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할때 액체 100ml이하가 반입이 가능한건 왜 그런건가요??
비행기에서 액체 반입을 100 m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은 과거 액체 폭발물 테러 시도 이후 강화된 보안 규정으로 보입니다.액체 상태의 위험 물질을 우리가 겉만 보고는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 용량 이상은 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제한하는 것 입니다. 100 mL 자체가 절대적으로 안전한 양이라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여러 개를 동시에 다루기 어렵만들고 탐지와 통제를 쉽게 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100 mL 이하 용기도 투명 지퍼백에 모아서 검사도 하고, 의심되면 추가 확인도 받는 경우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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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회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산 근교 쪽 이차전지 분야라면 금양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통형 배터리 투자로도 유명하죠.부품 및 장비 문야로는 신성에스티나 유니테크노, 코렌스 같은 회사들도 관련 업종으로 많이 연결되고 있고, 부산 쪽은 주로 셀 대기업 중심보다는 소재, 부품, 자동화, 설비 쪽 중견기업들이 꽤 있는 편입니다. 이차전지는 앞으로도 커질 가능성이 큰 분야라, 셀뿐 아니라 장비나 공정 자동화 분야까지 같이 보신다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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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래 전공이 기계공학입니다 근데
기계 전공 기반에서 개발까지 공부한 건 제 생각에는 상당히 좋은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요즘에 대부분의 산업들은 여러 분야들이 융복합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제조, 자동화, 설비, 로봇 등 기계의 이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개발 가능 인력을 선호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다만 지금 상태에서는 방향을 너무 자주 바꿀경우, 둘 다 애매해질 위험이 현실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자바 스프링 백엔드를 계속 깊게 가져가시되, 기계 전공을 버리지 않는 카드처럼 가지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스마트팩토리 같은 것들 보면 정말 강점이 될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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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설계학원은 왜 내일배움이나 자격증 수업밖에 없을까요
기구설계 학원이 자격증과 툴 위주인 것은 실무 설계는 경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정형화 교육이 어렵기 때문입니다.실제로는 CAD보다 사출이나 공차, 조립, 양산성 이해가 설계 실력에 더 큰 영향을 줄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툴만 연습하는 것 보다는 실제 회사 제품의 분해도 해보고 역으로 설계하거나 도면 분석을 해본다면 훨씬 도움이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그리고 금형이나 힌지, 체결 구조 많은 제품들을 자주 관찰하신다면 기구 설계에 있어서 감각이 더 빠르게 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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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이 압력을 버티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잠수함은 가장 기본적으로는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기 위해 둥근 원통형 구조를 많이 사용합니다.각진 구조보다는 곡선 형태가 바깥에서 누르는 힘을 전체적으로 퍼뜨려서 훨씬 강하게 버틸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선체는 고장력강 같은 매우 강한 금속을 사용하거나 특수 합금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높은 수압에서도 변형이 적도록 만드는 거에요. 심해로 내려가면 실제로 수압이 엄청나게 커지기 때문에 설계 한계를 넘을 경우 실제로 찌그러지거나 붕괴될 위험 또한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수함은 용접 품질부터 금속 피로, 미세 균열까지도 매우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운용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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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자켓은 수증기랑 빗방울을 어떤 원리로 구분해서 통과시키는 건가요?
고어텍스는 보통 등산복에 많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한벌 가지고 있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고어텍스는 아주 얇은 막 안에 눈에 보이지 않을 수준의 미세한 구멍들이 엄청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구멍들이 액체 상태인 빗방울 보다는 훨씬 작고, 수증기 분자들 보다는 크기 때문에 물은 막아주고 수증기 상태의 땀들은 배출하는 원리를 이용한 거에요.쉽게 말하면 큰 물방울은 못지나가고, 작은 기체 상태는 빠져나가는 하나의 필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오래 입을 경우 투습이 떨어지는 것은 실제로 구멍이 막혀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겉 감에는 보통은 발수 코팅 처리 되어있는데, 이게 약해져서 물이 표면에 머무는 영향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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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가 강철보다 가벼우면서도 강한이유가 무엇인가요
탄소나노튜브는 탄소 원자들이 육각형 형태로 아주 촘촘하고 규칙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결합 자체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작은 두께에서도 큰 힘을 버틸 수 있는 특징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반면에 강철은 금속 원자 구조라 무겁고, 내부 결함이나 변형이 상대적으로 생기기 쉬운 편입니다. 탄소는 원자 자체가 가벼운 원소임에도, 결합강도는 워낙 강하기 때문에 가볍지만 튼튼한 특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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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주기 알고싶은데 가르쳐주세요
보통 타이어의 마모 상태는 사용 기간을 같이 보고 교체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가장 쉬운 방법이 육안으로 보는 것입니다. 타이어 홈 안쪽의 마모 한계선이 보이는데, 홈 깊이가 그 선 가까이 닳으면 교체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일지라도 옆면의 고무가 갈라져 있거나, 균열 그리고 혹처럼 부풀어 튀어나와있다면 안전 때문에라도 꼭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보통은 4~6만 km 정도를 많이 이야기 하고, 이 정도 주행했더라도, 운전 습관이나 도로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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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년뒤에야 사람일을 로봇이 대신할수 있는 정도로 발달할까요
이미 우리 주변만 봐도 단순 반복 작업은 로봇들이 많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이나 물류 분야에서는 앞으로 10년 안에 더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사람처럼 상황을 이해하고, 손재주까지 자연스럽게 쓰는 그런 로봇은 아직 극복해야 할 것들이 많겠죠. 인간처럼 손으로 다양한 물건들을 섬세하게 다루는 기술이나 예상 못한 상황이 갑자기 닥쳤을 때 대처하는 것 등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보입니다.단순 작업은 빠르게 대체되더라도, 사람 수준의 범용 작업 로봇은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가까운 미래라면 사람을 완전 대체하기 보다는 사람 일을 보조하고 일부는 맡아주는 형태가 유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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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전화는 어디에 잇어도 잘대는것인지 궁금해여?
위성전화는 일반 휴대폰처럼 기지국을 잡는 게 아닙니다. 하늘의 인공위성과 직접 통신하는 방식입니다.그래서 바다 한가운데나 통신망이 없는 곳에서도 연결되는 경우들이 많아서 보통 선박들이나 탐험, 군사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물론 완벽하게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됬건 위성이 대기권 밖에 있기 때문에 날씨나 주변 지형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내나 지하, 터널 같은 곳에서는 신호가 약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서비스 자체가 각 나라가 공동 운영하기보다는 위성통신 회사들이 자신들의 위성망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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