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누워있을때 기침은 왜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체위에 따라 기침이 발생한다면 호흡기 문제 보다는 역류성 식도염 등으로 인한 기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식도 사이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주로 흉부 작열감, 명치 끝 통증, 만성 기침을 일으킬 수 있으며 후두염이 동반될경우 목 이물감 및 인후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질환에 대한 프로톤펌프 저해제와 같은 약을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 강력히 해당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역류성 식도염에는 일반적으로 카페인, 초콜릿, 음주, 흡연, 탄산수, 과식, 자기전 음식물 섭취 등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경우 식후에 최소한 몇 시간은 눕지 말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지만 증상 억제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식사 후 2시간은 지난후 눕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먼저 호흡기 내과에 내원하시어 호흡기 문제는 없는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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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때아프고 잔료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잔뇨감, 배뇨시 통증등이 동반된다면 먼저 요로감염을 감별 후에 부인과 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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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누워서 머리를 부딪혔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두부외상시 의식을 잃거나 구역 구토 혹은 시야 문제와 같은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내원하여 관찰 및 필요시 CT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파악이 어려우므로 상기 증상이 없더라도 염려가 되신다면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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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혈압이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운동은 단기적으로는 수축기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근육을 단련시키듯이 심혈관계를 유연하고 강하게 만들어 고혈압에 보다 유연하고 강하게 대처하게 만듭니다. 또한 운동은 체중을 감소시키므로 심혈관계에 가해지는 긴장의 정도를 줄여 전반적인 혈압을 강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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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표시된 부분에서 계속 가래가 맺히는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1. 콧구멍에 넣어서 보는 내시경으로 저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지아님 저 부위를 볼 수 있는 내시경이 존재하는지있다면 저부분에 내시경을 봐서 진짜 저 부위에 콧물인지 가래인지가 뭉치는지 확인을 해보고 싶어요- 현재 해당 부위에 증상이 있다면 후비루등으로 인한 가능성이 있어 보이며 원하시는 목적으로 내시경은 어려울 수도 있으며 확인하더라도 임상적으로 이득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2. 역류성 인후두염 때문에 목이나 동그라미 친 부분에 가래가 끼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지- 역류성 인후두염의 경우 목 이물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래가 끼는 증상처럼 느낄 수 있으나 실제 가래 분비가 많다면 다른 원인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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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에 점이 살짝 커진거 같은데 흑색종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점이 커지거나 성상이 변화하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양만으로는 양성 악성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하다면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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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 확산 조짐 보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확산되는 코로나19 BA.5, BA2.5는 모두 오미크론(BA) 하위 변이에 속하며 BA.5가 더 뒤에 발견된 변이입니다. 변이 발견 순으로 먼저 알파벳을 붙인 후 해당 변이에서 하위 변이에서 몇번째 발견되었냐에 따라 마침표 이후 숫자로 기재합니다. BA.5는 특히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기존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계열)보다 35%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BA.5계열이 .2 계열보다 폐에 증식을 잘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중증도 및 사망위험성이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연구에서는 코로나 재감염시 최초 감염보다 사망이나 입원의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 접종 후 항체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3개월이 지난 경우가 많아 4차 접종을 고령자 위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로서는 기존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4차 접종을 받는 것이 최선의 대응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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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후 코로나가 확진이 됐었다 나았습니다. 4차 접종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접종완료자가 코로나19에 돌파감염이 될 경우 부스터 접종은 필수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차 부스터 후에 감염이 되었다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부스터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하더라도 적어도 3개월 뒤 접종을 고려하시는 것이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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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확진되어 집에서 격리 못하고 같이 생활했는데 음성이 나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4-5일, 길게는 14일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미크론변이의 경우 이보다 짧은 1-2일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며 잠재기 (latent period : 잠복비감염기라고도 하며 감염 후 증상 발현 전까지 기간으로 잠복기와 혼용해서 쓰기도 합니다.)에는 바이러스 전파력이 없으나 잠복기와 잠재기 사이 무증상 감염시기에는 증상 없이 타인에게 전파력이 있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2주까지는 경과를 지켜보면서 필요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실제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자가진단검사의 민감도가 약 20%내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50%내외, PCR은 95-99%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이 역시도 잠복기를 고려해야 하므로 절대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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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끝물 검정 ..? 피 검정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생리 주기와 생리혈의 양상은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갈색혈은 간혹 자궁이 좋지 않을 경우에도 발생하는데 최근 성관계가 있고 피임이 확실치 않을 경우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단 테스트기로 테스트를 받아보시고 많이 염려가 되신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통하여 필요시 피검사와 초음파 등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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