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궁금한건데 양반다리로 앉은자세로 오래있으면 다리에 쥐가나는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양반다리를 오래하면 쥐가 나는 원인은 혈액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양반다리가 습관이 될 경우, 이상근증후군과 같은 고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이상근이란 고관절에 위치한 엉덩이 근육 중 하나로, 고관절을 바깥 방향으로 회전하거나 다리를 밖으로 내뻗는 동작에서 사용하는데요. 이상근 아래에 좌골신경이 위치해 있어, 이상근이 신경을 압박할 경우 고관절과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이상근증후군입니다.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자주 하거나, 한쪽 다리만 의자에 올려놓는 자세 등 평소 나쁜 생활습관으로 이상근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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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신체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밤과 낮이 바뀐 생활, 밤샘 작업, 밤낮 교대근무는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요. 사람은 누구나 뇌에 생체시계가 있습니다. 뇌 시계는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는 생활에 익숙합니다. 이 리듬에 맞춰 몸속 세포 하나하나가 활동을 시작하고 마칩니다. 이 과정에서 신경과 호르몬이 조화를 이루며 순환 리듬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지속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생체시계가 흐트러지면서 신경계를 교란시키고 결국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교대근무를 하면서 살이 찌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이 수면장애입니다.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빛의 자극으로 만들어집니다. 낮에 활동하지 않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 느낌이 덜합니다.밤샘 근무는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야간에 일하면 교감신경계가 흥분해 혈압이 올라갑니다. 이외에도 암발병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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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발사체에 투입되는 액체/고체 연료의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액체연료는 고체연료에 비해 비추력이 큰 우수한 로켓 연료입니다. 이렇게 액체연료가 고체연료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것은 산화제 때문으로 액체 연료의 산화제인 액체산소나 사산화질소가 고체 연료의 산화제인 질산칼륨이나 과염소산암모니아보다 비추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산화제에 단점 또한 있습니다. 상온의 로켓 탱크에서 오랫동안 보관하기 어려운 극저온의 성질이 있거나 로켓 부품속이 청정하지 않아 유기물질이 있을 경우 이와 접촉하면 순간적으로 발화하기도 하며 독성도 가지고 있어 취급이 매우 어렵습니다.또한 이를 연소시키기 위한 고온과 고압의 연소실이 고체연료 로켓에 비해 작은 규모로 별도 제작되기 때문에 저압의 연료 탱크를 크고 가볍게 만들 수 있어 질량비가 증가함으로 로켓 전체의 성능이 향상됩니다. 이런 이유로 우주 발사체의 대부분이 액체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약 고체연료만으로 된 우주 발사체를 제작할 경우 액체연료 로켓에 비해 인공위성의 무게가 전체 로켓무게에 비해 차지하는 비율(화물비)이 매우 작아집니다.하지만 액체연료는 이미 로켓의 연소실에 고정된 고체연료에 비해 발사장의 주변에 연료 저장탱크를 마련해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습니다. 또한 로켓내에서도 특수하게 제작된 터보펌프와 밸브를 통해 연료를 연소실로 공급하는 장치는 물론 비행 중 흔들리는 액체연료를 제어할 수 있는 별도의 장치도 필요하기 때문에 액체연료의 가격은 고체연료에 비해 비록 싼 편이지만 운영과 로켓 제작에 매우 높은 비용이 소용됩니다.고체연료의 경우 비추력은 작지만 고체연료 로켓의 구조상 대량의 추력을 발생시킬 수 있어 액체 로켓의 1단에 사용되는 보조 로켓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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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그리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고 생각하며 천체의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아낙시만드로스는 또 대기 현상이 물의 순환으로 발생하며 만물이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물질인 '아페이론'으로 이뤄져 있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습니다.아낙시만드로스의 이같은 우주론과 물질관이 현대 과학과 닮아있다고 보고 기원전 6세기의 아낙시만드로스가 인류 최초의 과학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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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정전기 예방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정전기는 건조한 환경에서 더 잘 발생합니다. 