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인공감미료, 특히 제로감미료는 신장에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서 제로콜라 등을 실수로 주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험성 순위는 포도가 가장 위험하고, 초콜릿이나 인공감미료가 그 다음 정도 순서에 해당합니다. 그 외 대개 조미료에 포함되는 과채류는 급이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추나 파, 마늘 등 자극성이 큰 식자재는 강아지에게 위산을 과분비 시킬 수 있고, 과량 섭취 시 빈혈 등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식자재는 강아지 마다 개체차이가 크므로, 어떤 강아지는 독성이 강한 음식을 먹고도 멀쩡한 경우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왕왕 일어나므로, 급이는 꼭 삼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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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강아지의 걸음걸이가 이상해요
스테로이드는 체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약물로, 외과처치에서는 대개 신경외과적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다만, 기술해주신 내용은 전형적인 신경외과적인 증상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며, 뼈에 이상이 없으면 단순 외상이거나 근육통, 혹은 노화로 인한 인대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진료를 본 것이 아니기에 100% 확신은 불가하며, 현재 약을 처방해주시는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 문의 후 약물이나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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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꼬스키를 타느이유는뭔가요 ??
항문 주변을 미용을 했거나, 항문낭액이 배변과정이나 페로몬 분비 간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스스로 자의로 배출하려고 할 때 해당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대개 해당 행동을 한 두차례 보인 뒤 항문기름샘이 자연스럽게 배출되긴 하나, 일부 강아지는 도관 개방성이 좋지 않아 임의로 사람이 배농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반복적으로 해당 행동을 한다면 동물병원이나 애견미용실에 도움을 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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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양치질은 꼭 시켜야 하나요?
시키는 것이 위생과 질병예방 목적 측면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좋습니다. 강아지도 한 번 손상된 영구치는 재생되지 않으며, 지속적인 치태나 설태의 축적은 충치나 잇몸, 치열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심할 경우 이는 구강건강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닌, 잇몸에 있는 수많은 모세혈관을 통해 감염성물질이 지속적으로 체내로 유입되면서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다만 양치는 어릴 때 부터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면 쉽게 실시하기가 어렵습니다. 유튜*나 관련 시청각 자료를 참조해보시되, 만약 양치가 어려울 경우 물가 많은 사료를 급이하는 것을 최대한 피해야 하며, 필요 시 동물병원에서 스케일링 시술을 필두로 치과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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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가 문제인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해당 내용 만으로는 사료의 문제라고 섣부르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이어트 사료의 경우 일반 사료에 비해 섬유비중이 높은 편으로, 소화기관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잘 먹더라도 크게 살이 찌지 않는 편입니다. 다이어트 사료를 급이할 때 잘 먹지 않은 이유는 역시 풍미를 유발하는 단백질이나 지방의 비중이 일반 사료에 비해 함량이 낮기 때문이지요. 다이어트 사료를 잘 먹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일반 사료로 바꾸신 듯 하나, 다이어트가 목적이시라면 일단 다이어트 사료를 먹이시거나, 일반 사료를 원 급이량의 반 정도만 급이하는 등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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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기대수명은 몇년인가요?
반려견으로 많이 기르는 소형견의 자연수명은 대개 12년에서 15년 사이가 일반적입니다. 5살 이상의 강아지는 대략 년수에 *6을 하면 대략적인 사람 나이와 어림잡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열 살 정도면 사람의 환갑 정도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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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에 대해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목욕 주기가 너무 잦으면 언급하신 것 처럼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표피 세포가 탈락하고 재생되어야 할 시간을 주지 못해 피부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아토피가 있는 강아지는 더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욕은 아무리 자주하더라도 보름에 1회가 적당하며, 외출 후 불결한 부분은 강아지용 물티슈로 가볍게 정리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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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약 바르고 나서 헥헥거려요
아주 드물게 사상충에 감염된 상태에서 구제약을 적용할 경우, 사상충 자충에 의한 쇼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꾸준히 주기에 맞춰 적용하셨을 경우 해당 증상이 나타날 확률은 더더욱 낮습니다. 그보다는 사상충약에 포함된 일부 구충 성분이 강아지에게도 작용해 침을 많이 흘리거나, 지치고 쳐지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별다른 처치 없이 좋아지긴 하나, 하루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스테로이드성 소염제나 구충약물에 대한 역전약물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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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실수로 다이어트약을 먹었어요
큰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낮습니다. 업로드해주신 제품은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고지한 녹차가 가장 고함량으로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녹차는 강아지에게 과량으로 섭취 시 커피나 초콜릿 처럼 심장독성을 일으킬 수는 있으나, 해당 제품만으로 유발되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람병원에서 처방받은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펜터민은 강아지에게도 소량만 급이해고 심장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오르리스타트는 강아지에게도 사람과 동일하게 지방변이나 설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만약 해당 약품은 물론 처방받은 다이어트약엔 타이레놀과 유사한 약품 등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드물지만 이런 경우라면 반드시 수의사 선생님께 빠르게 진료를 받아보시고, 질문 내용에 있는 제품만 섭취한 경우라면 강아지의 식욕변화나 구토가 없는 지 2일 정도 확인하시고, 이상 반응이 없다면 향후 주의하시면서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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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은 언제 어떤것을 맞아야 하나요?
대개 2개월령인 60일 차 부터 종합예방접종(DHPP, 혹은 DHPPL)을 필두로 코로나 장염, 기관지염, 인플루엔자, 광견병 접종을 시작하게 됩니다. 접종의 횟수나 간격은 수의사 선생님들 마다 다른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으나 대개 종합 예방접종은 4회 전후로 보름간격, 나머지 접종의 경우 1~2회 씩 보름 간격으로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가 댁으로 오신 지 열흘 정도 되시고, 별 다른 질병 증상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접종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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