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소변을 보면 탁하고 냄새가 많이 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물을 조금 더 많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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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척추측만증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측만증으로 진단되었다고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에 앞서 치료를 꼭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측만증의 치료 방법에는 크게 “관찰(observation)”, “보조기 착용”, “수술적 치료”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치료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세 가지 치료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기 자극(electrical stimulation)” 방법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효과가 없다고 입증되어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체조를 하는 “운동 치료(exercise)”는 척추를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는 측만증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닙니다. 교정 치료는 치료 효과가 객관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 방법입니다. 1. 치료 목표만곡이 크지 않은 환자(40도 미만)는 만곡이 더 커지는 것을 예방하고(보조기 치료), 만곡이 큰 환자(45-50도 이상)는 만곡을 작게 만들어 줍니다(수술적 치료). 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환자의 외관(cosmesis)을 좋게 하고, 심폐 기능을 호전시키며, 요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환자나 부모님들이 원하는 치료 목표는 “옆으로 휜 척추를 곧게 만드는 것”입니다. 휘어진 척추를 원상태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수술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아닙니다. 40도 미만의 만곡을 가진 환자에 대한 치료 목표는 “만곡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으로 합니다. 이를 위하여 보조기를 착용하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관찰을 하기도 합니다. 2. 관찰관찰(observation)은 36개월마다 환자를 정기적으로 추시(follow up) 하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측만증에서도 중요한 치료 방법의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관찰만 한다고 환자를 “방치”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보통 2040도 사이의 만곡을 가지는 환자에 대해서는 만곡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보조기 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춘기의 여학생에게는 답답한 보조기 착용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20도 미만의 만곡에서는 보조기를 착용시키지 않고 관찰만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 만곡이 더 커지지만 않는다면 그냥 받아들여도 대부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관찰”과 “방치”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만약 관찰하는 과정에서 각도가 커지면 보조기 또는 수술적 치료로 전환할 것입니다. 관찰에 대해서는 성장 과정에 있는 환자와 성장이 끝난 환자의 두 부류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 성장 과정에 있는 환자에서 20도 미만의 만곡 : 정기적으로 진찰하면서 만곡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지를 지켜봅니다.② 성장이 끝난 환자에서 40도 미만의 만곡 : 보조기 치료의 대상도 되지 않고 수술의 대상도 되지 않습니다. 관찰 과정에서 각도가 40도 이상으로 커지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관찰 과정에서 자세, 음식, 운동 등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측만증의 발생과 진행은 이러한 것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평소에 수영이나 척추 체조를 통하여 척추의 유연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측만증의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곡이 아주 크지만 않다면 환자는 대부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측만증은 2세에게 유전되는 유전병도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측만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첫째, 특정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아 관찰하거나, 둘째, 환자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치료 받지 못하고 방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척추측만증의 치료가 필요할 만큼 만곡의 각도가 큰 경우에(특히 60~80도 이상의 큰 만곡을 가진 경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① 심폐 기능의 장해② 나이 들어서 생기는 허리 통증③ 정신적인 문제④ 만곡이 점점 더 커지는 문제 1. 심폐 기능의 장해특발성 측만증 환자에게 심폐 기능의 장해는 매우 드물게 나타납니다. 심폐 기능의 장해를 동반하는 척추측만증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① 흉부 만곡이 90도 이상인 경우② 5세 이전에 심한 측만증이 나타나는 경우③ 흉추부의 정상적인 후만곡이 감소되거나, 오히려 전만곡이 되는 경우 이처럼 일반적인 특발성 측만증과 심폐 기능의 장해는 거의 무관합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나이 들어서 생기는 허리 통증척추측만증과 허리 통증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측만증으로 진단받은 학생에게 '지금 당장 측만증 때문에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측만증으로 진단을 받은 학생에게 '수십 년 후 중년이 된 이후에 허리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가?'라는 질문을 하면 측만증이 없는 중년에 비해서 허리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2배 정도 높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측만증이 생긴 부위가 흉부 만곡이라면 늑골과 한쪽 어깨가 튀어나와서 외관상으로는 요부 만곡보다 보기 싫지만, 허리 통증이 생길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이에 반해서 요부 만곡은 외관상 잘 드러나지 않지만, 장차 허리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흉부 만곡 환자보다 훨씬 높습니다. 3. 