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서는 왜 냄새가 나는 것인가요??
땀샘 중, 지질이 풍부한 땀을 분비하는 아포크린샘의 경우, 그 자체는 강렬한 향취가 없지만 이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된 땀을 피부에 정상적으로 공생하고 있는 모낭충이나 각종 미생물이 섭식 후 분해된 산물은 독특한 향취가 나게 됩니다. 즉, 우리 몸에서 분비된 기름성분과 정상적으로 몸에 기생하고 있는 미생물, 그리고 태양과 습도 등 환경적 요인이 모두 갖춰질 경우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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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새끼 고양이는 마음데로 데려다 키워도 될까요?
단순히 문제가 있다 없다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운 다각도의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고양이는 유해조수나 생태계 교란종으로는 지정이 되어있지 않고, 지정의 여부에 대해서는 각 계에서 많은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소유권이 없는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기르는 것은 법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나, 길고양이가 정말 길고양이가 아닌 실소유주가 있는 고양이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다만, 아주 어린 고양이라면 대개 실소유 보호자가 없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들을 데려오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만약 데리고 오신다면 바로 동물병원에서 기본적인 검진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귀진드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감염병의 문제는 적어도 열흘 정도의 관찰기간이 필요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 모든 단계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생명을 들여온다는 것 자체가 매우 막중한 책임감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에 고양이를 가족 구성원으로 들인다는 것에 긴 숙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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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추들 강아지 시력은 사람은 몇살 ?
환갑정도 연령을 가진 사람의 시력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 나쁜 축에 속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눈 영양제로 눈의 산화적인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보조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인 눈의 노화나 기능 저하는 막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규칙적인 사료 공급과 적절한 운동 등으로 눈이 자연스럽게 노화되도록 유도하는 것은 가능하지요. 필요하다면 핵경화나 백내장의 지연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약물을 처방받을 순 있으나, 강아지 마다 개체차이가 있을 수 있어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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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지마비가 왔는데 원인이 뭘까요?
크게는 중추신경계 자체의 손상, 작게는 중추신경계에서 사지 말단으로 가는 말초신경계 사이의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이 좋지 않았을 경우 마비 등 신경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등 허리가 길며 사족보행을 하는 강아지 특성상, 추간판 탈출이 쉽게 일어나고, 척추 내 중추신경계인 척수의 흐름을 방해하여 마비나 미끄러짐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심할 때는 방사선이나 CT촬영으로도 해당 병변을 확인할 수 있으나, 증상이 경미할 경우에는 MRI촬영 등의 영상적 판독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동물병원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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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안한 강아지샴푸 한달반즘 지낫는데 써도될까요?
대부분은 큰 문제가 없으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한 뒤에 강아지에게 피부트러블이 발생한다면 해당 제품에 대해 민원을 제기해도 적절한 조치나 답변을 듣기는 어렵습니다. 해당 부분을 감수하신다면 사용하셔도 되나, 만약 피부가 예민한 강아지라면 삼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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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사상충 약을 먹이고 싶어요
외용제 형태로 나와있는 심장사상충약이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 핸들링이 가능할 경우에 동물병원에서 해당 약품을 구매하여 적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 번 구충을 해줄 경우엔 꾸준히 구충을 해줄 필요가 있어 길고양이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질 수 있는 상황이 되셨을 때, 방법을 강구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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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장난감을 가지고놀면 스트레스가 풀리나요 ??
대사가 더 빠른 강아지 특성상, 자신의 의도대로 사물이 움직이게 되었을 때 더 흥분을 많이하게 되며 이 반응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게 될 경우 강아지가 미친듯이 격렬한 놀이를 하는 것 처럼 보이게 되지요. 이 행위 자체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하나, 너무 과할 경우엔 공격성이 발현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가정 내 사물을 훼손하는 원인이나, 타인에게 공포감을 심어줄 수 있는 경우가 될 수 있기에 적절히 보호자가 중간에 중재를 해줄 필요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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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도 불면증에 걸리는지요?
강아지도 불면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치매로 인해 매우 기민해진 상황이라면 강아지와 동거하는 사람이 잠을 잘 자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 때, 사람의 불면증 치료와 유사하게 강아지도 기민해진 신경을 다소 가라앉히는 약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증상에 따라 수의사 선생님의 맞춤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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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설사를 자주하는데 왜그럴까요 ?
완전히 물같이 아예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설사를 자주 한다면 치료가 필요한 장염일 수 있으며, 진변을 자주 본다면 식사량이 너무 많거나 기름진 형태의 식이를 자주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강아지가 그리 많이 먹지 않는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변의 형태가 썩 좋지 않고 냄새도 많이 난다면 강아지의 기초대사량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적은 양을 급이할 때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라 볼 수 있고, 이 경우에도 식사량을 불가피하게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설사 증상이 3일 이상 연속적으로 지속되거나,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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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사료를 제때 주지 못했을 때, 밤 늦게라도 주는 게 맞겠죠?
중량 대비 하루 급이량의 정량을 주지 않았다면 주시되, 그렇지 않다면 굳이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바이오리듬이 야간에 숙면하도록 맞춰져있다면, 숙면 전 식사는 원활하지 않은 장운동으로 인해 설사 등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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