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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후비루? 후두염? 에 대해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만성 비염으로 인한 후비루의 현상으로 콧물이 목 뒤로 흐르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비염의 경우,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경우 인후두 부에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후두염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혹은 역류성 식도염이 동반되는 경우 후두염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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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고나면 졸린현상원인및방법좀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형적인 Dumping syndrome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경우, 혈액 내에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면서 과고하게 탄수화물을 분비하려고 하며 소화 효소가 과다 분비되면서 복강 내로 혈액이 소화를 위해 몰리게 되는 경우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면서 졸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의 경우,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을 하고 중간에 간식을 드시는 경우 이와 같은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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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약은 꼭 넣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안구건조증은 아직까지는 지속적인 관리 외에는 뚜렷한 완치 방법이 없으며 눈물의 성분, 기름샘(마이봄샘), 염증 정도, 심리적인 측면, 각막 표면의 감각 및 자율신경 손상 등 원인이 다양하여 확실한 원인 질환 치료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미세먼지, 꽃가루, 건조한 공기같이 알레르기로 인한 원인일 수 있어 알레르기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간혹, 대증적인 치료로 누점폐쇄술을 시행하여 눈물이 코로 흘러가는 비루관의 입구인 눈물점을 실리콘 마개 등으로 막는 시술로 부족한 눈물이 눈에 더 오래 머물도록 눈물이 빠져나가는 눈물점을 폐쇄하는 시술을 진행하기도 하나 지속적으로 호전이 없는 경우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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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치료 병원에가야할까요??또한 동상치료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동상치료의 기본원리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 사이의 결빙을 풀어 주는 것입니다. 동상 초기에 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동상부위를 즉시 38~42℃ 정도의 따뜻한 물에 피부가 말랑말랑해지고 홍조가 생길 때까지 약 20~40분간 담그는 것입니다. 따듯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벼운 동상은 따뜻하게 해 주는 것으로 회복되지만, 중증의 동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꼭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젖은 옷을 벗기고 동상이 걸린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하여 이송하고, 마찰을 통해 열을 내는 것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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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플때 어떤 침대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개개인의 차이가 분명히 있으나 장기적으로 돌침대는 허리의 정상적인 체형에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며 이로 인해 통증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여 디스크에서는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푹신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하리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짐대를 권한다고 하나 수면 시 메모리폼을 유지하는 침대가 장기적으로 허리의 체형을 유지할 수 있어 좋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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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가슴이 찌릿찌릿해요 병원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죄측에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심장과의 연관성을 고려할 수도 있으나 우측 가슴에 통증이 오는 경우, 특히 찌릿거리는 듯한 통증은 심각한 질환 보다는 갈비뼈 연골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거나 호흡근의 경련으로 인한 통증인 경우가 대부분에 해당됩니다. 폐와 관련된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통증 이전에 기침, 가래, 발열 등을 느낄 수 있으며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것이 특징일 수 있으나 호흡기 증상이 없이 찌릿거리는 통증인 경우는 폐질환 보다는 이를 둘러싸고 있는 갈비뼈와 근육으로 인한 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이는 검사에서는 나타나지는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단히 가슴 X-선 일반 촬영으로도 폐 질환 유무를 확인해 볼 수 있어 일반 내과 등 가슴 방사선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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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가 원인되는 질병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과로가 지속되는 경우 기본적으로는 대상 포진, 허리 디스크, 스트레스성 탈모, 편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부정맥, 고혈압, 심한 경우 협심증의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우리가 흔하게 예기하는 급성 과로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병에 걸릴 기회가 현저히 증가하고 장기적으로 견디기 어려울 수 있으니 낮에 일을 하고 밤에 주무시는 시간을 서서히 30분에서 한시간 씩 앞당김으로써 과로 이전의 리듬으로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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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오미크론 치명률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현재까지는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의 SARS COV-2 변이와 함께 그 동안 상기도 감염 등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는 HCOV (Human corona virus) 종과 염기 서열이 비슷한 모습을 보이면서 기존 SARS COV-02 를 겨냥한 백신에 대한 회피 유전자가 있어 전파력은 빠르나 HCOV 유전자를 공유하면서 중증 사망률은 오히려 낮은 모습을 보입니다. 스텔스오미크론은 완전히 새로운 종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PCR 검사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한 종류로 확인이 되면서 전파력은 강하나 마찬가지로 중증 사망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하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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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생겼는데 코로나증상 맞나요?
안녕하세요. 두통의 증상 만으로 코로나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발열,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없고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근거가 없다면 두통약만 복용하고 경과를 지켜 보셔도 무방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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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는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속 항원 검사는 현재도 간이 검사로 이용되고 있으며 PCR 검사보다는 더 빠르고 Screening 목적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방법입니다. 간이 검사 키트에는 SARS COV-2 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며 자가로 혹은 검사자에 의해 비인두 강에서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하여 키트와 접촉하게 되면 항원 항체 반응을 통해양성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의 정확도가 80~90% 정도에 이르기 때문에 검사가 양성을 경우 PCR 에서도 양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사가 음성인 경우에도 PCR 검사가 양성일 수는 있으나 밀접 접촉자가 아니고 추가 백신 접종까지 완료하며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 신속 항원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 자기 방역을 유지하고 경과를 관찰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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