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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디스크 관련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피부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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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차 맞고 7일차 왼쪽가슴 작은통증 지속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 왼쪽 가슴이 아프시니 심장문제 확인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병원가보십시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내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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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코끼리처럼 부어요 어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리가 붓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하지의 임파선이 막히거나 심장 질환, 콩팥 질환 등으로 생길 수 있지만 다리 깊은 곳에 있는 정맥 내부에 병변이 생겨 다리가 붓는 경우가 많다. ‘심부정맥 혈전증’은 정맥 내부에 피떡(혈전)이 생겨 다리가 갑자기 붓고 아픈 질환으로 정맥 혈관이 손상되거나 피가 너무 과하게 굳거나 피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발생한다. 혈전이 잘 생기는 상태는 △ 고령일수록 △ 비만이나 암 질환이 관련되어 있을 때 △ 임신이나 호르몬 치료 중일 때 △ 수술 등으로 오래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할 때 등이다. 문제는 피떡이 하지에서 허파(폐)동맥으로 떨어져 전파되는 경우(폐동맥전색증) 쇼크나 저혈압의 심각한 상태를 유발할 수 있고, 피떡의 양이 너무 많아 다리 정맥 전체를 막을 경우 다리 조직이 상해서 절단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혈전 발생 후 하지의 순환장애를 일으켜 피부 조직이 손상되어 피부가 딱딱해지고 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심부정맥 혈전증으로 다리가 붓는 경우 대개 다리 한 편에만 붓기가 발생하고, 부은 쪽 다리에 통증이 있으면서 서 있거나 걸을 때 악화하는 특징이 있다. 이런 증상과 사진(1~3)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때 심부정맥 혈전증을 의심할 수 있다.심부정맥 혈전증은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혈관 촬영 등으로 진단한다. 혈액에서 심혈관질환 지표의 일종인 D-dimer를 검사하여 양성으로 나타나면 심부정맥 혈전증을 의심하지만 이 검사로 확실하게 진단하기는 어렵다. 비침습적 검사인 초음파 검사로는 96% 이상 진단할 수 있고 혈관 촬영을 하면 100% 진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혈관과 관련한 주변 조직의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정맥이 눌리는(메이-터너 증후군) 원인을 찾아 심부정맥 혈전을 치료하고 있다.전통적으로 시행하는 수술적 치료는 양압의 호흡을 이용한 전신 마취 하에 약간 세운 자세에서 혈전이 있는 총 넓적 정맥을 절개하여 포가티 풍선 등을 이용하여 혈전을 제거하고 작은 동맥-정맥 연결을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수술적 절개를 하지 않으면서 혈관 내 작은 도관을 삽입하여 혈전을 흡입하는 시술적 방법을 많이 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든 수술이나 시술 후 피떡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항응고제 치료를 해야 하고 장기적으로 재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추적 검진을 해야 한다. 치료는 증상 발생 후 2주일 내, 길어야 4주 내에 해야 정맥 내 판막 등에 손상이 적고 혈전도 많이 제거되어 치료 효과가 높다.붓는 증상을 간과하거나 적절치 않은 방법으로 치료하여 시간을 끌다 만성화되면 혈전이 굳어져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는데, 이럴 때는 혈전 제거술의 효과가 감소하여 일정 기간 단순히 항응고제로만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시 필요할 경우에는 하대정맥 내에 필터를 넣기도 한다. 심부정맥 혈전증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폐동맥 전색증이다. 폐동맥 전색증은 대개 다리가 부은 환자에서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프거나 가래에 피가 맺히거나 점액 등이 같이 나오면 의심할 수 있다. 가슴이 뛴다거나 협심증 증상처럼 나타나는데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최근 사회 구조가 고령화되고 식생활이 변해 비만이 증가하면서 폐동맥 전색증도 증가하는데 이중 암성질환의 증가, 비만은 중요한 증가 요인이다. 수술과 관련해서도 폐동맥 전색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고관절 골절수술의 경우 5~10%에서 폐동맥 전색증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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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검사를 할 때 중간뇨를 받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중간뇨를 채취하는 이유는 요도입구와 피부 등에 묻어 있는 세균이나 기타 오염물 때문에 검사에 사용할 소변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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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지티피 상승해서 원인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는데 종합검진을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담췌쪽으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간담췌 내과 가셔서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내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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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산성저하증은 살이찌나요? 운동을하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저하증이 있으면 살이 찌게 됩니다. 무기력해지는 것도 증상이구요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간단합니다.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한 번 발생하면 영구적이어서 평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물론 일부 갑상선염의 경우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되어 호르몬제의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구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는 몸에서 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부족한 만큼을 약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일 뿐이므로, 매일 음식을 먹어야 기운이 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젊고 다른 질환이 없으며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긴 경우에는 처음부터 필요량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합니다. 