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변검사로 대장암을 몇프로 정도 잡아낼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분변검사는 대장암을 감별하기 위한 1차 검사로 다용됩니다.분변검사는 대변에 포함된 잠혈을 검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장암 초기의 경우 약 6~70% 정도의 민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장 용종의 경우는 민감도가 2~30% 정도로 낮아 대장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있어야만 분변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므로 출혈이 없는 암이나 용종은 놓칠 수 있기에 가족력이나 위험인자가 있다면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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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열번 정도 허리 쪽에서 콕 치르는 느낌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담석이 있는 경우, 우측 견갑골 아래나 등 중앙으로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로 날카롭게 찌르는 느낌으로 식사 후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디스크인 경우에도 찌르는 듯한 통증이 하루에 수시로 나타날 수 있으며,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진다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감각 이상, 소력감 등이 동반되고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내원해 척추 X-ray, CT 등을 촬영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소화가 안 되고, 우측 늑골 밑을 눌렀을 떄 압통이 있다면 소화기내과를 먼저 내원해 복부 초음파, CT 등을 촬영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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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볍게 지압해서 두피 마사지를 하려고 하는데 횟수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손으로 가볍게 지압하는 정도의 강도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적절한 지압은 혈액 순환, 스트레스 해소 등 여러 이점이 많습니다. 하루에 3~4회씩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너무 세게 지압하는 것은 오히려 두피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말씀하신 정도로만 지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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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어깨,목 마사지 하루에 2번 정도 1분씩만 하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하루 2번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는 강도로 두피, 어깨, 목을 마사지 하는 것은 몸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좋은 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강도가 아닌 적절하게 마사지를 하는 것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므로 꾸준히 하신다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습관이니 중간에 그만두시지 말고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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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굵기를 두껍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보다는 굵고 탄탄한 머리카락이 건강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압 마사지, 두피 스케일링 등으로 두피를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머리카락이 생기는데 도움이 되며, 머리카락의 대부분은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단백질을 잘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데기나 드라이기를 사용할 떄는 너무 뜨겁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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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감기가 걸리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생각보다 여름에 감기로 인해 고생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로 실내에서 에어컨,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차가운 공기와 건조함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벌어지는 환경이 지속되면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악영향을 주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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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저녁만 되면 메스꺼움과 구역감이 심해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기저 질환으로 위염, 역류성 식도염, 저혈압이 있는 것은 오후 4시쯤부터 메스꺼움, 구역감이 심해지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위산 자극으로 인해 해당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식사를 3끼로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자극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부족도 해당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해당 증상이 오후 늦게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오후 3~4시쯤 간단한 과일이나 간식거리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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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사람들 판정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온열질환은 의학적으로 명확한 진단 기준이 존재합니다. 온열 질환 종류로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발진 등이 있습니다.그 중, 열사병은 온열 질환 중 가장 위급한 질환으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의식 장애가 발생합니다. 열실신은 무더운 환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혈압이 떨어지면서 실신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온열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습니다.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고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되도록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온음료를 마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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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때에 술을 마신만큼 물을 마셔주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술을 마실 때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대사를 진행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간의 부담이 커지며, 물과 술을 같이 마시면 위 점막을 자극하는 알코올의 농도가 희석되면서 자극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가 되는데 아세트알데히드가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울렁거리는 등의 숙취를 유발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줘 숙취로부터 보다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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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울어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38개월 아기가 밤중에 깨서 우는 증상은 야경증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해당 증상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세 전후로는 뇌 발달이 급격히 진행되면서 일시적으로 수면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깊이 잠들다가 부분적으로 깨면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낮잠을 못 자면 밤에 야경증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낮잠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으며, 아기가 울 때 주변에서 깜짝 놀라거나 다그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운다면 조금 일찍 아기를 안아주거나 토닥거리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되기도 합니다. 해당 증상은 수면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혼을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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