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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을 뽑는 행위가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코털을 생으로 뽑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코의 점막이 위치한 부위가 뇌하수체 아래 있는 굵은 정맥과 곧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며, 코를 중심으로 미간 사이와 입술 양쪽 끝을 연결한 삼각형의 영역을 위험한 삼각지대 라고 하는데 이 부위에 생긴 여드름이나 종기를 최대한 손대지 않아야 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하거나 너무 힘줘 털을 뽑다가 상처가 생겨 세균이 침입하면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코안은 전체가 점막으로 이뤄져 있어 항상 축축한 상태로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염증을 유발한 세균들이 혈관을 타고 뇌로 들어가는 경우, 드물게 뇌막염이나 패혈증에 걸릴 수 있으므로 코털을 뽑거나 너무 짧게 깎는 것은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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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밀지 않은게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때를 미는 것은 일반적인 것으로 밀지 않아도 저절로 각질은 벗겨지나 때를 미는 경우 좋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일부 질병이 있는 군에서는 때를 밀지 않도록 권고하기도 합니다. 때를 밀면 피부에 적당한 자극이 가해지고 그 자극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오래된 각질들이 떨어져 나가 피부도 매끈해 보이며, 특히 지성 피부에 각질 제거 효과가 두드러지는데, 모공을 덮은 각질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각질을 억지로 제거하면 자연스럽게 탈락될 각질 외에 정상적인 상피세포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상피세포는 피부의 습기를 유지하고, 외부자극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며 정상적인 상피세포가 손상될 경우 피부는 손상된 상피세포를 복구하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피부가 빨개지고 가려울 뿐 아니라, 각질이 과도하게 생산돼 피부가 더 거칠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부에 염증이 있거나, 아토피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가급적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노인, 당뇨병, 고혈압, 림프종, 신장병 환자들도 건성 습진에 걸리기 쉬워 역시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전문가들은 때를 밀고 싶다면, 한 달에 한 번만 미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으며 때를 밀 때는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몸을 불린 후 균일한 강도로 피부 결에 따라 회색의 때가 나올 때까지만 미는 것이 좋습니다. 때밀이를 포함한 목욕,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피부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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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로나 백신은 젊은 사람들에게 더 부작용이 심할까요?
안녕하세요. 젊은 층이라고 백신 부작용을 더 느끼지 않으며 통계적으로는 젊은 층에서 심각한 부작용은 더 적었으며 일반적인 부작용은 연령과 큰 관계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경미한 부작용을 보이며 1, 2차 접종시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경우 추가 접종시에도 부작용을 더 느끼지는 않는다고 하며 주로 발열, 두통, 주사 부위 통증 혹은 발적, 겨드랑이 통증 등이 가장 흔하게 느끼는 증상으로 대부분 1주일 내에 소실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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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물건을 무리하게 들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손가락 인대가 늘어났을 때는 우선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인대가 늘어난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인대 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통증이 호전될 때까지 안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늘어난 인대 주변으로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냉찜질을 통해 염증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인대가 늘어난 손을 움직이지 않도록 압박 붕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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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깔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소변색만으로 질병을 아는 것은 어려우나 예측을 해 볼수는 있습니다. 소변의 색깔은 소변의 농도, 산도 및 화학물질 등 여러 인자에 의해 결정되며, 정상적인 소변도 농도에 따라 거의 무색에서 부터 짙은 노란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을 나타납니다. 정상적으로 소변은 유로크롬이라는 색소에 의해 색깔을 띄게 되며 수분섭취가 적거나 탈수로 소변이 농축되면 짙은 노란색을 띄게 되며, 수분섭취가 많거나 음주중에는 소변양이 증가하면서 소변이 묽어져 거의 색깔을 띄지 않게 됩니다. 정상적인 소변이라도 인산염의 침착에 의해 탁하게 보일 수 있으며 또한 소변은 과일, 채소 등에 포함되어 있는 색소나 비타민, 항생제, 결핵약, 고혈압약 등의 수많은 약제에 의해서도 노란색은 물론, 붉은 색, 푸른 색을 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색깔이 의심스러울 때에는 먼저 이러한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아야 하며 물론, 실체질환이 원인이 되어 소변이 여러가지 색깔을 띄기도 하며, 질환에 따라서는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흔히 환자들 대부분은 붉게 혹은 검붉게 보이는 소변색 때문에 병원을 찾아오며, 이때 소변은 정상일 수도 있으나 혈뇨 즉, 피가 섞여 나오는 소변인 경우도 있습니다. 