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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혹시 이 증상이 맹장염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우하복부가 아파서 맹장염이 걱정이 되시는군요환자분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맹장염도 몰라? 완전 돌팔이네" 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만큼 맹장염은 흔하고 딱 보면 진단이 가능한 병으로 알고 있지요하지만 실제 환자를 보고 수술하는 의사들을 만나보면 맹장염 감별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맹장염을 구별하는 것은 전문과도 쉽지 않습니다.물론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날 경우 구별하기 쉽습니다. 우하복부를 누르면 소스라치게 아픕니다. 그리고팍! 하고 떼면 그 때도 반발압통으로 아픕니다. 압통이나 반발압통의 강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행된 맹장염의 경우는 진단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기는 다릅니다. 우하복부 통증이 있는데 어느 정도 아프고 압통이 어느 정도 있고 이런 경우에는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우하복부 게실염, 우하복부 림프절병증, 근육동, 변비등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도 꽤 되지요. 현재 환자분처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맹장인지 아닌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검사를 해봐야 하지요. 우하복부에 통증이 있다. 그런데 일시적이 아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주 맹장염을 고려하고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맹장염의 전형적인 통증의 양상은 상복부/배꼽 주변의 모호한 통증이 있는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우하복부로 국한되는 통증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전형적인 경우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얼마등지 있습니다. 따라서 우하복부 통증이 있는데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일단 맹장염을 확인하기 위하여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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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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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에서 장애진단서 발급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쉽지 않을 것입니다. 진단서라는 것은 작성한 의사가 모든 책임을 지는 문서입니다. 환자분은 있는 자료를 가지고 그냥 작성만 하면 되는데 그걸 왜 못하느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작성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기록을 믿을 수도 없고 자료가 충분한지도 모르고 자료가 더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료를 본것도 아니고 검사를 한 것도 아니고 수술을 한 것도 아닌 생전 처음 보는 환자인데 장애진단서를 작성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진단서는 직접 치료를 한 의사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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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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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 증상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모든 고형 암이 다 그렇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증상으로 "이건 암이 아닐까?" 라고 추적을 하는 것은 크게 의미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고형암이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충분한 크기로 성장을 하여 그로 인한 mass effect 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환자분의 증상 그러니까 "대변을 싸면 가늘게 나오거나 끊겨서 나오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증상" 이것이 한달 정도 지속이 되었다고 해서 대장암 초기라고 생각하시면서 너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들이 암을 무서워하는 이유, 그리고 멀쩡한데 건강검진을 주구장창 받는 이유 이 모든 것이 암은, 특히 고형암은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서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Predictive values of colorectal cancer alarm symptoms in the general popula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 (British Journal of Cancer (2019) 120:595–600)따라서 환자분이 확인하셔야 할 것은 간단합니다. 현재 불편한 증상이 있는가? 있지요이전에는 없었던 증상인가? 그렇지요 한달 보다 이전에는 없었으니까요일시적인가? 아니지요, 한달동안 증상이 지속이 되면 현재도 증상이 있지요그렇다면 환자분은 이상증상이 있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처럼 단순합니다.대장내시경을 할지 하지 않을지는 담당선생님과 상의해서 정하시면 됩니다. 단지 우리나라에서는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다른 나라처럼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진료를 보신 다음 복부CT 그리고 내시경 이렇게 검사를 챙기시면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지 여부는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최소한 대장암인지 아닌지는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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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이 병사의 민간병원 진료기록을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의 병원기록은 confedential 합니다. 정보의 중요성으로 따진다면 의학정보는 금융정보를 앞섭니다. 그러니까 환자분의 의학적인 정보(민간병원 진료기록 포함됩니다.)의 경우 환자분 통장 비밀번호보다 정모로써의 가치가 더 큽니다. 환자분 통장의 비밀번호는 환자분 본인말고는 아무도 모르지요?이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환자분의 의학정보의 경우 환자분의 동의가 없다면 그 누구도 열람할 수 없습니다. 타 병원에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는 환자분이 동의함과 동시에 물리적으로 환자분이 타병원의 기록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알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독감에 확진이 되었거나 수술을 한 기록 같은 것은 환자분이 동의하여 환자분이 직접 환자분 기록은군의관에서 넘기지 않는 이상 군의관 선생님이 알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글로 보아서는 환자분이 군의관 선생님이 환자분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을 싫어하시거나 탐탁치 않아 하시는 것으로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는 다른 것에도 같이 적용이 됩니다. 