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수술 실밥제거 후에도, 당분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수술 봉합 부위 실을 제거한 후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해당 부위 염증이나 다른 문제가 있어 처방을 받으신 것은 아닌지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항생제가 필요하다면 사용을 하는 것이 옳으며 이에 대해서는 되도록이면 해당 주치의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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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으면 트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공복에도 속이 너무 쓰려요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우리 소화기관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하게되는 경우 위장관 기능을 떨어뜨려 음식물 소화를 더 느리거나 빠르게 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장내 박테리아가 증식하면서 가스를 만들어 내게 되고 이로 인해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트림, 방귀등이 잦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재 트림을 악화시킬만한 탄산이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있으며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해서도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시 감염증의 증상은 균주의 다양성과 숙주의 감수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무증상 감염이 지속되며 일부에서만 증상이 나타납니다. 해당 증상으로는 주로 소화 불량, 복부팽만, 트림, 공복시 복부통증, 오심, 식욕감소, 체중감소 등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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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처방전 다시 달라고 하면 주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해당 사항은 약국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달이 지났다면 파쇄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시 해당 의원에서 다시 재발급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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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몇 살까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여드름은 호르몬의 영향이 크고 그로 인해 모공이 쉽게 막히며 노폐물 혹은 세균과 합쳐지면서 화농성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이용해 샤워해주고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오염된 손으로 비위생적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은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 내원하여 제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약물로 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여 이득과 위험성을 따져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자극성 있는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등은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여러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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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격리 후 지속되는 후각상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후각상실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10-13% 환자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버드메디컬스쿨 연구진이 최근 연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후각이 마비되는 이유는 비신경 지원 세포(non-neuronal support cells)가 감염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세포는 신경세포가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포들도 대체 가능하며 후각 기능은 대부분 환자에게서 회복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실제 후각을 상실한 코로나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관찰한 연구에서환자 중 96% 정도가 1년 후에 후각을 회복하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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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4기 식품관련 질문입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릴게여 정말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타장기에 전이된 암세포를 제거하는 음식물이나 영양제는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식품을 섭취함으로 인해 오히려 여명을 줄어들게 하거나 경과를 나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이를 유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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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마스크 의무착용을 해제한다고 하는데 코로나19 확산세에 어떤 영향을 줄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는 비말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말 감염은 주로 1.5-2m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스크를 쓰는 것은 비말을 방어하기에 괜찮은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실외에서 거리두기가 충분하다면 마스크의 필요성은 줄어드나 착용하는 것이 해보다는 이득이 되므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나 실외에서라도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므로 권고됩니다. 하지만 높은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코로나 전파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원상 KF80은 평균 0.6㎛ 입자의 누설률이 25% 이하, KF94는 평균 0.4㎛ 입자 누설률 11% 이하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미세먼지보다 수십 배 작은 0.02~0.3㎛의 크기로 바이러스 누설률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이 역시도 아주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였을 때를 가정합니다. 그러므로 마스크를 미착용시에 전파의 위험성은 더 크지만 이미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고 있어 이는 어느정도 위험성을 감안하고 시행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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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린 것 같은데 물렸다기엔 물린 부위가 너무 큰데 뭐에 물린걸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모기에 물리면 모기가 흡혈하기 편하도록 피가 굳지않게 특정 화합물을 주입하여 이 물질이 가려움증과 발적을 주로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로 인해 개인 특성에 따라 발적이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기는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처치로는 기본적으로 얼음찜질이나 간지러움증을 없애주는 연고제나 스프레이 등을 뿌리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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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뻐근할 때 목을 꺾어서 뚜둑 소리를 내면 시원한데 문제가 있는 행동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관절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관절사이 위치하는 관절낭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소리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보통 치료를 요하거나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등에서 연골이 마모되고 뼈가 부분적으로 드러나거나 거칠어지면서 해당 뼈 간에 마찰음으로 생기는 경우나 아킬레스건과 같은 건이 뼈와 마찰되며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인위적으로 관절에 소리를 내는 것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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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되는 것은 추위에 대응하기 위한 몸의 신체 대사로 인해 에너지를 더 소비하게 되지만 여름과 달리 땀으로 수분을 배출할 수 없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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