그러나 중년기 이후이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소량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기 시작하고, 2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혈액 검사를 해서 갑상선호르몬의 투여량을 조금씩 증가시켜 필요량에 이르게 합니다. 대개 성인의 경우 사람마다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의 양이 일정합니다. 따라서 일단 필요량이 결정되면 정해진 양의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몸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에 자주 나올 필요도 없고, 이후에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혈액 검사를 시행해서 혹시 갑상선호르몬의 필요량이 달라지지 않는지 알아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몸에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약의 형태로 보충하는 것이므로 갑상선호르몬제를 장기간 복용한다고 하여 부작용이 생기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갑상선기능저하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심장 질환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점액수종성 혼수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부 갑상선염은 비교적 단기간의 치료를 통해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을 포함한 대부분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평생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내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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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주사 성분의 티옥트산 약의 효능과 부작용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 약을 끊고 보시기 바랍니다.약을 끊고 증상이 호전된다면 티옥트산 때문일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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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매우높은편이면 술은 아예먹지 말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절대 금주하시기 바랍니다.간은 침묵의 장기입니다.간이 버티다버티다 안되면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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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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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눈을 찡그리게 되는데 원인과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틱은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눈을 계속 깜박거리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어깨를 실룩거리는 것처럼 신체의 한 부분에서 틱이 발생하는 것을 운동틱이라고 합니다. 킁킁거리는 소리, 기침 소리처럼 소리를 내는 것을 음성틱이라고 합니다. 심한 음성틱은 욕설이나 야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틱 증상은 파도가 밀려오듯이 갑자기 심해졌다가 며칠 뒤에는 잠잠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증상의 정도에 변화가 많고, 발생하는 위치도 자주 변합니다.틱은 학령기 아동에게 매우 흔하게 나타납니다. 전체 아동의 10-20%는 일시적으로 틱 증상을 보입니다. 틱 증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일과성 틱 장애는 5-15%의 아동에게서, 1년 이상 틱 증상이 지속되는 만성 틱 장애는 1%의 아동에게서 나타납니다. 운동틱과 음성틱을 모두 경험하는 것을 뚜렛병(Tourette’s Disorder)이라고 합니다. 뚜렛병 아동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학습 장애, 강박증 등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틱 장애는 뇌 신경 전달 체계의 이상, 유전적인 요인, 출산 과정 중 뇌 손상이나 세균 감염과 관련된 면역 반응 이상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학습 요인, 심리적 요인 등이 틱 발생 및 악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의 일원이 틱 증상을 오해하고 창피를 주거나 벌을 주어서 증상을 제지하고자 하면 아동이 정서적으로 불안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리적인 원인이나 잘못된 양육 방법이 틱 장애의 발생 원인은 아닙니다.틱 장애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운동틱(근육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과 음성틱(목을 비우는 '에헴-' 하는 단순한 소리부터 복잡한 단어나 구절을 말하는 복잡한 소리까지)이 그것입니다. 틱 장애 증상의 정도는 미처 모르고 지나가는 약한 정도부터 아주 심한 정도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틱 증상은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맛을 다시거나, 코를 킁킁대거나, 목에서 '흠-' 하고 소리를 내거나,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입니다. 보통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나 컴퓨터 게임처럼 흥분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됩니다. 환아는 처음에 틱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다가, 10세 정도 되면 틱이 시작되기 전에 특정한 느낌이 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틱 장애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면담, 임상적 관찰, 심리 평가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신경과적 질환이나 상동증, 강박 행동 등과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1. 틱 장애는 어떻게 치료하나요?현재까지는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중등도 이상의 틱 장애 치료에는 약물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과성 틱 장애가 아닌 만성 틱 장애, 뚜렛에 대해서는 대개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약물 치료 기간은 환자의 증상의 호전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대개 12~18개월 정도 복용한 뒤에 복용량을 줄이기도 합니다. 인지 행동 치료나 이완 요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틱 장애는 나이가 들면 좋아지나요?틱 장애는 분명 만성적인 질병이지만, 전체적으로 예후는 좋은 편입니다. 음성 틱은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근육 틱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뚜렛병의 경우 30~40%는 완전히 증상이 없어지며, 30%는 증상이 있더라도 심하지 않은 정도가 됩니다. 나머지 아동은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3. 틱이 있는 아동청소년의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나요?1) 틱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틱 증상을 무시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일과성 틱은 무시하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없어집니다. 