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몇살인가요??
통계 주체마다 상이하긴 하나, 반려견의 경우 12년 정도의 수명이 평균적입니다. 고양이에 비하 심장의 노화로 인한 기능저하로 인한 폐사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안타깝게도 심장기능저하는 유전적인 소인이 크기 때문에 심장에 좋은 영양제나 식이 공급이 이뤄져도 결국 맞이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비만하지 않도록, 과하게 흥분하거나 무리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면 심장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상이 찾아오는 것을 지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노견의 경우 최소 3개월 마다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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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기가 터졌어요 (상처 응급처치)
약국에서 포비돈 요오드나, 클로르헥시딘 소독액으로 환부를 닦아주시고 거즈로 싸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환부를 과하게 압박하면 혈액순환이 좋지 못하므로, 너무 과하게 붕대를 꽉 조여매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고름이 나거나 강아지를 만졌을 때 열감이 느껴진다면 지체없이 동물병원에 내원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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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 스펙트라 2~3.5kg인데 1.8kg인 개에게 먹여도 되나요
의약품은 의약품의 공전이나,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방법으로 복용했을 때 원하는 효과가 발휘되며, 이 경우에만 효과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나타났을 때 처치해주신 수의사 선생님이나 제약사에서도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이론상으로는 유효약물이 흡수 되었기 때문에 심장사상충 / 기생충 구충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70%를 먹이는 것 보다 1년령이 넘은 강아지로 보이기에 1알을 전부 다 먹이는 것이 권장되나,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서 다른 이유로 해당 용량을 추천하신다면 해당 수의사 선생님의 처치를 따라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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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건강 검진은 꼭 받아야 하나요?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으며, 기본적으로 본인이 아픈 것을 최대한 숨기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보호자님들이 자주 언급하시는 멘트가 '강아지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괜찮다가 갑지가 좋지 않아요.' 인데, 대부분 강아지가 아프기 시작했을 때는 스스로 견딜만 하기 때문에 질환이 있어도 별 내색을 하지 않다가 한계에 부딪혔을 때, 아픈 티를 내는데, 이 때 신체검사, 혈액검사, 영상검사를 해보면 질환이 많이 진행되어 있어 유감스러운 상황이 왕왕 발생하곤 합니다. 현재 질문자님이 언급해주신 강아지의 나이가 8살 정도라면 아무리 적어도 6개월에 1회 정도는 기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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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선택기준은 어떻게 하나요?
집과 동물병원의 거리, 수의사 선생님과 보호자님의 결이 어느정도 맞는 지, 그리고 비용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특히,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강아지의 경우는 심장사상충 복용이나 예방접종, 혹은 기본관리를 위해 동물병원을 들릴 일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어서 실속이 좋은 동물병원을 하나 염두해두시되, 필요 시 24시간을 운용하는 동물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계획해두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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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왜자꾸 방구를끼는걸까요?
사료 변화 없이 단순히 방귀만 자주 나오는 경우엔 장에 소화된 음식물이 오래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섬유질이 많을 경우 방귀의 양과 횟수가 증가하고, 단백질 양이 많을 경우 냄새가 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욕변화나 구토, 혹은 물같은 설사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가정에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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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념치킨 양념을 먹었어요유우ㅜㅜ
식후 2시간 내로 구토나 식욕저하가 나타나지 않는 지 확인해보시고,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일단 아주 응급한 상황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건강한 강아지였다면 양념치킨을 먹은 것 만으로 치명적인 질환이나 증상을 보일 확률은 낮습니다. 다만, 구토가 2회 이상 일어나거나 갑자기 밥을 아예 먹지 않고 구석진데로 이동한다면, 야밤에라도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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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사람의 다이어트도 동일하지요? 가장 중요하는 것은 에너지로 소모하는 칼로리가 먹는 칼로리 보다 많아야 합니다. 다만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는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한정적일 수 밖에 없기에, 결국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사료의 경우는 다른 에너지원보다 먹어도 대부분 대변으로 그대로 나가는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기호성은 썩 좋지 않지만 사료 급이량을 줄이기 힘들다면 다이어트 사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해보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불변의 진리는 적게 먹는 것입니다. 간식은 물론, 먹는 사료량을 절반정도로 한 달 정도 유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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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꼭해야하는 부분일까요..?
중성화의 결정을 누가 해야하느냐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있을 논란입니다. 다만 수의사 선생님들은 중성화를 통해 반려견이 인간사회에서 보다 평온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잇점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 보호자님께 중성화의 순기능을 높이 평가하여 전달해드릴 뿐입니다. 특히 암컷의 경우는 수명에 비해 배란될 난자의 수가 너무 많아 폐경이 오지 않는 강아지 특성 상, 노년기에 치사율이 굉장히 높은 자궁축농증이나 유선종양 등에 직면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실제로 이 시기에는 수술적으로 문제를 제거해도 리스크가 굉장히 높고, 혹여나 사고로 강아지를 잃게될 경우 보호자분들의 상심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해당 측면 보다 중성화의 윤리적 측면이나 다른 관점에서 중성화의 가치효용에 평가는 수의사는 코멘트를 드릴 수 없기 때문에 만약 다른 이유가 있으시다면 여러가지 측면으로 잘 고민해보셔서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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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에게 사람 먹는 먹이면 어떻게 되나요?
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 중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것들도 대부분 간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강아지는 체구가 작아 소량의 나트륨이나 당류로도 쉽게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며, 건강을 제쳐두고라도, 기호성이 탁월한 사람의 음식에 길들여진 강아지는 추후 사료급이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분명 귀여운 강아지가 애처롭게 바라보는 눈빛을 뿌리치기는 어렵긴 하나,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단호함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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