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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혈변 흑변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위장관의 출혈이 있음을 의미하게 됩니다. 위장관의 출혈 부위가 어디인지에 따라 혈변의 양상이 달리 나타나게 되는데 위나 십이지장 등의 상부 위장관에서 출혈하는 경우에는 변의 색이 아주 검게 보이게 되며, 대장에서 출혈하는 경우에는 붉은 색을 띠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선홍색 또는 적갈색 변을 혈변이라고 하며, 자장면 색과 같이 검고 약간 반질거리는 듯한 양상을 보이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변을 흑변이라고 부릅니다. 대변 양상으로 보아 블루베리 섭취로인한 변색으로 생각됩니다.블루베리 섭취중단해보시고 그후로도 대변 색이 검다면 꼭 내과진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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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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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턱이 걸릴 때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으로는 나쁜 습관, 외상, 교합 부조화, 심리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나쁜 습관으로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 앞니로 손톱이나 다른 물체를 물어뜯는 행위, 평소에 이를 꽉 깨문다거나 이를 갈며 자는 잠버릇, 음식을 먹을 때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입을 너무 자주 크게 벌리는 행위 . 턱 괴기, 옆으로 누워 자는 수면 자세 등도 턱관절 장애를 가져오는 나쁜 습관입니다.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같은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마른오징어 등)의 섭취를 제한한다.-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지 말고 양쪽 골고루 씹도록 한다.- 입을 갑자기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리한 턱관절운동을 하지 않는다.- 적절한 수면을 위해 낮잠을 피하고, 낮 시간 동안 적절한 활동을 하여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카페인, 소금, 질산염, 알코올, 타이라민 함유 음식물의 섭취를 삼간다.- 잠자기 전의 알코올 섭취, 약제복용 등에 주의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긴장 완화를 위한 이완운동을 실시한다.참조ㅡ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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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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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약 복용중 코로나백신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의 특정 성분( 폴리에틸렌글리콜 관련성분이나 폴리소르베이트 성분 )에 과거 중증 알러지 반응 이력이 있거나, 1차 접종 후 심한 중증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 경우는접종이 금지되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의심되거나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거나 14일 이내 다른 백신을 맞은경우, 90일 이내 코로나19 항체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임신부는 접종에서 제외됩니다. 갑상선 항진증 환자는 코로나 백신접종의 금기는 아닙니다.접종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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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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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질환 예방에 유산소운동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산소운동에는 걷기, 자전거타기, 조깅, 요가, 수영, 줄넘기 등이 있습니다. 유산소운동 중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것은 걷기입니다. 무엇보다 걷기는 뼈, 근육, 신경 등이 모두 조화롭게 움직이는 운동으로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운동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3~4회, 최소 30분 이상 걷는 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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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이 만성적으로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발톱은 너무 짧게 깍거나 둥그렇게 깍으면 주변의 살로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톱은 일자로 너무 짧지 않게 깍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발을 많이 쓰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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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어떻게 완화시키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동결견의 치료 중에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수동적 관절 운동을 통한 관절 운동 범위의 회복입니다. 운동이 통증을 유발하는 초기에는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러한 시기가 지나면 견관절의 통증을 심하게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가 운동치료방법을 통한 수동적 관절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동적 관절 운동은 따뜻한 물찜질 후에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추운동, 손가락으로 벽 걸어 오르기, 막대를 이용한 운동, 도르래 운동 등을 이용합니다출처ㅡ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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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오면 어떻게 빠르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원형탈모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휴지기 탈모증은 원인이 제거되면 모발이 회복되므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형 탈모에 콩, 두부, 된장, 칡, 채소 등과 같은 이소플라보노이드 함유 음식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 양을 줄일 뿐 아니라 담배연기 자체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급격한 영양섭취 제한과 다이어트, 급격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은 휴기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출처ㅡ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의료상담 /
피부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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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접종 교차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 연구결과가 많이 나온건 아니지만 스페인 연구에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으로 1, 2차 접종을 했을 때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했을 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7배로 증가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로 백신으로만 1, 2차 접종을 했을 때보다 효과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했을 때 부작용을 보고한 사례는 1.7%에 불과했고. 증세는 주로 두통, 근육통, 피로함에 국한됐으며 이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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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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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기름 줄여주는 (피지) 방법 뭐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코올이나 지방, 당분, 카페인은 피지선을 자극해 체내 피지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이나 담배, 튀김이나 케이크, 초콜릿이나 밀가루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2나 B4가 들어있는 버섯이나 양배추, 시금치, 해초류는 피지분비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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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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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머리 안나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가 새치의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운동, 건강한 취미생활, 숙면 등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필수이고 새치를 예방해 줄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철분과 아연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육류, 녹색 채소, 블랙푸드가 새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블랙푸드의 대표적인 음식은 검은콩, 검은깨가 있습니다. 또한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도 머리카락의 주 성분인 케라틴을 형성해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생강, 당근, 호두, 잣 등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머리가락 사이에 하얗게 새치가 나는 걸 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지만 그렇다고 이를 자주 뽑을 경우 모공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한 모공에서 약 30여 개의 머리카락이 자라게 되는데 계속 새치를 뽑을 경우 모공의 수명을 단축시켜 탈모가 생길 수 있고 모근을 품고 있는 모낭이 파괴되어 더 이상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을 수 있어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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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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