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에서 전기안전점검 한다고 안내 메세지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전기안전점검 안내 문자를 받았더라도 셀프 자율점검에서 이상이 없다면 별도의 방문 점검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기안전점검은 모든 가구를 일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부는 자율점검으로 대체됩니다. 안내된 항목에서 차단기 이상, 전선 손상, 발열, 누전 의심 등이 모두 없다면 정상으로 판단되어 추가 점검 없이 완료 처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다만 노후 설비가 의심되거나 과거 이상 이력이 있는 경우, 또는 자율점검에서 문제를 체크한 경우에는 방문 점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모든 항목이 정상이라면 별도 조치 없이 넘어가도 되는 상황으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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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의 트립 방식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차단기의 트립 방식은 열동식, 자기식, 전자식 3가지이며, 실제 현장에서는 대부분 이를 복합적으로 사용합니다.열동식은 과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열로 바이메탈이 휘어지면서 차단되는 방식으로, 동작이 느리지만 과부하 보호에 적합합니다.자기식은 단락처럼 큰 전류가 순간적으로 흐를 때 전자기력으로 즉시 트립되는 방식으로, 매우 빠른 차단이 가능해 단락 보호에 사용됩니다.전자식은 센서로 전류를 측정하고 설정값을 기준으로 전자회로가 판단하여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밀한 설정과 다양한 보호 기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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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손실 줄이기 위한 역률 개선, 실제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역률 개선은 이론보다 실제 체감 효과가 꽤 큰 편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0.8 → 0.95로 개선 시 전류 약 15~20% 감소, 그에 따라 선로 손실(I²R 손실)은 최대 30% 이상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같은 유효전력을 사용할 때 역률이 낮으면 더 많은 전류가 흐르는데,역률을 0.8 → 0.95로 올리면 전류가 약 16% 정도 줄어들고,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실제 손실 감소는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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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제어기 설계시에 값 튜닝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론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PID 튜닝을 수동으로 하다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오버슈트나 응답 지연이 반복되기 쉬운데, 지글러-니콜스 외에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먼저 많이 쓰이는 방법 중 하나가 코헨-쿤(Cohen-Coon) 방식입니다. 시스템의 지연시간과 상승 특성을 기반으로 값을 잡기 때문에 지글러-니콜스보다 오버슈트가 덜한 편이라 초기 튜닝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완벽하진 않아서 이후 미세 조정은 필요합니다.또 하나는 Tyreus-Luyben 방법인데, 지글러-니콜스를 개선한 방식으로 게인을 더 보수적으로 잡아 진동과 오버슈트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밸런싱 로봇처럼 불안정한 시스템에서는 이 방식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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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로 기사자격을 얻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전문대 전기과 졸업에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까지 보유하고 계시면 학점은행제로 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산업기사 자격증을 등록하면 바로 기사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학점 인정과 학위 취득 절차를 거쳐야 응시자격이 생깁니다.학점은행제는 학점을 모두 채운 뒤에도 학위 신청 기간에 맞춰야 최종적으로 학력이 인정되는데 보통 2월과 8월에 학위 인정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4월에 신청을 하신다고 해서 바로 자격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빠르면 8월 학위 인정 이후부터 기사 시험 응시가 가능해지는 구조입니다.그래서 이번 5월 전기기사 시험은 시기상 응시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현실적으로는 하반기 시험부터 준비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학점은 빠르게 채워질 수 있지만 자격 인정 시점이 따로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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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와 릴레이 시퀀스 제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PLC와 릴레이 시퀀스 제어는 목적은 같지만 구현 방식과 운용 효율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릴레이 시퀀스 제어는 릴레이, 타이머, 접촉기 등을 이용해 실제 배선으로 논리를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회로가 복잡해질수록 배선이 많아지고 판넬도 커지며, 수정이 필요할 경우 배선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반면 PLC 제어는 내부 프로그램(래더도 등)으로 논리를 구성하기 때문에 배선은 입출력 부분만 연결하고 제어 로직은 소프트웨어로 처리합니다. 그래서 회로 변경 시에도 배선을 바꾸지 않고 프로그램만 수정하면 되어 훨씬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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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적성검사도했고신체검사도했는데운전면허학원을다니려고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적성검사와 신체검사를 이미 하셨다면 이제 운전면허 학원만 잘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주에는 여러 운전면허 학원이 있어서 가격이나 교육 방식이 조금씩 다른 편이라 몇 군데 비교해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통 학원마다 기능, 도로주행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주기 때문에 처음 운전을 배우는 분들도 크게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또한 비용도 학원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 보시고 수강료, 추가 비용 여부, 시험 일정 등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연습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는 학원을 선택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면허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전주 지역 운전면허 학원을 몇 군데 알아보신 뒤 후기나 수강료 등을 비교해서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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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기능사 실기 학원다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제가 볼 때는 처음 준비하신다면 학원을 한 번 다녀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주기능사 실기는 단순히 레시피를 아는 것보다 쉐이킹 방법이나 계량, 잔 선택 같은 실제 동작이 중요해서 처음에는 혼자 연습하기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물론 집에서 쉐이커나 지거 같은 기본 도구를 준비해서 유튜브나 교재를 보면서 연습한다면 독학으로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실기 시험은 정해진 동작과 순서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한 번이라도 직접 배워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시간과 비용이 괜찮다면 학원에서 기본 동작만이라도 배우고 이후에 집에서 반복 연습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한 준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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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 4p 단자대 떨어짐 하지만 동작은 됨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동작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합격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전기기능사 실기 채점은 배선 상태, 기구 고정, 동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회로가 정상적으로 동작했다면 기본 기능은 완성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다만 단자대가 떨어진 부분은 기구 고정 불량이나 마감 상태로 판단되어 일부 감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전기기능사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라서 다른 작업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었다면 단자대 하나 때문에 바로 불합격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그래서 동작이 정상적으로 확인되었다면 감점은 있을 수 있어도 합격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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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류와 과부하는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과전류와 과부하는 비슷하게 들리지만 포함 관계가 있는 개념입니다.먼저 과전류(Overcurrent)는 말 그대로 회로에 정격보다 큰 전류가 흐르는 모든 상황을 의미합니다. 즉 과부하나 단락(쇼트) 등으로 인해 전류가 정상보다 많이 흐르는 상태를 모두 과전류라고 합니다.반면 과부하(Overload)는 설비의 정격을 초과하는 부하가 걸려 정격보다 조금 큰 전류가 일정 시간 이상 흐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모터에 너무 큰 부하가 걸려 정격전류보다 큰 전류가 계속 흐르는 경우가 과부하입니다.차단기는 이러한 상황에서 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동작합니다. 일반적으로 과부하처럼 비교적 작은 과전류가 지속될 때는 열동 방식으로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차단되고, 단락처럼 매우 큰 전류가 순간적으로 흐를 때는 전자식 또는 자기식으로 즉시 차단하게 됩니다.정리하면 과전류는 큰 범위의 개념이고, 과부하는 그중 한 종류의 상태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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