을 일으키는 원인이 없는데도 억지로 기침을 하여 가슴이 쓰리고 질병이 있는 것 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해결하려는 하나의 증상이며 비염약 혹은 점비액으로 쉽게 호전되는 증상 조차 전혀 효과가 없어 병원을 돌아다니는 경향을 보이게 되며 신경안정제 등 정신과적 치료를 통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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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쪽 문제일까요 공황증상 일까요..
안녕하세요. 빈맥의 가장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빈맥으로 이는 문제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병적인 빈맥의 경우, 160 이상의 빈맥이 안정 시에도 지속되면서 어지럼증과 함께 식은 땀, 흉통, 심장성 쇼크를 겪게 되어 치료 없이 지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단지 빠르게 뛰는 것을 느끼는 것은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는 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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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9가 2차 접종후 성관계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으로 0, 2, 6 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은 당연히 어려울 수 있으며 HPV 항체 생성과 이는 관련이 없으니 너무 신경 쓰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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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관련, 언젠가 TV에서 초기증상을 확인하는 쉬운방법이 귓볼에 주름이 생긴다?
귓불에 주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2배 정도 높다는 경희의료원과 삼성의료원 공동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들은 귓불의 작은 혈관이 약해지면서 주름이 지는데, 이는 뇌혈관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치매와 연관이 있다고 추정했으나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현상인지는 하나의 연구 결과 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치매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신경과 진료를 통해 인지기능검사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인지치료 등을 받아볼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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