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에서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질문해 주신 내용은 손실을 보고 나면 원금이 어떻게 증발해 버리는 지를 잘 보여주네요.
처음 34만원으로 251원짜리 1353개를 매수하셨을 것 같습니다. 수수료가 0.05% 정도는 들어갔겠죠?
그런데 39%나 하락해 13만원의 마이너스를 보시고,
17만원으로 99.9원에 추매를 1700개 정도 하신 걸로 보입니다. 수수료 계산해서요.
그렇다면 251원짜리 1353개와 99.9원짜리 1700개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여기서 167원이 평단이잖아요?
그런데 107원에 8만원어치를 파셨어요.
그러면 748개를 팔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수수료 계산해서요.
그럼 이제 이렇게 계산하시면 되죠.
107원짜리를 파신 게 아니라,
167원짜리 748개를 파신 거죠.
그래서 124,916원이 증발한 것입니다.
물론 매수가에 도달하려면, 107원에서 167원 평단가에 올라와야하고,
매수하신 전체 금액은 51만원 정도에서 124,916원을 빼시면
현재 가지고 계신 보유량을 매수한 가격으로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