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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를때 안압이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복압을 상승하는 운동이나 행위는 안압을 높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음이나 함성을 지르는 것도 안압을 상승시킬수 있는 행동입니다. 주의해서 관리하셔야 하지만 다만 기간이 오래 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적절히만 하면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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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면 생기는 증상은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전립선비대증 증상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신 상황이신 거 같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남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며 노화, 남성 호르몬, 생활습관 등의 원인에 의해 전립선이 커짐으로써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를 좁게 만드는 질환으로 배뇨장애를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많이 발생하기에 노년 남성의 상징이라고 여겨지고 50세 이상에서 비율이 높아집니다. 전립선 비대증을 방치했을 경우 빈뇨, 배뇨 지연, 약한 소변줄기, 회음부 불쾌감, 전립선 부위의 충혈과 부종, 잔뇨량 증가, 배뇨력 약화,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 신장기능 약화 등의 문제가 생기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보통 위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이기 때문에 중년 남성들의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치료의 방법은 증상의 정도, 전립선의 크기, 동반 질환 등을 철저하게 검사한 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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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9가 백신 맞는 간격, 이렇게 맞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0, 2, 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하는 것이며 예정된 주기보다 짧게 맞을 시 에 항체가 잘 생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질문자님의 경우 처럼 약간 지연된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안심하시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HPV 는 항체 역가가 피검사로 나오는 부분이 아니어서 항체검사는 현재 불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07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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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심혈관질환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에 관리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으로 시작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심혈관질환은 심장 또는 뇌 등 주요한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방치하였을 경우 생명이 위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심혈관계질환의 경우 가족력은 있는지 과체중은 있는지 평소에 기저질환이 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하며 잘못된 생활습관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만큼 조기에 위험인자를 피해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만성질환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 있다면 잘 조절 해야하며, 음주 흡연을 금하고, 과체중 비만 이라면 감량하시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십시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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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흑색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경계가 뚜렷하고 색조가 비교적 균일 해서 단순 모반, 복합 모반의 가능이 높아 보이지만, 한번정도는 조직검사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사이즈가 갑자기 커지는 양상이 아니라면, 7월 말에 검사를 받으셔도 충분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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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H 검사는 왜 차가운 용기에 샘플해서 나가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ACTH는 실온에서 불안정하여 혈구세포와 혈소판에서 분비하는 효소에 의하여 쉽게 분해되며 유리 및 플라스틱의 표면에 잘 부착됩니다. 따라서 ethylenediaminetetraacetic acid (EDTA) 튜브에 채혈하여야 하고 곧바로 검사가 곤란한 경우, 미리 냉각된 EDTA 튜브에 채혈하여 원심 분리 한 다음 혈장을 -20℃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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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 피부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체부백선, 어루러기, 밀크커피반점, 선천적인 반점 등 여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임상소견으로 진단이 불충분할 때는 검사 가능한 대학병원 피부과에 내원하신 후 조직검사 및 확대경 검사로 정확히 진단 받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조직 검사 후 정확한 진단을 잘 받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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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에 허리 협착증 수술을 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이며,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감각 증상 외에 운동 증상이 생기면 수술이나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순차적으로 잘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의료진의 권고대로 치료를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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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로 망가진 손 복구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초기 습진 이라서 충분히 회복 가능합니다.피부과 내원하셔서 평상시에 약물치료를 열심히 하시고, 일을 하실 때 면장갑 + 고무장갑으로 2중보호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보습크림을 수시로 도포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당분간 물이나 세제 등이 손에 자주 닫지 않도록 관리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하여 가까운 피부과를 찾아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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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유당불내증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상기 증상이 생긴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보시면 되며, 일과중에도 반복한다면 유당불내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많이 생기며 그 증상은 묽은 변, 잦은 배변, 복통 등이 있을 수 있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거나 배변이 시원하지 않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사도 잘하고 체중이 많이 줄어드는 경우도 없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은 분들은 사회생활에도 별 지장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보면 장에 별 이상 소견이 없고 정상적인 장 소견이 나옵니다. 치료는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 술, 매운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 본인에게 맞은 않는 음식) 섭취를 피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 섬유질(야채, 과일)을 드시는 것입니다. 유당불내증은 선천적으로 젖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여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데 장애를 겪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보통 소아에서는 소장 내에 젖당분해효소가 풍부하게 존재하나 성인되며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젖당섭취의 감소가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유전적 소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젖당을 과량 섭취하게 되면 젖당이 소장에서 분해되지 못한 채 결장으로 이동하며 장내 세균에 의해 활발하게 분해되고 이 과정에서 다량의 가스가 발생하여 속 더부룩함과 꾸르륵 소리, 복부팽만감 등이 나타나며 동시에 장내 삼투압이 증가하여 수분이 장에 유입되므로 설사증상도 나타납니다. 유당불내증은 락테이스효소를 통해 소화를 도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유당불내증은 유당을 전혀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이 아닌 효소의 부족으로 일부만 소화시켜 일어나는 증상이며 또한 요구르트, 치즈와 같이 발효된 유제품이나 유당분해효소 첨가제품을 섭취하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우유를 아주 소량만 섭취하시거나 발효 유제품으로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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