정신적인 문제측만증 환자는 대부분 감수성이 예민한 10대의 여학생이기 때문에 척추가 휘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큰 고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형의 문제로 인해서 자신감과 의욕을 잃게 되고 부모님들 또한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4. 만곡이 점점 더 커지는 문제측만증의 진행은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측만증의 진행에 관한 원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성장기에는 측만증이 계속 커질 수 있다.② 성장이 끝나면 측만증이 커질 가능성이 훨씬 낮아진다.③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에 측만증이 커질 위험성이 가장 크다.④ 각도가 큰 만곡일수록 잘 진행되는 반면에, 각도가 작은 만곡은 진행 위험성이 적다. 이처럼 측만증의 진행에는 앞에 기술한 세 가지의 성장과 관련된 요소(성장 요소)와 마지막 한 가지인 만곡과 관련된 요소(만곡 요소)가 관여합니다. 5. 척추측만증과 성장성장 요소에 의한 측만증의 진행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장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나이② 2차 성징(성기, 겨드랑이, 성기 주변 체모의 발육, 여학생의 경우 유방의 발달, 생리 시작)③ X-ray 검사상 손목, 골반뼈, 척추뼈의 골연령 등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이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고 골연령이 높다면, 남아 있는 성장 기간이 짧기 때문에 측만증이 진행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이차 성징이 늦게 나타나고 골연령이 낮다면, 남아 있는 성장 기간이 길기 때문에 측만증이 진행할 가능성이 큽니다.만곡 요소에 의한 측만증의 진행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만곡의 크기와 주만곡 및 구조적 만곡의 위치 및 개수를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크기가 큰 만곡이 진행의 가능성이 크고, 이중 만곡이 단일 만곡보다 진행 가능성이 큽니다.이처럼 성장 요소와 만곡 요소를 모두 고려하여 향후 만곡의 진행 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만곡의 크기가 크고 이중 만곡이며 성장이 많이 남아 있다면 측만증의 진행 가능성이 크므로 보다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만곡의 크기가 작고 성장이 거의 끝났다면 진행하지 않을 것이므로 별다른 치료 없이 관찰해도 될 것입니다.하지만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장이 끝난 후에도 적지 않은 환자에서 (전체 환자의 약 70%) 만곡이 1년에 1~2도씩 계속 커진다고 합니다. 특히 흉부 만곡이 50도 이상이거나, 요부 만곡이 30도 이상인 경우 만곡은 계속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만곡이 이 범위에 들 정도로 크다면 성장이 다 끝났다고 하더라도 조속한 시일 내 보다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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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치료 기본 원칙은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을 평생 지켜야 합니다. ① 과식을 피하고, 밤참이나 야식을 피합니다. 식사 후 바로 드러눕지 않습니다. ② 식이 요법으로는 하부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등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칼슘통로차단제, 수면제, 통풍 약 등은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낮추기 때문에, 다른 약제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③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음식인 신 과일 주스, 토마토,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등)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④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⑤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몸에 끼는 옷을 입지 말고,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상 야간에 역류가 심하거나 식도 연동 운동에 장애가 있는 환자는 취침 시 침대의 상체 부분을 6~8인치 정도 올려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⑥ 위산 억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역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식도 협착이나 바레트 식도 등의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 천식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만 약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환자, 약물 복용의 순응도가 저하된 환자 등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⑦ 제산제, 위산분비 억제제, 장운동 촉진제 등의 약제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물 치료는 보통 수개월간 인내심 있게 시행해야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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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수포 같은 것들이 생겼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구순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입술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입술포진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입술 한쪽에 물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20∼40%가 재발성 구순포진을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사람의 몸속에 존재합니다. 평소에는 잠복 상태로 존재하여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자극을 받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구순포진은 피부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에 타인과의 접촉을 통해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발생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그것은 피부의 표피와 진피 부위에서 증식한 후 주변의 신경 세포 속으로 침투하여 잠복 상태로 존재합니다. 