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소가 처음 생긴 나라는 어디이고 언제에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소규모사업은 실패한다고 해도 국가적 손실은 없습니다.그러나 대규모 상단의 배를 이끌고 대항해를 하며 무역을 한다면, 국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죠.네들란드는 1602년 동인도회사를 운영하기위해 누구나 투자할 수 있게 주식이란 제도를 만들어냈습니다.암스테르담거래소는 이 방식으로 사업가도 국가도 투자자의 투자금 손실만 발생하도록 안전장치를 할 수 있었죠.대항해시대에는 무역이 급증하면서 자본시장도 수요가 폭발했습니다.거기에 전쟁도 그 규모가 커지고 자본 없이 전쟁을 수행할 수 없었습니다.식민지를 개척하고 거기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 역시 자본이 들어가고, 위험도가 폭증했습니다.국가는 세금을 걷어서 이 폭발적인 자금 수요를 채울 수 없었죠.17세기 초 암스테르담은 세계 최대 무역으로 금융도시가 되었습니다.해상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고, 상인들이 넘쳐났으며, 은행업 보험업이 이미 발달해 있었습니다.특히 결정적 계기는 동인도회사의 설립이었는데,아시아무역을 독점하기위해 설립했습니다.암스테르담에 있는 베우르스(Beurs)라는 건물에서 투자자들과 중개인을 통해 장부와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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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코인 상승기는 끝난 것으로 보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미국주식시장에서 ETF형식으로 대량 편입되어,거래소에서 물량은 줄어들고, ETF투자자들의 비용으로 대량 매입되어 고정된 상태입니다.비트코인의 가격흐름은 나스닥 100선물지수와 거의 연동되다시피 하고 있으며,이제는 미국주식시장의 시황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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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이해안되는부분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직설적으로 이 말은 틀린 말이죠.돈을 번 사람이 돈을 잃은 사람의 돈을 가져가려면, 가치변동이 없는 현금을 거래해야합니다.도박이나, 선물옵션같은 경우는 제로썸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주식은 회사경영에 투자하는 것입니다.만약 회사가 성장하지도 망하지도 않는다면,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겠지만,투자대상이 가치가 성장하는 데, 그것을 투자자가 그 성장한 만큼 가치를 돌려받는 것이 목적이죠.20년간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했다면,누구도 잃게 하지 않았고, 누구의 돈을 가져오지도 않았죠.내가 투자한 금액의 몇 배를 지금 주식가치에서 돌려받은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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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이 년말이 되면 산타랠리라고 상승장이 ?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산타랠리는 일반적으로, 12월 마지막 5거래일 + 1월 첫 2거래일을 두고 말합니다.투자자는 연말 분위기에 투자에도 긍정적으로 바뀌죠.물론 2025년의 겨울은 한껏 움츠리는 것 같아보입니다.그러나 연중 투자 전체를 조금이라도 수익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연말보너스나 13월 월급같은 것이 있다면, 여유로운 자금도 영향을 미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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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ETF가 시장에서 승인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리플(XRP)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BTC(비트코인) 다음으로 미국에서 리플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될 가능성을 말했는데, 그 이유는 SEC와의 소송전에서 이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법원이 SEC가 리플의 증권성이 있다고 주장한 것을 기각하면, 리플은 공식적으로 증권성이 아닌 알트코인으로 인정을 받게 되고 다른 알트코인 ETF가 등장하려면 SEC에 증권성이 아닌 것을 인정받는 긴 소송전을 해야하니, 리플이 가장 빨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리플 현물ETF로 상장할 것이라는 얘기죠.XRP는 소송전을 통해 BTC와 같은 법정 명확성을 획득했다면, 이러한 명확성은 다른 알트코인에 비해 XRP 현물 ETF가 등장할 가능성을 높인다고 할 수는 있겠죠.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에서 리플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지는 또 하나의 변수가 되겠죠.이미 ETH(이더리움)은 신청을 했고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여부에 따라 리플도 신청을 진행하게 되겠죠SEC가 현물 XRP ETF를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신청서도 받지 않을 것이고 승인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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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왜 자꾸 가격이 변동되고 오르는걸까요?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만들어내죠.금은 산업용으로도 재료로 쓰이는 귀금속인데요.현재까지 인류는 약165,000톤의 황금을 채굴 생산했습니다. 그런데 인건비와 금광채굴환경 등 여러가지 이유로 채굴비용이 아주 높아졌죠.거기에다 금 보관증 또는 신용장이었던 화폐가 너무 많이 조폐되어 발행되는 상황이라, 화폐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당연히 금은 현행 화폐의 근본이었으므로 세계 각국 은행들은 금을 보유해야 국가 신용도를 유지할 수 있을텐데요.달러를 견제하는 위안화가 기축통화 지위를 빼앗으려고 전세계 황금을 사들이고 있는 상황이네요.이러저러한 이유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니 금값은 계속 오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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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에어드랍 받고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고 하는데 마그레이션이 뭔가요?
