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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 한번 봐주세요 답변꼭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새벽에 심박동수가 일시적으로 갑자기 낮게 측정이 되서 많이 겁이 나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자료는 스마트워치구요환자분이 느끼시는 증상은 없구요결론을 말씀드리면 홀터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환자분은 현재 증상이 없으면서 스마트워치에 나오는 자료만 가지고 많이 무서워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심박동수가 12회 13회로 측정되고 있지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벽에 일시적으로 잠깐 일어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그다지 신빙성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야기로 안심할 수는 없겠습니다. 환자분이 두려우신것은 자료 때문이니까요홀터검사라고 있습니다. 24시간 심전도라고도 하구요 필요에 따라서는 7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홀터검사를 동시에 하시게 되면 확실하게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에서 이상하게 측정이 되는 시간에 홀터검사 자료를 확인을 한다면 이것이 오차인지 정말로 그런 것인지 알 수 있겠죠. 잘못된 측정이라면 안심하시면 되고 정말로 그렇다면 이건 조치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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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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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상기도 감염, 그냥 감기랑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급성 상기도 감염이라고 들으셔서 많이 놀라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말씀드리면 급성상기도감염이라고 해서 특별할 건 없습니다. 아마도 담당선생님이 다른 말씀을 몇 가지 더 하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상기도감염이라는 것은 코, 부비동, 인두 후두등 상기도에 생긴 감염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에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등이 포함이 됩니다환자분이 말씀하신 감기 역시 상기도감염에 해당이 됩니다. 정확하게는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감염입니다.따라서 감기와 상기도감염이 구별이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포함하니까요아마도 담당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은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다른 경우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증치료 그러니까 증상만 조절해서는 잘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일부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항진균제등 해당 원인에 특이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근래에는 독감 코로나가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는 검사를 우선해야 되며그 이외의 경우는 방법이 별도로 없습니다. 지켜보면서 증상이 호전이 되지 않거나 악화되면(열, 몸살, 기침, 가래 등 모든 증상) 검사를 하여서 확인하는 방법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걱정이 되서 미리 검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증상이 발현되기 전까지는검사에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검사를 하는 것도 애매합니다. 결국 증상의 경과를 잘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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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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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가 위험한가요? MRI가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CT가 위험한지 MRI가 위험한지 궁금하셨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둘다 대단히 안전합니다. 검사일 뿐이니까요CT의 경우는 엑스선을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조영제를 사용하지요CT 조영제의 경우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가 생기는 경우 극히 일부에서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 심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TV에 가끔 나오는데 무엇인가를 먹고 얼굴이 퉁퉁 부어서 응급실을 갔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들으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조영제로 인하여 극히 드물지만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로 심하지는 않더라도 알레르기 증상 두드러기 어지럼증 구역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뭅니다. 일부에서는 조영제로 인하여 신장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역시 드뭅니다. MRI의 경우 자기장을 사용하여 검사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몸에 치료를 위한 기계가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지 못합니다. 인공심박동기 같은 경우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를 해야 하지요 그리고 몸에 스텐트가 있는 경우 역시 의료진과 상의를 해야 합니다. 그 이외 몸에 자석과 반응이 있을 만한 것이 있다면 의료진과 반드시 무조건 상의를 해야 합니다. MRI도 가끔 조영제를 사용합니다. 부작용은 CT와 유사하지만 굳이 비교하면 CT 조영제 보다는 안전합니다. 단지 MRI의 경우는 검사시간이 20-30분정도로 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방이 꽉 막힌 곳에서 있기를 어려워하시는 분의 경우 검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 검사 모두 대단히 안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어느쪽이 더 위험하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흔하지 않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아무래도 MRI를 촬영할 때 보호자분이 계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두 가지 검사 모두 보호자분이 동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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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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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이 된다면 실제로 혈압도 줄어들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체중이 줄어든다면 혈압이 감소하는지가 궁금하셨군요결론을 말씀드리면 체중을 줄이면 혈압 역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의 효과는 지대합니다. 2022 고혈압 진료지침에 나오는 자료를 캡처하였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체중감량을 하게 되면 혈압이 상당수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통상적으로 뭘 먹으면 좋을까요? 혹은 운동을 할려구요 등을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먹지 않을 것인가를 고려하시면 됩니다.이상적인 것은 채식 위주의 생활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현식적으로 쉽지 않겠지요우선 인스턴트식품 고지방식이 빵 면 떡 단음식 단음료등을 피하시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셔도 체중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질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야채를 많이 드시면 더욱 효과가 좋겠지요소금섭취 제한에 있어서는 맵고 짠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알고계시는 경우가 많지만 이만틈이나 중요한 것은국물류(국 찌게 라면등)를 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참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중감량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정말 지대합니다.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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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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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복용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당뇨약이 현재 모자르셔서 문제가 되는 상황이군요결론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당뇨약의 경우 처방된 약보다 적게 혹은 많이 복용/주사를 하는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과한 경우가 저혈당 때문에 더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약이 부족해서 고혈당이 되는 경우도 경우나 상황에 따라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처방 병원에 문의를 해보세요 이런 상황인데 진료를 당길 수 있느냐고 확인을 먼저 해보세요그렇게 하였을 때 그건 도저히 안 된다. 