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발에 무좀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발에 무좀이 생기면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해지는데요. 무좀의 발생 원인은 무엇이고 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점이 궁금하셨군요무좀은 감염성 질환입니다.무좀균이 원인이지요 무좀을 앍고 있는 사람이 신은 슬리퍼 바닥등으로 인하여 무좀이 감염이 되는 것이구요치료는 바르는약 먹는약 레이저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심하지 않으면 보통 바르는 약으로 잘 치료가 됩니다단지 재발이 문제가 되는데요 신던 양말 신발 슬리퍼 욕실바닥등으로 철저하게 소독을 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3.07
0
0
클라미디아 관련한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이런경우 객관적으로 클라미디아가 2년동안 무증상이다가 나타날 수 있나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거짓말 중인건가요? 물론 100프로라 말할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클라미디아 잠복기는 일정하지 않지만 대체로 몇 주 입니다. 물론 2년이 될 수도 있지요하지만 혼인한 부인도 아니고 법적/금전적 문제가 얽히지 않은 상태에서 여자친구분이 굳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을 터이니 잠복기가 길었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3.07
0
0
대학병원 예약 상담 어떡하면 좋아요?ㅜㅜ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야즈로 인한 체중,호르몬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상담 받고 싶은데 죽을병 걸린 사람들 위주로 받고 있는게 현실이라 예약 잡기가 힘들잖아요 어떡해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대학병원은 1차 병원 2차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해결이 되지 않는 사람이 의뢰를 해서 진료를 보는 곳입니다대학병원에 진료를 보고 싶어서 가는 곳은 아니구요따라서 환자분의 지금하시는 고민은 해결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단지 대학병원 진료를 원하신다면 대학병원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이직하시거나 개업을 하신분이 계시니 그 쪽으로 진료를 알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3.07
0
0
비흡연자이면 간접흡연, 매연노출이 건강에 더 취약한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비흡연자인데 최근에 수차례 간접흡연과 오랜 매연노출(차 내부에서 외기모드로 인한) 때문에 질문올려요 며칠전에도 그렇고 최근 한달동안 이렇게 노출이 많이 되가지고 특히 폐건강이 걱정되는데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일단은 현재 상태는 검사를 통하여 확인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나서 별 문제가 없다면 노출을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비흡연자라고 해서 간접흡연이나 매연에 더 취약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과거 연구 중에는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 사는 비흡연자가 대기오염이 심하지 않은 지역에 사는 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언급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3.07
0
0
만성 두통을 병원에서도 잡지 못하던데..큰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안녕하세요ㅠㅠ 요즘 만성 두통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병원에 가서 여러 번 진료를 받았는데도 별로 나아지지가 않네요. 의사도 원인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큰 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 고민 중이에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일단은 흔한 원인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세요머리 검사를 해보시고 경추 검사를 해보시고 이비인후과 검사(축농증등) 안과검사(녹내장등)를 해보세요이러한 검사에 전혀 이상이 없다면 근육이 뭉쳤거나 자율신경으로 인한 두통이라고 생각하고(이 경우는 검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가 없거든요) 일단 치료를 시작해보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3.07
0
0
신생아 인테리어 공사 청력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많이 걱정이 되시겠네요사실 아기를 양육을 하는 경우 아파트에서는 주변 사람의 양해를 구해야먄 하는 처지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이웃의 선의에 기대는 수 밖에 없는 것이 힘듭니다. 이웃이 선의를 베풀면 고마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참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아이가 우는 소리를 소음이라고 가정한다면 크기가 90dB을 넘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고 낮이고 새벽이고 관련이 없지요. 이웃분들한테 아이니까 이해해주세요 라고 하더라도 이는 온전히 이웃의 선의를 기대할 수 밖에 방법이 없지요 나중에 뛰어놀기라도 하면 그 때부터는 정말 문제가 될 수도 있 인테리어 공사로 80-90dB을 넘는 소음에 장기간 노출이 된다면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 정도 소음이면 층간소음의 기준은 훨씬 웃도는 것은 맞으니까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3.07
0
0
전립선비대증으로 비뇨기과 약 먹고 있는데 무슨 일인지 사정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50대 후반인데 사정이 안돼는 이유가 있나요?,, 2달전부터 그러네요무슨 이유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일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중에서 부작용으로 사정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이는 가능성의 문제이므로 반드시 현재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전립선비대증의 약에도 종류가 많으니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셔서필요하면 약물을 교환해보세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3.07
0
0
자궁경부암검사에서 반응성세포변화 뜨면 무조건 재검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자궁경부암검사를 했는데 반응성세포변화가 뜨고 냉이 많거나 불편하면 냉검사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전 생리주기도 일정하고 냉도 많지 않고 냄새도 안나거든요. 불편함이 없어도 꼭 다시 냉검사해야하나요? 반응성세포변화가 뜨면 무조건 질염인건가요? 이점이 궁금하셨구요환자분이 받으신 검사의 이름은 자궁경부암검사입니다받으신 검사의 목적, 받으신 검사를 하는 이유는 자궁경부암인가 아닌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조금 더 고려하면 자궁경부암의 가능성이 있는가 아닌가 입니다반응성세포변화의 경우 자궁경부암이 아니고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한 가능성도 없습니다따라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3.07
0
0
아기가 커피를 마셨을 수도 있는데, 감기약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만약에 만약에 만약에....많이 힘드시겠어요.일단 자녀분의 감기약은 증상을 조절하는 약입니다그러니까 약을 안 먹이신다고 한들 자녀분의 질병경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감기의 경우 약을 먹는다고 해서 병이 빨리 낫거나 하는 것은 아니며 일정시간이 지나면자연스럽게 회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녀분이 커피를 마신다고 해서 특별할 일은 없습니다. 물론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3.07
5.0
1명 평가
0
0
어깨 통증이 일주일 이상 가는데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어깨에 힘을 잘못 줬는지 근육통처럼 확 뻐근하다가 담 결린것처럼 아프기 시작한게 열흘쯤 됐는데요.요즘엔 안 먹어도 그렇게 심하진 않아서 안 먹고 있습니다. 통증 부위가 목주변, 오른쪽 턱 아래, 쇄골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턱 밑이랑 쇄골부위가 계속 아픈 건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콕콕 찌르는 것처럼, 멍든 데 누르는 것처럼 아파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외상의 경우는 일단 어디가 어디 정도 손상이 있는지를 검사를 통하여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단지 환자분의 경우는 1주일 넘게 시간이 지났고 증상이 호전되는 중이니까 이는 환자분이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모든 외상의 치료는 휴식입니다. 이후 신체가 자체적으로 치료를 합니다.따라서 환자분도 이제 증상이 호전이 되는 중이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3.07
0
0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