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으며, 기본적으로 본인이 아픈 것을 최대한 숨기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보호자님들이 자주 언급하시는 멘트가 '강아지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괜찮다가 갑지가 좋지 않아요.' 인데, 대부분 강아지가 아프기 시작했을 때는 스스로 견딜만 하기 때문에 질환이 있어도 별 내색을 하지 않다가 한계에 부딪혔을 때, 아픈 티를 내는데, 이 때 신체검사, 혈액검사, 영상검사를 해보면 질환이 많이 진행되어 있어 유감스러운 상황이 왕왕 발생하곤 합니다. 현재 질문자님이 언급해주신 강아지의 나이가 8살 정도라면 아무리 적어도 6개월에 1회 정도는 기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