환자분의 주요 병력 의사가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 예를 들면 심한 알레르기를 잃으기는 음식, 약이라던가 처방하려는 약과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키는 약물의 복용력등의 내용 역시 환자분이 담당의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면 담당의사, 여기서는 군의관이 되겠지요? 담당의사가 알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일로 인하여 환자분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과 공유해야만하는 정보가 있다면 꼭, 잊지말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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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3일 전인데 식단중 단호박죽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9일에 대장내시경을 하시는 군요 그래서 식단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시군요대장내시경을 하다보면 언제나 장정결이 문제가 됩니다. 얼마나 장청소를 잘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현장에서 당일 검사도중 제거를 할 수 있느냐도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잡곡이나 과일씨의 경우 장청소를 잘 하였다고 하여도 약간의 물기만 남아있어도 물기를 제거를 못하기 때문에(제거를 시도하면 기계가 막혀서 고장남) 검사를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장이 잘 비워져 있다고 하더라고 이런 음식물 때문에 suction 기능을 사용하지 못해서 많은 부분이 소위 말하는 물변으로 가려지면서 검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물론 일부식이섬유를 포함하는 음식물은 덩어리 자체가 크기 때문에 제거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는 해당음식물이 놓여있는 부위는 모조리 관찰이 불가능합니다.Use of Insoluble Dietary Fiber and Probiotics for Bowel Preparation Before Colonoscopy: A Prospective Study(Surg Laparosc Endosc Percutan Tech 2022;32:153–158)) 아마도 환자분이 물어보시는 이유는 먹어도 되는 음식에 호박죽이 나와있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그래봐야 오늘까지 포함해서 3일입니다. 3일만 병원에서 이야기하는 식단을 따르시기 바라면 "먹어도 될 것 같은데" 병원에서 나누어준 자료에는 나와있지 않은 음식물은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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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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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금식후 당뇨검사받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48시간 공복을 유지하였을 때 공복혈당을 측정하면 정확한 결과를 얻느지가 궁금하셨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그렇지 못합니다.혈당을 평가할 때는 가능한 정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공복혈당의 경우는 8시간 공복,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식사를 끝내고나서 8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측정을 합니다. 식후혈당의 경우는 식후 2시간, 그러니까 식사를 시작하고나서 2시간뒤 혈당을 측정을 합니다.또한 당화혈색소의 경우는 식사와 상관없이 측정을 함으로써 2-3개월동안의 평균적인 혈당을 나타내줍니다.공복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간이 "기아"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당을 만들어냅니다. 포도당 신생합성(Gluconeogenesis)이라고 합니다. Dietary Management of Type 2 Diabetes: A Personal Odyssey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Vol. 26, No. 2, 83–94 (2007)환자군도 다르고 금식시간도 다르지만 어찌되었던 금시을 유지하였을 때 혈당수치가 일률적으로 낮아지는 것은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따라서 48시간 공복을 유지하신 경우라면 혈액검사를 통하여 상태를 확인하려 하지마시고 말씀드린 대로 식후 8시간 정도를 고려해셔 혈액검사를 하시는 편이 환자분의 현재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측정 및 평가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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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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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같은 경우 합병증에는 어떤게 있는건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당뇨병의 합병증이 걱정이 되셨군요일단은 급성 합병증과 만성합병증이 있습니다.급성합병증은 단순하게 저혈당과 고혈당이 있는데요저혈당은 당을 공급하면 바로 호전이 됩니다. 단지 저혈당동안 의식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반면 고혈당의 경우, 이는 중증입니다. 치명적일 수 있지요. 그래서 급성합병증중 고혈당은 입원치료를 해야 합니다,만성합병증의 경우, 사람들이 보통 이야기하는 당뇨 합병증에 해당이 되는데요 기전은 동맥경화로 같습니다. 단지 영향을 끼치는 장기중 뇌, 눈, 심장, 신장, 신경등에 따라 경중이 달랍니다. 눈의 경우는 당뇨병성막막증이 있습니다.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신장의 경우는 당뇨병성신증이 있습니다. 신장투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신경의 경우는 당뇨병성신경병증으로 손과 발에 저림, 화끈거림, 감각 저하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감각저하로 인하여 염증이 심해져서 결국 절단에 이르는 경우 있는데 이중에서 하지절단의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이 당뇨입니다.<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 5판>뇌심혈관계질환, 그러니까 협심증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심질환, 뇌출혈 뇌경색 같은 뇌졸증의 경우 위험요인에 위와 같이 당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는 합병증이 다양하고 결과 역시 많이 불편하거나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잘 조절을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당뇨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셔서 꼭 자주자주 확인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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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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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아무리 삼켜도 목에 걸린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의 증상은 2개네요 하나는 잘 넘어가지 않는 것이고 하나는 목에 뭐가 걸린 느낌이 나는 것이네요첫번째 증상은 정의상 연하곤란에 해당이 됩니다. 