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는 무언가 안좋은 액체를 쏘기도 하나요??
바퀴벌레는 독은 없지만, 여러 병원균을 옮길 수 있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데요 바퀴벌레는 음식물이나 쓰레기 속에서 병원균을 섭취하고, 이를 통해 살모넬라균, 대장균, 그리고 다양한 기생충을 전파할 수 있으며 따라서, 바퀴벌레의 존재는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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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은 어떻게 팔과 다리가 짝수로 대칭으로 되었을까요?
사람과 조류 대부분은 다리가 1쌍이며, 개와 같은 포유류나 파충류,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는 다리가 4개입니다, 오징어는 10개, 문어는 8개인데요 이처럼 모든 생명체는 다리의 개수에는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모두 짝수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대칭의 특징을 띠는데요, 사람의 경우에는 양 옆에 팔과 다리를 가지며 어류의 경우에도 양 옆에 대칭인 지느러미를 갖습니다. 진화의 가장 강력한 제약 조건은 바로 계통발생인데요, 계통발생이란 생물의 여러 종이 진화해온 과정을 말합니다. 즉 팔다리가 나오기도 전에 양쪽이 대칭인 몸이 초기에 유전적으로 채택됐을 것이며 초기 DNA의 선택은 어떤 동물들도 홀수 개의 다리로 진화하는 것을 방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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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싫어하는 벌레들은 왜 그런가요??
지렁이나 플라나리아와 같은 생명체는 음성 주광성을 가지기 때문에 빛을 싫어합니다. 주광성은 주성의 종류 중 하나로, 빛의 자극에 반응하여 빛으로 향하여, 또는 빛으로부터 멀리하면서 움직이는 생물의 성질인데요 이중에서 음성 주광성은 빛을 피하는 성질입니다. 이는 생명체가 태어날 때부터 갖는 성질이며 주광성이 특수 수용기인 광수용체에 의해 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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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중독된 종이 원래대로 돌아오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미국에서는 사람이 복용하는 항우울제가 강이나 호수 같은 민물 생태계로 흘러들어가서 수중 무척추동물에 우선적으로 축적이 된다고 하는데요, 인간에게 처방하는 항우울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가 민물로 흘러들어가면 이를 흡수한 가재에게서 이상 행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물론 가재 같은 동물에게도 있는 세로토닌의 수치가 SSRI의 효과로 인해 높아지게 되고 인간은 SSRI로 불안감을 누그러뜨리고, 가재는 천적 같은 외부 위협에 대한 공포를 줄이고 주변을 탐사해 먹이를 찾는 시간이 두 배 늘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가재의 이런 행동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지 않다는 것이며 가재가 은신처에서 나와 더 많은 먹이를 찾는다면 일단 물속 유기물질이 줄어드는 상황과 천적에게 노출되는 횟수가 늘면서 오히려 가재의 개체 수가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항우울제 중독에서 벗어나는데에는, 중독 정도, 사용된 항우울제의 종류, 사용 기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보통 몇개월에서 1년 이상이라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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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이 빛에 반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동물이 자신의 시야 내에서 가장 밝은 물체를 향해 등을 돌린다는 ‘배광반사(dorsal light response)’라는 현상이 있는데요 곤충은 너무 가벼워서, 사람처럼 지면 반력(지면이 몸에 가하는 힘)을 이용해 몸을 원하는대로 가누기 힘듭니다. 또한 날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느 방향이 위쪽인지 알기 위해서는 또 다른 안정적인 원천이 필요했고 인류가 인공 불빛을 발명하기 전까지는, 밤에는 달과 별이 그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등불처럼 한 점 형태로 된 광원은 하늘에 떠있는 달이나 별과는 다르게 거리가 충분히 가깝다보니, 곤충은 광원을 등진 채로 광원 주위를 끝없이 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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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달리기 기록이 우사인 볼트 이후로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점에 도달한 걸로 보이는데 과학적으로 봤을때 어떤가요?
현 시점까지 100m 달리기 세계 기록은 우사인 볼트가 2009년 베를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기록한 9초 58인데요, 일본이나 중국 등 아시아 선수들의 순간 스타트, 벤 존슨이나 콜먼 같은 중간 가속 그리고 칼 루이스나 우사인 볼트 같은 라스트 스퍼트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선수가 나온다면 퍼펙션 포인트인 8.99초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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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어제저녁에 산딸기를 샀는데요. 곰팡이관련
산딸기는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 보통 산딸기 외부에 잘 생기며 따라서 먹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이 필요합니다. 산딸기는 식초와 물을 1:3으로 섞은 후에 2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구어주시면 되고, 세척이 끝난 산딸기는 체반에 두어서 물기가 충분히 마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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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핏줄이 왜 튀어 나오는 건가요?
나이들수록 핏줄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손등 정맥류가 원인입니다. 손등 정맥류는 손등에 울퉁불퉁한 혈관이 심하게 튀어나온 증상을 말하는데요, 이는 나이들면서 손등의 지방이 줄어들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손등 정맥류는 통증을 유발하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은 아니지만 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질환을 예방·완화하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데요, 혈액이 손으로 몰리지 않도록 수시로 팔을 심장 위로 올려 주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손가락 끝부터 손등을 지나 겨드랑이 방향으로 팔을 쓸어 올려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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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시 아이의 성별은 50:50 인가요??
아기의 성별은 정자가 난자와 수정할 때, X 염색체로 수정하는지 Y 염색체로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정확히는 아버지가 어떤 유전자를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어머니는 어떻게 해도 X염색체를 전달하지만, 아버지는 X염색체와 Y염색체 중 하나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어나는 아이의 성별의 비율은 보통 1:1이지만 어느 정도 차이는 있는데요, 이는 Y염색체를 가진 정자의 수와 X염색체를 가진 정자의 수의 비율에 따라서 태어나는 아이의 남녀성별 비율에 영향이 미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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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깍겼을 때 몸은 털이 잘렸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털이 일정 길이 이상 자라지 않다가도 면도를 하면 다시 자라는 이유는 모발의 성장 주기와 모낭의 생리적 반응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선 모발의 생장주기는 크게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로 나뉩니다. 성장기에서는 모낭에서 털이 활발하게 성장하는 시기이며, 퇴행기는 모낭이 수축하고 털의 성장이 멈추는 단계이고, 휴지기는 텰이 빠져나가는 단계로 이 시기에 모낭은 새로운 성장 주기를 준비하게됩니다. 면도를 했을 때 털이 잘리지만, 실제 모낭에는 물리적인 손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따라서 모낭은 자신의 서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생장주기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즉 면도와 상관없이 털이 자라는 길이는 모낭의 생장주기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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