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있는데 PCR이 음성인 경우는 코로나가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PCR 검사는 중합효소연쇄반응의 줄임말로 검체를 증폭하여 찾고자 하는 바이러스등을 검출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 중 하나입니다.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민감도가 높으며 (95-99%이상)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잠재기 (latent period : 잠복비감염기라고도 하며 감염 후 증상 발현 전까지 기간으로 잠복기와 혼용해서 쓰기도 합니다.)에는 바이러스 전파력이 없으나 잠복기와 잠재기 사이 무증상 감염시기에는 증상 없이 바이러스를 배출하여 PCR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타인에게 전파력이 있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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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 후 백신접종 3차는 언제 맞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접종완료자가 코로나19에 돌파감염이 될 경우 부스터 접종은 필수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부스터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하더라도 적어도 3개월 뒤 접종을 고려하시는 것이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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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고 생리주기가 매우 들쭉날쭉한데 문제가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백신 접종 후 비정상적 자궁, 질 출혈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사항에 대해서 명확한 지침이나 권고안은 없습니다. 다만 백신으로 인한 면역유도 현상 및 스트레스 유발로 인한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서 생리 불순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을 뿐입니다.백신과 호르몬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선 좀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다른 이상반응과 같이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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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진단받을때 코로나인지 오미크론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오미크론이 우세종이므로 오미크론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미크론이 대부분 경증이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더라도 개인마다 그 경과는 상이하여 증상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미접종자라면 그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러므로 필요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어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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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4차 맞아야 되나요? 의무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최근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증폭효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어 CDC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 완료한 군 중 18세 이상에게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학적 근거 Grade 1B로 상승, 1은 강력한 권고를 의미, B는 중등도 이상 퀄리티의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됨)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실험실 연구를 토대로 기존 백신의 효과는 유증상 감염 예방을 40% 미만, 중증진행 예방에서 약 70% 정도 효과를 과학자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스터를 접종 받았을 경우 백신 효과가 증폭되어 약 70-75%까지 유증상 감염을 예방 및 90% 이상에서 중증진행 예방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연구결과 보고되었습니다.아직까지는 부스터 샷 이후 확실한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지만 정확히 언제까지 효과가 지속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현재 접종완료자 중에서 부스터 샷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이스라엘의 4차 접종 연구를 바탕으로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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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자코로나 백신접종 위험하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증이란1. 입원2. 집중치료3. 인공호흡기 필요4. 사망 가능성을 지칭합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의료행위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득실을 따져보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행위로 인한 이득이 위험을 상회할때 그런 행위나 약물에 대해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 백신처럼 이렇게 단기간에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접종되며 연구되어진 연구는 전무후무 할 것 같습니다. 접종건별 발생건수를 보면 상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위험도 보다는 코로나에 걸려 중증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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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후유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회복은 워낙 변수가 많고 개개인마다 연령, 성별등에 따라 편차가 커서 일반적으로 언급하기는 어렵지만,흔한 코로나19의 후유증은피로감 (15-87%)호흡곤란(10-71%)흉통(12-44%)기침(17-34%)인지기능장애(18-21%)집중력 장애(16%)후각상실(10-13%) 등이 있습니다.오미크론도 코로나19의 변이이므로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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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들의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영유아는 경증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팍스로비드는 경중증 코로나19환자 중 12세이상, 40kg 이상인 군에서 복용할 수 있으며 특히 중증 코로나19 진행 가능성이 높은 군에게 투여토록 권고하고 있으며 1회당 3알을 매일 2회, 총 5일간 복용합니다.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경우 약물간 상호작용이 많으며 흔히 알려진 부작용으로 근육통, 고혈압, 설사, 미각 변화, 간기능이상, HIV 치료제에 대한 내성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은 아직 인체시험에서 확보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복용 전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물로 영유아에게는 적응증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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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코로나 확진 시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만약 백신접종을 마치지 않으셨다면 백신 접종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8월 11일 미국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임산부, 모유수유자, 가임기 여성에게 모두 백신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의학적 근거 Grade 1B, 1은 강력한 권고를 의미, B는 중등도 이상 퀄리티의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됨) 이는 여러 연구에서 백신 접종이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데이터에 근거해 내린 판단입니다. 또한 임산부가 백신 접종 후 형성된 항체가 태반, 모유등에서 확인이 되어 면역력이 태아에게 전달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당뇨, 비만, 고혈압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는 특히 권고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임신 자체가 코비드 감염에 더 취약하지는 않지만 감염되었을 경우 위험에 취약해져 코비드에 걸리지 않은 임산부 대비 모성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현재 백신은 백신이 투여되었을 때 백신에 바이러스 정보가 체내에서 복제를 하지는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백신이 코비드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주 이후 코로나 감염증이 발생할 경우 산모에 악영향을 끼칠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보고되었고, 26주 이후 감염시에는 신생아에게 악영향을 끼칠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11월에 추가된 연구결과를 보면 코로나19가 모성사망과 사산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시시피에서 연구된 논문에 따르면 임산부와 같은 나이대의 가임기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코로나19 관련 사망률은 9/1,000 대 2.5/1,000으로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모성사망 15건 중 14건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15건 중 접종완료를 마친 산모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판데믹 시기에 120만 건의 분만이 있었고 그 중 8,000건 이상이 사산이었다고 합니다. 산모가 코로나19 감염증이었던 경우에 약 1.26%가량에서 사산이 발생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이 없는 산모의 사산율은 약 절반수준인 0.64%로 분석되었다고 합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분만즈음에 코로나 확진자가 된다면 수용가능한 병원에 수용가능한 병상이 있는지 그 당시 119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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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키트로는 음성이 나왔는데 PCR검사는 양성이 나왔어요 자가진단 키트가 무조건 맞는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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