그래서 적정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내에 화분 또는 가습기를 놓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 놓는 것으로도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손을 씻은 후 핸드로션을 바르는 습관을 들이고, 건조한 겨울철의 경우 바디로션을 꼼꼼하게 발라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면 모발 자체의 수분까지 뺏어가게 되고, 모발은 더 건조해져 정전기 발생이 쉬워집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찬바람으로 말리고, 드라이기를 멀리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건으로 머리를 비비면서 말리면 마찰이 생기게 되니, 머리카락을 비비며 말리는 것보다 두드리며 말리는 것을 좋습니니다.금속 또는 플라스틱으로 된 빗으로 머리카락을 빗으면 모발에 전도율이 높아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전기가 통하지 않는 나무빗이나 고무빗을 사용하면 전기가 흐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헤어 에센스나 모발용 미스트를 이용해 머리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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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이 착화하는 원리는 무엇이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성냥의 주 원리는 마찰력입니다. 마찰열을 이용해서 불을 붙이는데 이런 마찰열로 나무 등에 불을 붙이기는 쉽지 않지요. 하지만 성냥은 묻은 성분은 발화점이 낮아서 이런 마찰열로도 불이 붙게 됩니다.성냥에는 마찰 성냥, 판지 성냥, 안전성냥 등이 있는데요. 과거 영화 등에서 벽에 긁기만 해도 불이 붙은 것은 마찰 성냥으로 나뭇개비 끝에 발화제로 황린이나 붉은인, 황화인 등을 바른 것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안전성냥을 쓰고 있는데요.이런 안전성냥은 염소산칼륨과 활을 바른 성냥개비를 붉은인을 주된 약제로 바른 성냥갑의 마찰면에 문질러야만 발화가 되는 성냥을 말합니다.이 성냥의 원리 살펴보면 성냥을 마찰면에 문지르면 붉은인에 불이 붙게 되고, 이때 나오는 열로 성냥에 바른 발화 연소제가 폭발적으로 타게 되면서 곧 나뭇개비에 침투되어 있던 파라핀 왁스가 타면서 나뭇개비에 불이 옮겨붙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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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간의 거리는 어떻게 측정을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행성까지의 거리는 매우 멀고 먼 지구에서는 직접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거리를 측정합니다.먼저 삼각측량법은 지구상에서 행성의 위치를 관측하고, 지구의 서로 다른 지점에서 행성을 관측하여 각 관측지점에서의 행성의 각도를 측정합니다. 이러한 각도를 사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행성까지의 거리를 계산합니다.두번째로 파라랙릭스법은 지구와 태양 사이에 위치한 우주 망원경으로 행성을 관측하고, 지구의 위치 변화에 따른 행성의 위치 변화를 측정합니다. 이 방법은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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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궁금한건데 얼음집 이글루안에는 어떻게서 따뜻한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이글루가 눈으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내부의 공기가 잘 빠져나가지 않습니다.그리고 내부가 추워지면 바닥에 물을 뿌리는데,이 물이 얼게 되면서 물이 가지고 있던 열에너지(응고열)가 나오게 됩니다.따라서 이글루 내부는 계속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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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쯤 식곤증이 나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식사 후에는 소화를 위해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식곤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우리 몸은 상황에 따라 혈액을 필요한 인체 기관에 재분배하는데, 식사를 하고 나면 소화를 잘 시켜야 하므로 소화기관으로 많은 혈액을 보내게 됩니다. 그만큼 뇌나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은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 후에는 몸이 나른해지고 식곤증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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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젊은나이에 일찍 많이 나게되는 원인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흰머리는 머리카락을 만드는 기관인 모낭 속에서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고장나 생깁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 탓에 이 세포가 제 기능을 못 합니다. 젊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속에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이 활성산소가 색소 세포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에 몸속 영양이 불균형해져도 모낭까지 영양이 잘 공급되지 않아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흰머리가 유독 많이 난다면 흰머리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흰머리를 나게 하는 유전자는 그렇지 않은 유전자에 비해 우성입니다. 그래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흰머리가 빨리 나기 시작했다면 자식도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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