이후 열, 스트레스, 햇빛의 과다한 노출, 생리 등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입 주위에 수포를 동반한 물집이 생기면서 가려움증과 따가운 증상을 유발합니다. 화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느껴지지만 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안을 하거나 음식을 먹으면 물집이 터져 딱지가 엉겨 붙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구순포진이 전신에 번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아토피 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물집이 전신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구순포진은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 치유되지만, 드물게는 염증 후 물집 부위의 입술 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구순포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상처를 잘 관리하면 대개 1∼2주 이내 흉터 없이 자연 치유됩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완벽히 제거할 수 있는 약이 없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되면 완전히 치유되지 않고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이러스가 감각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하기 때문입니다. 구순포진 치료는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 기간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둡니다.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에 바이러스 증식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여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면 염증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물집이 나오기 전에 통증, 발열감 등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즉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구순포진 환자의 80%가 재발을 겪습니다. 바이러스가 신경계를 침범하기도 하며, 뇌수막염이 발생하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①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피부 연고를 쓰면 상태가 나빠집니다. 함부로 약을 바르지 않도록 합니다. ② 구순포진이 발생한 동안에는 바이러스가 접촉을 통해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키스, 성접촉을 삼가야 합니다.③ 화장을 하면 당장은 보기 좋을 수 있지만 오히려 포진을 자극하여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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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 약하게 왔습니다. 내일이 코로나 백신2차접종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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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간암 수치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암의 특정 종양 표지자로 1963년부터 임상에 이용되고 있는 AFP는 1956년 인간 태아혈청에서 처음발견되었다. 이는 발생초기에 난황난의 내배엽에서 생성되지만 발생후기에는 간에서 생성되다가 출생과함께 감소되어 성인시 혈청 내 농도는 10ng/ml이하로 존재하다가 병적상태가 되면 다시 증가하게 된다.AFP는 혈중농도가 20ng/ml 이상이면 간암을 의심해 보아야 하나, 간암 이외의 다른 간질환에서도 위양성이높게 나타나 급성간엽에서 3152%, 만성간염에서 1558%, 간경변에서 11~47%가 보고 되고 있어진단 시 주의를 요한다. 간암의 종양표지자로 간세포암의 종양마커, 산전태아 이상 선별검사에 이용되고 있다.또한 seminoma (정상피종) 또는 nonseminomatous testicular cancer에서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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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은 완치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루성 피부염의 치료는 단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질환에 대한 완치 방법은 없습니다. 머리에 생긴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려면 지속적으로 약용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 머리를 하루에 한 번 갑습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정도가 심할 때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바릅니다. 두꺼운 딱지가 앉았을 때는 아연화 연고 등을 바르고 거즈를 붙입니다. 이차적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항생제 계통의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몸에 퍼질 정도로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내복약을 먹으면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약용 샴푸를 꾸준히 사용해야만 증상 악화나 재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원인균이 곰팡이라면 항진균제 크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굴에는 세척력이 강한 비누의 사용을 피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적은 저자극성 크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 전후에 사용하는 알코올 성분의 면도용 로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2, B6 등을 복용합니다.지루성 피부염의 경과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질환의 완치보다는 증상 발생의 억제와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항지루성 샴푸(2.5% selenium sulfide 함유)는 매번 5~10분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피합니다. 