코인을 채굴한 후,본인인증과 지갑설정을 마치면채굴한 코인의 수량 중 일부를 채굴자의 설정된 지갑으로 이동시키는데요.채굴량이 표시된 앱에서는 입출금을 채굴자가 임의대로 사용할 수 없고,블록체인 지갑에서만 출금과 입금을 할 수 있는데요.이렇게 채굴앱에서 개인지갑으로 코인 수량을 옮겨주는 걸 마이그레이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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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또 사기당한거 같은데요?
지금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돈을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사기 당하지 않는 행동요령1. 거래소 가입하고 본인인증한다고 개인정보 요구한 후 복잡한 작업 하는 척 하는 중에 얼떨떨할 때, 코인을 거래소로 옮기는 데 비용이 든다며현금을 요구하는 것 - 기본적인 코인사기의 두번째 돈 빼내는 방법입니다.2. 코인을 거래하면 세금을 납부해야한다는 것 - 이 방법도 사용합니다.사기꾼과 접촉을 끊지 않으면 현금을 더 요구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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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을 거래하시려면,2-3년간 20만원 정도로 주식을 사고 팔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아무리 좋은 책과 영상과 고수 투자자를 만나더라도,자기 경험 또는 실행력에 문제가 있다면,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2년 정도 주식거래를 20만원 정도만 가지고 해보시면,자연스럽게 알게되고경험도 쌓이게 될 것입니다.그 다음에 책도 보시고 영상도 보시고 고수도 만나보시면,나의 트레이딩방식에 아주 작은 변화를 진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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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워크아웃은 일반 파산과 어떻게 다르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질문을 다르게 해석하자면, 워크아웃과 파산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기업이나 개인이나 워크아웃과 파산에 관한 법률은 같으니까요.워크아웃은 채무자와 채권자 간 협상을 통해 채무조정을 하는 과정입니다. 이 방식은 법원과 무관하게 채무자와 채권자 간 협상을 의미합니다.이 워크아웃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신용회복위원회가 되겠죠. 기업이나 개인이 채무를 이행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채권자와 협상을 통해 채무 금액이나 채무 기간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워크아웃은 채무자나 채권자가 모두 단기간의 경영난을 극복하려는 것입니다.워크아웃은 월정납입금이나 기간의 변경일 뿐 빚의 원금을 고스란히 갚는 것이고, 다 갚아야만 면책됩니다.파산은 원금을 다 갚지 못하는 경우가 많겠죠. 파산은 청산이 곧 면책입니다.워크아웃의 대상이 되는 채권도 차이가 발생하는데, 워크아웃은 제1, 2금융권의 채권에 대한 것입니다.파산은 세금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금융채권이고, 그 다음 후순위는 소송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죠.그러나 파산은 원금을 갚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법원이 판단해 판결해야합니다.채권자에게는 손해가 큰 결정이니까요.다시 말해서 워크아웃은 법원과 무관하지만, 파산은 법원이 판결해야합니다.법원이 파산을 선고하게 되면, 모든 채권자에게 청산절차를 밟을 수 있고,이 경우에는 채무자의 모든 유 무형의 자산을 팔아 채권자에게 갚아야 하지만,개인파산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생활비가 공제됩니다.법원이 파산을 선고하면 청산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바로 면책이 주어지지만, 여전히 금융권 외의 채권자들과 소송은 계속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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