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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 다리 마사지기 꾸준히 사용하면 실질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리 붓기 빼는데 작지만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보통 병원에서 걷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만 계시는 분들께 사용하는 제품이긴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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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뒤로 꺽으면 뼈 소리도나고 자동으로 힘이빠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너무 불편하시면 정형외과 가셔서 진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큰문제는 아닐 가능성 높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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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알러지는 선천적인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결막염의 원인은 세균,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리케챠, 진균, 기생충, 아토피, 화학제품, 자외선, 먼지 등이 있습니다. 그 원인에 따라 세균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단순포진바이러스 결막염, 클라미디아 결막염, 임질 구균성 결막염 등으로 나뉩니다.① 2~3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합병증 발생 여부를 진찰받아야 합니다. 유아, 소아, 노인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은 심한 각막염이나 이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히 치료해야 합니다. ② 안약은 이차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안과 전문의에게 지시를 받지 않은 채 함부로 안약을 사용하면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절대로 안약을 임의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③ 가능한 눈을 만지지 않습니다.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식염수)로 눈을 씻으면,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세수할 때 눈 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눈곱을 살살 닦아내고 눈 주위만 닦는 것이 좋습니다. ④ 결막염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전염되기 쉽습니다. 자주 깨끗이 손을 씻고, 세숫대야와 수건을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환자가 사용한 수건은 반드시 삶고, 문의 손잡이, 수도꼭지 등도 자주 닦아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안과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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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자주 돌리네요 술마시면 더욱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습관적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틱일 가능성은 떨어집니다.스스로 안하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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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마사지로 귀를 살짝 망쳐놨어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시간이 지나면 붓기가 줄어들면서 괜찮아질 것입니다.너무 자주 자극시키지 말아주세요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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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용종 꼭 수술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담낭 용종의 크기에 변화가 없다면 악성일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추적 검사 중에 용종의 크기가 커지면 담낭 절제술을 통해 담낭과 용종을 함께 제거합니다. 담낭 용종의 수술적 치료는 용종의 크기와 자라는 속도, 환자의 나이, 동반된 담낭의 다른 이상 소견, 수술의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담낭 용종이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은 3~8%로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용종의 크기가 10mm 이상이거나 50~60세 이상인 경우 담낭암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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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변비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극성 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음식이나 약물만으로 치료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하루 중 편안한 시간에 명상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먹으면 변이 정체되지 않아 좋으나, 오렌지같이 장에 자극을 주는 과일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밀가루나 인스턴트, 기름진 음식 등의 식이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의 과민성을 떨어뜨리고,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① 진경제 : 자극성 장 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련으로 유발되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식전 30분에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의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시야 흐림, 구갈, 변비 등이 있습니다. ② 지사제(로페린) :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며, 항문괄약근의 압력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야간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용량 초과 시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완하제 :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성 완하제는 자극성 장 증후군의 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합니다.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부작용은 장내 세균의 작용에 의한 가스 생성입니다. 복부 팽만감과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프로바이오틱스 : 요구르트처럼 생균이 포함된 기능성 음식입니다. 장의 과민성을 줄여주고, 장 운동 기능을 개선합니다. ⑤ 항생제 : 소장 세균의 과증식이 원인일 때 항생제 치료를 시도해 봅니다. ⑥ 항우울제 : 자극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공항 장애,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우울제에는 우울을 조절하는 기능 이외에 신경 조절, 진통 기능이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의료상담 /
내과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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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혈연지간 수혈은 왜 할수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랑스러운 자녀를 위해 엄마 아빠가 헌혈하고자 하는 것은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계 혈연관계간에 수혈을 하면 이식편대숙주병(Graft versus Host Disease, GVHD)이라는 드물긴 하지만 치명적인 수혈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식 편대 숙주 질환(graft versus host disease) 는 수혈의 심각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수혈 제제가 아무리 적혈구/혈소판 제제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백혈구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식 편대 숙주 질환은 수혈을 통해 들어온 T 림프구(이식 편 = graft)가 수혈자(숙주 = host)의 신체를 공격하여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주로 공격하는 곳은 세 가지 정도인데, 첫째 간세포를 공격하여 간기능장애를 일으키고, 둘째 소화기관을 공격해서 혈변이나 설사를 일으키며, 셋째 피부세포를 공격하여 피부병변을 일으킵니다.보통 나의 것이 명확히 아닌 T 림프구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본인의 림프구의 MHC와 다른 종류의 MHC를 presentation 하기 때문에 면역 시스템은 이를 외부 물질로 인지하고 공격, 파괴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식 편대 숙주 반응은 일반인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고 면역 결핍/억제 환자에게 잘 일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뭐 이식 편대 숙주 반응이고 뭐고 일어날 일이 없죠. 어차피 들어온 림프구 녀석들이 뭔가를 하기도 전에 면역 시스템에 의해 파괴되어 버릴 테니까요그런데, 외부 림프구인지 나의 림프구인지 잘 구분이 안가고 헷갈릴 정도의 비슷한 MHC를 가진 림프구가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은 그 외부 림프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지 않고 별다른 면역 반응을 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존재하게 되겠죠? 그런데 한 술 더 떠서 우리 몸에 들어온 그 외부 림프구 친구는, 우리 몸을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할 가능성도 있겠죠? 이 두 가지 가능성이 한번에 일어난다면, 우리의 혈류에 외부 림프구가 성공적으로 들어옴과 동시에 외부 림프구 친구가 우리 몸을 외부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이식 편대 숙주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니까 핵심은 "아예 다르면 안되고 적당히 비슷한 MHC type을 가진 림프구가 수혈되면" 이식 편대 숙주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죠.언제 적당히 비슷한 MHC type이 들어올 수 있을까요? MHC type을 결정하는 단백질은 HLA(human leukocyte antigen) 이라는 단백질로 부/모 한 쌍씩 유전되어, 두 쌍의 발현된 HLA 단백질이 MHC type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니까 가족하고 수혈을 하면, 아예 쌩판 피가 안 섞인 일반인에게서부터 수혈받는 것보다 이렇게 '헷갈릴 만큼 살짝 다를 확률'이 훨씬 높겠죠? 일반인의 HLA 쌍과는 아예 다를 확률이 더 높은 반면에, HLA 한개는 부/모 로부터 물려받았으니까 일치하는데 나머지 한개는 살짝 다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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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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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날개뼈 저림 증상이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너무 불편하시면 정형외과 가셔서 진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큰문제는 아닐 가능성 높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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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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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수염 치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료의 목적은 통증, 강직, 피로를 감소시키고 좋은 자세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현재 강직성 척추염을 완치시키는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적절히 치료하면 거의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적극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을 관리하겠다는 태도로 치료에 임하면, 소극적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생활의 질이나 수명 등에서 엄청난 차이가 생깁니다. ① 운동 요법- 관절을 유연하게 유지함- 근육을 강화하여 관절을 안정시킴- 전체적인 신체 능력을 향상시킴 ② 약물 요법- 관절의 염증을 완화 또는 소멸시킴- 뻣뻣함을 완화하여 운동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및 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사용 ③ 올바른 자세결국에는 척추 강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자세를 습관화하여 신체가 바람직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척추가 강직되더라도 정상 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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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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