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나 산책 운동은 언제하는것이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운동은 아침, 저녁 모두 건강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침 운동이 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로는 1. 오전에 운동을 통해 열량 소비를 하고 오후나 저녁에도 여전히 운동이나 활동을 통해 그것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2. 저녁 운동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3. 공복에 운동은 지방을 더 소모시킬 수 있다는 점등이 있겠습니다.하지만 저녁 운동의 장점도 있습니다.1. 몸의 온도가 가장 높은 일중 시기는 오후2시에서 6시 사이이므로 운동하기에 적합한 몸상태라는 점2. 반응속도가 오전보다 빨라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에 알맞다는 점등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여유가 되실 때 아무 때나 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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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칼슘 vs 멜라토닌.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면질과 양은 변화합니다. 이 변화는 주로 생체시계의 변화로 인해 생깁니다. 이러한 것을 담당하는 기관은 뇌의 뇌하수체입니다. 이 뇌하수체는 약 20,000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suprachiasmatic nucleus(SCN)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SCN이라는 것이 일중 주기를 조절하여 허기를 느끼거나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거나 잠이 오는 것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나이가 들면 SCN에도 영향이 생기므로 이러한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로인해 일중 주기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고 SCN은 또한 눈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빛은 일중주기를 유지하는 중요한 정보중 하나로 나이가 들면서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요양원등에 있는 경우 그 시간은 특히 많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또한 나이가 들면서 멜라토닌,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수면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의 경우 어두운 경우 생성되며 수면을 촉진하고 일중주기를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 중 하나입니다.교과서는 정립된지 시일이 지난 이론을 배우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의사는 칼슘과 수면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칼슘과 수면에 대한 정립된 학설은 업투데이트 등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자료로는 해당 연구가 단편적이거나 연구 설계에 문제가 있다거나 대규모 연구에서 명확히 증명되지 않은 연구일 경우히 의학적 근거로사용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혹시라도 관련 자료를 댓글에다 달아 주시면 검토후에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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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핱땐 어쩌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호흡곤란 증세가 있다면 호흡기 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보시고 동맥혈 검사, 산소포화도, 엑스레이, 심전도, 폐기능 검사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호흡곤란 및 저산소증이 있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객관적으로 저산소증이 있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다면 심리적인 원인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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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했는데 머리 감고 지루성 두피염약 더비솔 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더비솔액은 스테로이드제로 확인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주로 얼굴이나 코 옆부분에 자주 생기지만 두피에도 비듬과 함께 피부발진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에는 특정 성분(항진균, 항세균)이 포함된 샴푸를 사용할 경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성분으로는,1. Selenium sulfide2. pyrithione zinc3. Ketoconazole등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는 사용 후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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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무거운듯 조이는 두통과 눈을 잘 못 뜨는 증상이 있습니다. 수면/하반신마취제, 케타민주사, 마약성 진통제 후 일어나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1.마취제 진통제 이후 있을 수 있는 현상인가요? 그렇다면 대략 몇일 이내에 사라질까요?해당 진통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약물을 투여받았는지 알아야 파악이 가능하겠습니다.2.눈이 부시고 눈을 잘 못 뜨겠는데 괜찮아질까요?광과민성이 있는 경우에는 편두통으로 인한 경우도 있으나 없던 편두통이 생겼다거나 눈에 문제가 새로 발생한 것이라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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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려고 아픈것일까요?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전신에 근육통이 있다면 상기도 감염이나 코로나19와 같은 질환으로 인한 근육통이 아닌지 감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특별히 복용하는 약물이 있다면 해당 약제로 인해 근육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 뿐만 아니라 소변이 갈색등으로 변하는 양상을 보이면 근육 손상으로 인해 신장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태이므로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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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멍울? 같은 게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목 주위, 겨드랑이, 사타구니 쪽은 임파선이 모이는 장소로 감기 몸살 등이 심해도 임파선이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파선은 몸안의 림프액 즉 면역과 관련된 체액이 흐르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만졌을 때 통증이 없는 임파선 결절등은 오히려 다른 질환의 위험성이 있으나 통증이 있는 임파선 결절은 주로 체내 염증 반응의 부산물 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증상을 관찰하시고 지속되면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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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전조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으로 유추해보면 역류성 식도염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식도 사이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주로 흉부 작열감, 명치 끝 통증, 만성 기침을 일으킬 수 있으며 후두염이 동반될경우 목 이물감 및 인후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질환에 대한 프로톤펌프 저해제와 같은 약을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 강력히 해당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역류성 식도염에는 일반적으로 카페인, 초콜릿, 음주, 흡연, 탄산수, 과식, 자기전 음식물 섭취 등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천천히 씹고 삼키거나 여러번 자주 나누어서 식사를 하거나 복압이 증가하지 않게 느슨한 옷을 입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과 비만 역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연 및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현재 나이에는 협심증이나 심혈관 질환의 가능성은 낮고 이미 검사를 받아보셨지만 다시 검사를 받으시고 검사와 동시에 역류성 식도염에 준해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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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빈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빈맥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심실조기수축을 가슴두근거림으로 인식하거나 실제로 부정맥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빈맥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심전도 및 기본 진료를 우선 받아야 하며 현재 심전도에서 아무런 소견이 없다면 24시간 심전도 등으로 부정맥이 존재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심장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고로1분에 105회 맥박은 빈맥의 범주에 속하기는 하나 병적인 빈맥은 주로 150회 이상으로 빨라 이로 인해 현기증이나 혈압저하를 동반하므로 잘 관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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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같은 부위에 피검사 2번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하루에 피검사를 여러번 하는 것은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항응고제를 복용중이므로 지혈이 잘 안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검진시에 이에 대해서 충분히 정보를 제공하시고 한쪽 팔 다른 부위에서 혈액을 채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검사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양쪽팔에 나눠서 채혈을 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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