혈뇨의 원인은 방광염, 요로결석, 암, 신사구체 등이 있으며, 혈뇨외에도 용혈에 의한 혈액소나 근육세포 파괴로 유리된 마이오글로빈 등이 이러한 색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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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인데 좋은 콜레스테롤 이 부족하다네요ㆍ올리는 방법이머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액 내에 40㎎/㎗ 이상 돼야 혈관 건강에 이로우며 HDL 콜레스테롤이 1㎎/㎗ 감소할 때마다협심증 같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2%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을 통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 방법이있으며 주로 견과류ㆍ식물성 기름ㆍ등 푸른 생선ㆍ오렌지 주스 등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견과류인 아몬드엔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어서 매일 한 줌씩 꾸준히 먹으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올라가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콩 음식도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며,식이섬유와 레시틴 외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아이소플라본(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기때문에 하루에 콩 단백질을 25g(콩 약 200g에 해당)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5%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있습니다. 그 외 보리와 오트밀(oatmeal)도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며 고등어ㆍ정어리ㆍ참치 등 등 푸른 생선에함유된 DHA(오메가-3 지방의 일종)도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춥니다.한두 잔의 술을 매일 마시는 것도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어 하루에 술을 한 잔 가량 마시면 HDL 콜레스테롤수치가 4㎎/㎗ 정도 올라간다고 하나 한 잔을 넘어서면 혈중 중성지방이 늘어나 오히려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릴 수있어 음주를 통해서 HDL 을 올리는 것은 쉽지는 않아 권장하지는 않습나다. 마찬가지로 흡연도 HDL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니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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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근육이 아프고 뻐근한데 병원에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목근육 파열 혹은 인대 손상으로 인한 경추 염좌인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난 경우이나 척추 전문 정형외과혹은 신경외과 진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경추염좌는 목 근육이 장기간의 과긴장 상태로 피로해 있는 상태에서 목을 구부리거나 돌릴 때 척추를 지지하는인대가 파열되면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통증 발생 전 목 뒷부분에서 툭하는 듯한 파열음을 느낍니다.인대 파열로 염증이 발생하면 목의 움직임에 심한 제한이 발생하게 됩니다.근육이완제, 진통제와 함께 근육 자극 치료,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척추 전문 병원 진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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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은 꼭 병원을 다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발 무좀과 발톱 무좀의 치료는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과 먹는 약을 2~3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6~8개월의 치료 기간이 걸립니다. 살리실산 혹은 식초 등을 이용하여 치료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경구용 항진균제는 항생제에 속하기 때문에 처방 없이 구매하는 것은 어려워 피부과 혹은 일반 진료와 함께 처방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미실 같은 연고제제는 일반 약국에서도 구입 가능하며 안전한 연고제제로 알려져 있어 처방 없이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개 치료 기간이 길기 때문에 경구 항진균제의 경우, 주로 간에서 대사가 이뤄지므로 급성 간독성, 간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따라서 필수적으로 간기능 검사가 병행되어야 하며 절대로 함부로 집에 돌아다니는 경구약을 드시면 안되며 반드시 의사의 복약 지도하에 드시는 것이 좋으며 음주와 함께 드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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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두근거리고 명치가 답답한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두근거림의 원인은 심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정신적 혹은 육체적인 스트레스에서 발생합니다. 이 경우, 스트레스가 호전되면서 두근거림 역시 호전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장염의 증상으로 인해 탈수가 발생하는 경우 체내 수분이 부족한 만큼 혈액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심박수가 증가하게 되며 또한 장염으로 인해 긴장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교감 신경 항진으로 인해서도 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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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연초보다 덜 유해한가요?
안녕하세요. 전자담배 역시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며 연초보다 유해물질이 적다는 의견도 있으나 의사협회에서는 같은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여 금연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를 흡연했을 때보다 발생하는 독성물질의 양이 적을 수 있지만, 양이 적을 뿐 몸에 해로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에 비해 안전하거나 덜 유해하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청소년·성인의 전자담배 흡연이 천식 위험, 또는 천식으로 인한 발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으며캐나다 식키즈(SickKids) 어린이병원 연구팀은 캐나다 지역사회 건강설문조사(CCHS)를 통해 수집된 12세 이상 청소년·성인 1만7190명의 데이터를 통해 전자담배 사용자의 천식 위험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전자담배 사용자 8명 중 1명(13%)꼴로 천식 증상이 있었으며,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천식이 생길 확률이 19%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천식을 앓고 있음에도 전자담배를 사용한 이들은 12개월 내에 천식 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약 24% 증가했으며 전자담배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은 천식과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전자 담배 역시 호흡기질환을 충분히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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