머리 등을 손톱으로 긁어서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본 질환은 음주, 사우나, 스트레스, 불면 등에 의해 악화됩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악화 방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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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진 신장은 회복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회복됩니다일단 그래도 신장관련하여 식이 및 혈압 조절 잘하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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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약넣을때 효과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살짝 흔들어 넣으시면 됩니다. 안약 넣듯이 넣으시면 되는데...눈을 감으시는 것 아닌가요?눈에 넣는 식염수 같은것으로 넣는거 연습해보세요녹내장은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크게 약물 치료, 레이저 치료, 수술 치료 등 3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느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녹내장의 원인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담당 의사가 판단합니다. ① 약물 치료하루에 1회에서 수 회까지 안구에 직접 약물을 점안하여 안압을 하강시키거나 안혈류를 증가시키는 방법입니다. 한 가지 점안약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두 가지 이상의 점안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약물의 효과 및 부작용, 시야 손상의 진행 등에 따라 점안약 교체나 경구용 약제의 투여, 레이저 치료나 수술 등과 같은 다른 방법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 등 많은 경우에서 우선적인 치료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② 레이저 치료레이저를 안구 내 구조물에 조사하여 안구 내 구조를 바꿈으로써 안압을 하강시키는 방법입니다. 폐쇄각 녹내장이나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개방각 녹내장 등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시술 후 약간의 통증이나 이물감, 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안압 하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거나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③ 수술 치료점안약에 반응하지 않거나 추가적인 안압 하강이 요구되는 경우, 환자의 순응도가 좋지 않은 경우, 약물 치료가 어려운 경우 등에 수술을 시도합니다. 일부 녹내장에서는 우선적인 치료 방법으로 선택되기도 합니다. 안구 내 방수가 안구 외벽을 타고 적절한 정도로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는 원리이며, 흔히 시행되는 방법으로는 섬유주 절제술 및 방수 유출 장치 삽입술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최소 침습 녹내장 수술(MIGS)이 발전하여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부작용이 적도록 수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녹내장은 다른 만성병과 같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치료 및 예후에 좋습니다. 지금까지는 녹내장에 대한 편견이나 홍보 부족 등으로 조기 발견과 초기 치료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질병이 진행한 채로 발견되어 예후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초기 녹내장은 물론이고, 진행된 녹내장이라고 하더라도 안압 하강 점안제의 꾸준한 사용 및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통해 삶의 질을 희생하지 않고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및 수술 치료의 발전, 특히 최소 침습 녹내장 수술의 발전으로 질병 악화를 더 잘 예방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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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심장박동소리가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한쪽 혹은 양쪽 귀에서 종소리, 벌레나 매미 우는 소리, 휘파람소리, 쉭-하는 소리 등이 나는 것을 이명증이라고 합니다.고막과 귀 바깥 사이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낮은 윙소리가 나며 고막 속의 귀신경에 이상이 있을 때는 매미소리처럼 높은 윙소리가 납니다. 귓속의 작은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때는 고막이 흔들려 뽀로록하는 소리가 납니다. 귀 근처의 혈관에 의한 경우는 맥박의 리듬에 맞춰서 솩솩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밖에 큰 병을 앓고 있거나 몸이 매우 피로할 때, 수면이 부족할 때에 귀와 코 속을 연결해주는 이관이 벌어지면서 자신의 말소리나 숨소리가 왕왕하고 울리는 수도 있습니다.흔한 원인에는 귀에 귀지가 꽉 차 있는 것, 만성 중이염 같은 귓병, 아스피린 과용 같은 약물 부작용이며 노인에서 제일 많습니다. 귓속 깊은 곳에는 달팽이관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 이상이 오는 메니에르씨병에서는 이명과 함께 현기증이나 청력장애가 같이 옵니다.약물 중에는 결핵약이나 항생제 장기 사용으로 이명과 청력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또 뇌종양, 동맥경화, 고혈압이나 저혈압, 심장병 등도 이명이 올 수 있습니다.귀지처럼 확실한 원인이 있으면 치료가 되며 그 외에 최근에 특수한 경우에 한하여 수술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에게는 대부분 아직까지는 확실한 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이명 자체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증상은 아니니 불안해하거나 실망하지는 마시고 운동이나 체력단련 등 건강관리를 꾸준히 잘 하십시오.밤에 조용할 때마다 소리가 나서 잠자기가 불편하면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주무시면 소리가 덜 납니다. 하루 종일 소리가 나서 아주 불편할 때는 소리가 좀 덜나게 하는 약을 쓸 수가 있는데, 큰 기대는 갖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만일 이명증 완화를 위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길 원하시면 주치의와 상의해서 처방을 받도록 하십시오.이명과 동반하여 귀가 잘 안 들리거나 어지럼증이 같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또한, 원인이 귀나 뇌 속에 암 같은 심각한 병 때문일 수가 있으므로 한번은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검사 상 정상이면 여기 저기 다니면서 다른 검사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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