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영욱 변호사입니다.말씀해주신 내용은 이혼 소송 시 양육권 지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법원은 이혼 소송에서 친권자와 양육자를 지정할 때 미성년 자녀의 복리를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습니다.남편분의 폭력, 욕설, 그리고 아기에게도 손을 댄 적이 있다는 사실은 법원이 양육 환경의 적합성을 판단할 때 고려하는 사유입니다.또한 17개월 동안 전업주부로 주로 자녀를 양육했던 점은 유리한 요소입니다 영유아에 있어 법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현재 양육자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다만 양육을 하기 위한 환경 즉 경제적 요소가 좀 부족해보이니 이 부분에 대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부분은 양육비 청구를 통해서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나 좀 더 유리한 환경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에 대해 증거를 정리하여 두었다가 일목요연하게 주장하면 양육자로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