두번째 증상은 인후두부 불편감이라고 하고요연하곤란의 경우는 구조적, 기능적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우선 눈에 띄는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검사를 통해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의료진이 연하곤란의 정도 역시 확인해야 하겠지요 이는 내과에서 기본적인 진료를 하게 되니 그곳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인후두부 불편감의 경우 영어로는 globus hystericus 라고 합니다. 영어 증상의 단어가 히스테리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 증상은 정신과 증상으로 분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다가 여러 가지 원인이 발견되시는 하였지만 지금도 흔하기로는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증상 치료 하거나 참거나 하다보면 저절호 호전이 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하는 싸이클을 반복합니다. 인후두부 불편감의 경우 말씀하신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원인미상을 제외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 비염, 축농증, 불안증, 담배, 알레르기 갑상선질환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진료과는 내과 혹은 이비인후과를 보시면 됩니다. 만약 역류성 식도염약을 드시고 증상이 호전이 되었다면 이를 원인으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환자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의 치료만큼이나 혹은 더 중요한 것이 이상한 원인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은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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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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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신장에 혹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건강검진에서 2.5센치 혹이 있다고 해서 오늘 CT를 촬영을 했는데 크기가 4.5센치였다는 말씀이죠?그 이외에는 들은 내용이 전혀 없으시구요. 걱정이 되시는 것은 신장암이구요결론은 먼저 말씀을 드리면 가능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CT를 촬영했다면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병원일텐데 그곳에서 검사를 하고나서 별다른 이야기 없이 상급병원의 진료를권유를 했다면 단지 그것만으로 암의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 상급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라고 할리가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일 뿐 암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만약 검사를 한 병원이 진료가 아닌 검사에 중점을 두는 병원이라면 병변이 확인되기만 하면 모두 진료를 의뢰드릴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은 상급병원에서 확인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혹은 크게 낭성종괴와 고형종괴라 나누어집니다. 낭성종괴는 소위말하는 물혹을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낭성종괴의 경우는 혹의 크기 모양 성상에 따라서 보스니악분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분류에 따라서 악성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추정합니다.비뇨기 초음파 첫걸음: 신장, 부신, 방광(First Steps in Kidney, Adrenal Gland, and Urinary Bladder Ultraso nography) Clinical Ultrasound Vol. 7, No. 1, May 2022신장에 나타난 고형종괴를 평가를 할 때는 CT에서 음영의 정도, 균질함의 정도, 지방 조직의 유무, 조영증강등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조영증강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환자분의 경우는 낭성종괴인지 고형종괴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나머지 소견도 알지 못하는 상태로 유일한 정보는 크기가 4.5cm 이라는 것이 됩니다. 만약 낭성종괴라면 앞서 말씀드린데요 보스니악 분류를 따르게 되면 이 경우는 크기보다는 병변의 성상에 따라서 분류를 하고 이에 따를 악성확률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논문에 나와있는 문구를 캡처했습니다. 우연히 발견된 고형 신장 종괴: 영상의학적 평가 및 관리(Incidental Solid Renal Masses: Radiologic Assessment and Managements) J Korean Soc Radiol 2019;80(6):1010-1029따라서 환자분의 병변이 고형종괴가 맞다면 악성의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일단은 상급병원에서 진료를 먼저 받아보셔야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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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ct 사진을 찍었는데 심각성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흉부CT를 촬영을 했는데 검사결과가 여러가지 소견이 있어서 궁금하신 것이군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결과만 본다면 소세포암의 가능성이 있으며 임파선이 커져있다고 되어 있습니다.CT소견만 가지고 암을 진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자료는 이것 뿐이네요소세포암이 맞다면 임파선이 커져 있는 것은 전이의 가능성을 고려하셔야 합니다.소세포암의 경우는 일부에서만 수술이 가능하며 대부분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됩니다하지만 이건 CT소견에 국한이 됩니다환자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것 이외 다른 여러가지 검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환자분이 하셔야 할 일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이에 대한 정밀검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소세포암이 맞다면 이 경우 진행이 빠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진료를 가능하면 빠르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요원인은 흡연이니 혹시라도 담배를 피신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중단하시구요환자분 질문에 염증이라고 하셨는데 판독소견이 암이 의심된다는 것은 암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암이 아니라면 말씀하신대로 염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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