틱이나 뚜렛병은 뇌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동이 이러한 소리나 움직임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참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동을 나무라고 비난하거나 놀려서는 안 됩니다. 부모가 벌을 주거나 선생님이 꾸중한다고 그 아동이 틱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아동의 자긍심만 손상시킵니다. 2) 만성 틱이나 뚜렛병 환자도 대부분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틱 장애 아동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틱 증상이 있더라도 여느 사람과 똑같이 성취하고 인정도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고, 긍정적인 마음과 배짱, 유머,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융통성 있는 사고로 아동을 대해야 합니다. 3) 틱이 지속되는 경우, 아동에게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대신, 아동이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틱 증상이 빨리 사라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학업과 과외 활동을 줄여서 아동이 충분한 놀이 시간과 휴식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꾸중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학교 숙제나 일상생활 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에서 아동의 책임을 덜어주는 것은 오히려 자존감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많이 칭찬하여 자신감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틱이 너무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 틱이 일 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틱이 학교 공부나 친구 관계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틱 증상으로 인해 관련된 근육의 통증이 있는 경우, 기침 소리, 욕설 등을 포함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사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소아정신과 의사는 자세한 의학적 평가를 통하여 틱 장애뿐 아니라 이에 동반될 수 있는 다양한 정서, 행동, 학습의 문제를 밝혀서 적절하게 조치해야 합니다. 5) 틱 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그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병을 충분히 이해하는 학교 선생님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친구들이 틱 아동을 받아들이지 않고 따돌리면 아동의 사회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교실 내에서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초등학생의 5~24% 정도가 틱이 있었거나 과거에 틱이 있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틱 장애로 인한 증상은 보통 12세 전후에 가장 악화되고, 30세 이전에 대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틱 아동의 증상은 스트레스가 많은 진학 초기에 악화되기 쉽습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틱 증상을 지적하면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틱 장애는 불안,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틱 증상을 지적하거나 놀리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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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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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가슴이 갑자기 빨리 뛴다는데 왜 이러나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계항진은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져 불쾌한 기분이 드는 증상을 말합니다. 심계항진은 운동 후나 힘든 일을 한 후에 나타나는 느낌과는 달리 불안감이나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심하면 가슴 부위의 통증과 호흡 곤란을 유발합니다. 심계항진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내과적인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부정맥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맥박은 1분당 60~100회로 뜁니다. 맥박이 정상보다 빠르거나 불규칙적으로 뛴다면 부정맥에 의한 심계항진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빈맥(맥박이 빨리 뜀)은 흥분, 과로, 스트레스에 의해 누구에게나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별다른 신체의 손상을 초래하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심장 기형, 선천성 심장병, 심부전 등 심장 질환에 의해 생긴 부정맥을 방치하면 흉통과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 실신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의 기질적인 질환이 없더라도 심장의 전기적인 이상으로 인하여 많은 종류의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그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전문의에 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몸의 모든 대사가 지나치게 활발해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갱년기 증상 역시 심계항진을 유발합니다. 내과적인 문제를 찾을 수 없다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했을 때 일시적으로 맥박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심계항진은 모든 심장 질환의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경보이기 때문에, 결코 간단히 여기고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원인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받아야 합니다.심계항진의 증상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 오심, 어지러움, 호흡 곤란과 흉통이 오기도 합니다. 가끔 심한 부정맥으로 인하여 혈압 저하, 의식 저하 등의 쇼크 증상이 발생하여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즉각적인 제세동 치료가 필요합니다.심계항진의 원인이 심리적인 원인이나 일시적인 흥분 등이라면, 대부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원인이 소실되면 증상도 좋아집니다. 그러나 기질적 심장 질환이나 전기적인 이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부정맥은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밀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부정맥을 예방하는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심장병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방식을 건강하게 개선해야 합니다. 그 외에 환자가 스스로 부정맥이 유발되는 상황(카페인, 술 섭취, 스트레스)을 알고 그러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 중 하나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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