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이 법으로 되기 위한 요건 및 효과는요?
관습법은 관습이 사실상 법규범으로서 효력을 지닌 관습을 의미하고, 법규범으로까지 인정되지는 않지만 법적분쟁에 있어 참고자료 정도의 의미가 될 수 있는 관습을 사실인 관습이라고 합니다. 관습법은 그 자체가 하나의 법원(법의 근원)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관련법령민법제1조(법원) 민사에 관하여 법률에 규정이 없으면 관습법에 의하고 관습법이 없으면 조리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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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빌려주고 임차인은 그 위에 공장을 지어 일을 하다가 회사가 힘들어져 폐업하게 되면, 원상복구비용을 받을 수 없을까요?
건물 임대차 뿐만 아니라 토지 임대차의 경우에도 임대차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은 원상회복의무를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인은 토지 위에 지은 공장 등 일체의 시설을 철거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만 임차인의 자력이 없고 임차인 명의의 재산도 없다면 결과적으로 임대인이 철거비용을 들여서 철거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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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이 집안을 습하게 써서 생긴 곰팡이 벽지도 집주인이 바꿔줘야 할까요?
임대인에게 도배를 해줄 법적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관행상 벽지가 너무 오래된 경우에는 임대인이 도배를 해주기도 하는데 만약 임차인의 과실로 벽지에 곰팡이가 생긴 것이라면 임대인이 이로 인한 벽지 교체비용까지 부담해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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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를 폭행하였을때 처벌수위가 궁금합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에 따라 처벌되는데 아래 법규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법령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제5조의10(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폭행 등의 가중처벌)① 운행 중(「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조제3호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위하여 사용되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중 운전자가 여객의 승차ㆍ하차 등을 위하여 일시 정차한 경우를 포함한다)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5. 6. 22.>② 제1항의 죄를 범하여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전문개정 201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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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나의사건 관련 문의 여쭙니다.
피고인이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사실을 법원에서 상대방인 검찰청에 통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검사도 항소할 경우에는 사건 검색에 검사 항소장 제출내역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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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했는데 피의자가 연락을 안 받아요
피의자가 계속해서 연락을 받지 않으면 수사기관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 강제구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장을 통해서도 소재지 탐지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지명수배 후 소재가 확인될 때까지 기소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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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 등기로 보내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 고소장보내봐서 그러는데 고소하는데 따로 돈이 들까요?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하시려는 듯 합니다. 형사고소는 본인이 진행하실 경우 별도로 지출되는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임의로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별도로 민사소송을 제기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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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민사 소송 받았습니다 저도 변호사 선임 해야될까요?
민사소송은 변호사없이 나홀로 소송가능합니다. 그리고 소액사건의 경우는 변호사를 선임할 경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우려가 있으니 나홀로 소송을 권유드립니다. 답변서는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원고가 주장하는 부분이 어떤 점에서 사실과 다른지를 증거를 첨부해서 조목조목 반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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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가계약 파기했는데 중개수수료에 대한 질문입니다.
가계약은 본계약이 체결되기 전의 단계이므로 계약 파기시 지급해야할 중개수수료의 범위가 어디인지 다툼의 여지가 많아보입니다. 만약 중개수수료 자체를 45만원(또는 전세금 전액을 기준으로 한 중개수수료 지급약정)으로 특정해놓은 것이라면 이를 지급해야할 것이지만 액수나 지급기준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면 공인중개사가 가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했던 정도를 고려한 보수금 정도로 주장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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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행위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임무에 위배해서 자신 또는 제3자가 재산상 이익을 취득함으로써 타인에게 손해를 준 경우에 성립합니다. 보통 회사의 업무를 처리하는 임직원이 임무를 위배해서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경우 배임죄 성립여부가 검토되는데 이 역시 고의가 있어야 하고 단순히 경영상 판단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가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한편 임직원이 회사의 자금을 직접 영득하는 경우에는 횡령죄가 성립합니다. 횡령죄의 객체는 재산상 이익이 아닌 재물이기 때문입니다.관련법령형법제355조(횡령, 배임)①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②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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