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3일전부터 생리 시작했는데 공복혈당이 몇일째 높게나타나네요ㅜ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생리시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혈당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혈당에 이상이 없고 공복혈당이 정상이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프로게스테론의 경우 탄수화물 craving(섭취욕구)을 증가시키고 insulin resistance (인슐린 저항성)을일시적으로 증가시키면서 혈당의 일시적인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캡처한 그림입니다. 직관적으로 잘 표시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다이어트 위기라고 표시한 시기가 혈당이 상승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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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와 같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방법?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심장마비는 질환이 아닙니다. 결과지요원인질환이 있고 심장이 멈춘 것인데요허혈성심질환, 부정맥, 심근병증등을 들 수 있습니다. 흔하기로 따진다면 허혈성심질환이 아무래도 가장 문제가 됩니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 이런 것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혈관계위험요인을 조절해야 합니다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5판The Korean Society of Lipid and Atherosclerosis (KSoLA) Committee of Clinical Practice Guideline 굳이 따지고 보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술, 담배 하지 말고 체중 관리하고 운동하고 고혈압 고지혈 당뇨 약 잘 복용하고 하시면위험률은 많이 낮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걸 실천하시는 남성분은 거의 없다고보시면 됩니다. 마치 수능만점 어떻게 공부했나요?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면 됩니다. 와 같은 것이죠방법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이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요흔한 것으로는 허혈성 심질환을 이야기하지만 충격적인 것은 부정맥입니다.젊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일어나거든요야구선수가 갑자기 그라운드에 혹은 축구선수가 갑자기 필드에 쓰러지는 경우가 있는데이는 대부분 부정맥입니다. 임수혁 선수때문에 많이 알려지긴 했지요이 경우는 평소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미리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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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입원중인데 혈압이 160넘으면 혈압약을 써야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우선 뇌경색 환자에서는 일반적인 정상혈압보다 혈압을 조금 높게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분의 생각과는 다르게 해당사항에 대해서는 아마도 간호사분이담당교수님 (그러니까, 주치의)에게 연락을 해서 어떻게 할지 물어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을 노티 moti 혹은 콜 call 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리저리 하세요" 라고 이야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미리 이야기를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혈압은 XXX 이상이 되면 연락을 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지켜봐주세요 라든가 말이죠현재 혈압이 조금 높아진것이 불안하시면 담당간호사분께 한번 물어보세요"혈압이 높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그러면 아마 알려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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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증이 있다면 피부색은 어둡고 혈뇨가 나와도 신장쪽 피검사 결과는 정상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아마도 환자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만성콩팥병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래에는 만성콩팥병과 신부전을 같은 용어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신부전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진행한 경우를 이야기하거든요위의 캡처한 내용은 만성콩팥병(CKD)의 진단기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혈액검사의 이상 없이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증상은 분명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해당되는 진단기준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성콩팥병의 중증도는 역시 혈액 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만성콩팥병은 사구체 여과율에 따라 단계가 나우어집니다. 1단계: 사구체 여과율 > 90 ml/min/1.73m22단계: 사구체 여과율 60~89 ml/min/1.73m23a단계: 사구체 여과율 45~59 ml/min/1.73m23b단계: 사구체 여과율 30~44 ml/min/1.73m24단계: 사구체 여과율 15~29 ml/min/1.73m25단계: 사구체 여과율 <15 ml/min/1.73m2그리고 그에 따른 치료도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일견해보시면 생각만큼 엄청난 것은 아니지요? 현재 환자분이 "몸이 계속 피로하고 이유없이 자도자도 피곤한데요" 문제가 있는 것은 맞지만 이것이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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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혹시 대장암 증상일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국가암정보센터에 나온 대장암 증상입니다. 사실 대장암 초기 증상이라고 하면 환자가 스스로 자각하기가 어렵습니다.이유는 평소에도 잘 발생하기 때문이죠Predictive values of colorectal cancer alarm symptoms in the general popula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British Journal of Cancer (2019) 120:595–600;)그나마 대장암에 조금더 가까운 증상은 복통 배변빈도의 변화 배변양상의 변화 그리고 혈변이나와있습니다. 특히 혈변의 경우 가장 유의미한 증상으로 나와있습니다.그래서 이러한 경우!!! 대장내시경이 권장이 되는 것이지요환자분은 현재 증상이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그런데 환자분의 경우 2달전에 대장내시경을 하셨습니다. 용종이 있어서 제거를 했구요 이때는 걱정하시는 암은 없었구요 따라서 대장에는 병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환자분의 현재 증상은 "체중감소,혈변,검은변,복통,어지러움,구토,가는변" 이라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2개월만에 대장에 악성병변이 생겼다는 것은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반면검은변이라는 것으로 보아서 위에 병변 그러니까 궤양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쪽이 되었던 현재 증상이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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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어머니 발톱에서 고름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병원에서 금방 치료하는데 계속 고집을 피우시면 염증으로 발가락에 광범위한 치료를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게다가 치료를 늦게하면 병변이 번져서 더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주된 치료(내성발톱의 주치료는 수술입니다.)를 하는 곳은 정형외과입니다.가능하면 환자분 혼자서 처치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해주세요감염 및 출혈의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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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파서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하루종일 착용하고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근골격계 질환이 있는 경우 회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입니다.그러니까 병변부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지요과거에는 그래서 splint 부목을 많이 했었습니다. 단지 이들은 여러 가지 번거로워서 붕대라던가 보호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손목보호대의 경우 이를 착용했으니 손목을 사용해도 된다...가 아니라이를 착용함으로써 손목을 사용을 최대한 불편하게함으로써 해당부분의 움직임을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착용시간은 특별히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개 피부이상이 없다면 활동량이 많을 때 착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6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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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세척을 하면 코에 좋은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의학에서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irrigation, 세척입니다. 병원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세척을 많이 하게 됩니다. 세척은 한 번 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빈번하게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 간혹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지요비염 축농증의 경우는 비강내 노폐물오 있으면서 allergen에 의하여 비강점막이 자극이 되어서코세척이 비강내 부기를 가라앉히고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단지 이관으로 식염수가 역행한다거나 세척기구가 오염된다던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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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키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아침 저녁에 약간의 신장차이는 나올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하루 종일 압력은 받아서 관절부위 수분이 빠지면서 대체로 아침에는 크고 저녁에는 작은 형태를 가집니다. 1-2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작으면 3cm 크면 5cm정도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한번 같은 기계를 가지고 아침 저녁으로 측정을 해서 확인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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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심할때 몸살수액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우선 현재 "땀도 많이나고 설사 및 탈수증상, 고열" 증상이 있어서 많이 힘든 것이죠?그렇다면 우선 병원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원인질환이 무엇인지에 대한 검사를 어느 정도 하셔야 합니다.기저질환이 없는 성인의 경우 수분만 충분하게 공급을 한다면 며칠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그 점은 걱정하지 마세요병원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으셨으면 잘 드시면 회복을 하실 것입니다. 물론 담당선생님이 진료를 하시고나서 몸살수액을 맞아도 문제가 없다고 하신다면 당연히 맞으시는 것이 원활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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