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드물게 사상충에 감염된 상태에서 구제약을 적용할 경우, 사상충 자충에 의한 쇼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꾸준히 주기에 맞춰 적용하셨을 경우 해당 증상이 나타날 확률은 더더욱 낮습니다. 그보다는 사상충약에 포함된 일부 구충 성분이 강아지에게도 작용해 침을 많이 흘리거나, 지치고 쳐지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별다른 처치 없이 좋아지긴 하나, 하루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스테로이드성 소염제나 구충약물에 대한 역전약물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