라고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을 받으세요단지 다른 병원에서 소견서 없이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미리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무턱대고 바로 가셔서 "똑같이 처방해주세요"라고 할지라도 처방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적지 않은 분들이처방을 하지 않으려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는 당연한 이야기지요 본인이 진료하지 않은 환자를 다른 사람 처방대로 냈다가 문제가 생기면 감당할 수가 없으니까요따라서 원래병원에 확인을 해보시고 안 된다고 하면 인근 병원(내과가 좋겠지요)에 하나하나 전화를 하신 다음 확인을하고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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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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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피가 묻어서 나왔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혈변이 나왔군요 그래서 걱정이 되시는 것이구요결론을 말씀드리면 대장내시경 검사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혈변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항문질환입니다. 또한 환자분의 연령, 20대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료를 받고 또 검사를 하셔야 하는 이유는 그만틈 혈변이라는 증상이 임상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또한 환자분이 "피가 이렇게 많이 나온건 처음입니다."라고 하셨던 것으로 보아서일시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Predictive values of colorectal cancer alarm symptoms in the general popula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 (British Journal of Cancer (2019) 120:595–600)따라서 일단은 항문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그리고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고 필요하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긁어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가려운것 자체도 질환에 의한 가능성이 있으니겸사겸사 진료를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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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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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와 MRI 두 가지 다 필요한 경우일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환자분이 이명이 들리셔서 괴로워하시는군요 그래서 주변병원에서 검사하는 것에 대해서 받을지말지 궁금하셨군요결론은 말씀드리면 받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MRI MRA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처음의 목적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환자분이나 보호자분의 경우 이명때문에 힘들어하시는 것이지요MRI는 뇌실질에 문제가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MRA는 뇌혈관에 문제가 있는지 보는 것이구요따라서 검사소견이 환자분의 증상과 관련이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관련이 없다면 검사를 괜히 하신 셈이 되겠지요예를 들어서 MRI가 정상이고 MRA가 정상이라면 "뇌실질에 문제는 없고 뇌혈관에도 문제는 없습니다. 환자분의 이명의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환자분이나 보호자분이 이러한 결과라도 "알겠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 만족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신다면 검사를 받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뭐야...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괴롭다고...그걸 알려줘야지...검사 괜히 했네" 이렇게 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 가운도 심장받동소리도 있다고 하니 MRA에서 이상소견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건 좀 애매하겠지요따라서 일단 신경과 혹은 신경외과 진료를 받으시고 그 때 만약 MRI MRA를 권유하신다면 촬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가 보통 장보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야지 세일한다고 사면 가끔 필요도 없는 물건인 경우가 있잖습니까? 그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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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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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150-100 이라면 많이 고혈압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이 정도 수준의 고혈합은 심각한 것인가요?"라는 것이 궁금하셨군요결론은 심각하다는 말의 정의에 따라 다릅니다.고혈압을 이야기할 때 정의부터 이야기를 합니다. 고혈압 기준은 수축기 140mmHg 이상 혹은 이완기 90mmHg 이상인 것을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혈압 그러니까 수축기 150mmHg 이완기 99-100mmHg는 약물치료가 필요한 혈압입니다.환자분은 이완기혈압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하지만 이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는 뜻이며 말씀하신대로 "심각하다"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고혈압 분류에서 가장 높게 분류하는 것을 악성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고혈압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수축기 180mmHg이상, 이완기 120mmHg 이상을이야기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심각하다는 이야기에 해당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일단 현재 환자분이 확인하셔야 하는 것은 약물치료를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당뇨/고지혈증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것그리고 술담배를 하신다면 그것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아래 캡처했습니다. 확인하시어서 건강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제 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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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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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 한입먹은 국수를 제가받아서 다먹었는데 헬리코박터전염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결론만 말씀드린다면 전염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서 헬리코박터균의 경우 유병률이 50%가 넘는다는 것을 먼저 고려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환자분이 이미 감염이 된 상태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헬리코박터균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헬리코박터균의 경우 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음식을 share 한다는 것만으로 전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위액이 섞이는 상황 예를 들면 입에서 음식을 여러번 씹는다던가 하는 경우 share를 하게되면 전염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리하지 않고 국이나 찌게를 혹은 면이나 밥을 같이 먹는다고 해서전염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확률적으로 낮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현재 헬리코박터 균의 경우 약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검사 역시 금방 하구요.또한 감염이 설사 된다고 할지라도 당장 무슨 급박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따라서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그럼에도 걱정이 되신다면 검사를 해보시고 필요하면 약물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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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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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예약일을 개인 사정으로 미루게되었는데 그때까지 먹을 약이 모잘라서 모자란만큼 동네 병원에서 같은 약을 처방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약을 처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처방의사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환자분의 경우 장기간 처방하신 선생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처방하신 선생님이환자분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전적인 책임을 지는 모양새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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