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걸린뒤 재감염 가능성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화항체는 감소하며 델타변이에 효과적인 중화항체가 있더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경과하거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때마다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개인마다 노출된 변이의 종류 및 백신 접종 상태, 접촉 정도가 모두 상이하여 단순히 확률적으로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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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오미크론 감염 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최근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증폭효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어 CDC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 완료한 군 중 18세 이상에게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학적 근거 Grade 1B로 상승, 1은 강력한 권고를 의미, B는 중등도 이상 퀄리티의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됨)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실험실 연구를 토대로 기존 백신의 효과는 유증상 감염 예방을 40% 미만, 중증진행 예방에서 약 70% 정도 효과를 과학자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스터를 접종 받았을 경우 백신 효과가 증폭되어 약 70-75%까지 유증상 감염을 예방 및 90% 이상에서 중증진행 예방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질문자님 가족분은 여러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시 비기저질환자보다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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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부스터샷 꼭 맞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화항체는 감소하며 델타변이에 효과적인 중화항체가 있더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경과하거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때마다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백신의 역할이 중화항체를 생성하여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면역에 관계되는 세포들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작시켜 활성화 시킴으로서 실제 감염이 일어났을 경우 빠르게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킴으로서 바이러스가 인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여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백신 효과 중 후자의 경우에는 변이가 있더라도 일정수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스터 샷을 통해 중화항체 및 면역반응을 다시금 일깨움으로서 코로나19 유증상 감염 예방 및 중증진행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백신 없이 바이러스에 끊임없이 노출되면 백신 효과와 유사한 과정을 거치겠지만 미접종자의 경우 치사율이 2%를 상회하므로 백신 접종 전 인도상황을 떠올려 보시면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인가 조금이나마 체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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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후 완치후에 미각 언제 돌아오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 19 감염 후 후유증 중 하나인 후각, 미각 상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 감각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은데 다양한 맛을 인지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후각이 상실되면 사실상 미각 상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버드메디컬스쿨 연구진이 최근 연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후각이 마비되는 이유는 비신경 지원 세포(non-neuronal support cells)가 감염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세포는 신경세포가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포들도 대체 가능하며 후각 기능은 대부분 환자에게서 회복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실제 후각을 상실한 코로나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관찰한 연구에서환자 중 96% 정도가 1년 후에 후각을 회복하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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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에대해 궁금한거 물어볼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백신의 금기증은 현재 1차 접종시에 즉각적, 심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나 그에 준하는 증상이 발생한 경우 입니다.백신을 접종하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 열, 두통, 피로감, 오한, 몸살기, 관절통등이 주로 젊은 층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상반응은 대부분 1-2일이 지나면 (길어도 보통 수일) 사라지게 됩니다.그러나 흉통, 호흡곤란, 다리부종, 지속되는 복부통증, 심하게 지속되는 두통 혹은 흐려지는 시야등을 포함한 신경학적 이상, 접종부위 외에 나타나는 점상출혈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드문 이상반응의 가능성이 있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젊은 연령대에서 모더나, 화이자는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2차 접종 전 병원에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1차 접종 후 심근염 등이 확진되었다면 2차는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접종을 미루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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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검사키트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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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정확도 얼마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일반적으로 검사 방법은 동봉된 면봉을 이용하여 검체를 채취 후 용액에 희석 후 검사키트에 몇 방울 떨어뜨린 후 20여분 정도 뒤에 결과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C와 T가 쓰여 있는데 C는 대조군으로 검사가 잘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용도이며 줄이 생겨야 정상입니다. T에 줄이 생기는 경우 양성을 의미하며 코로나 확진을 의미합니다. 간혹 항원이 애매하게 존재하는 경우 지정된 시간 이상 지나서도 연하게 양성으로 결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15분 정도 후에 검사 결과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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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환자 코로나백신 위험하진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증이란1. 입원2. 집중치료3. 인공호흡기 필요4. 사망 가능성을 지칭합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의료행위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득실을 따져보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행위로 인한 이득이 위험을 상회할때 그런 행위나 약물에 대해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 백신처럼 이렇게 단기간에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접종되며 연구되어진 연구는 전무후무 할 것 같습니다. 접종건별 발생건수를 보면 상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위험도 보다는 코로나에 걸려 중증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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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정확도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일반적으로 검사 방법은 동봉된 면봉을 이용하여 검체를 채취 후 용액에 희석 후 검사키트에 몇 방울 떨어뜨린 후 20여분 정도 뒤에 결과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C와 T가 쓰여 있는데 C는 대조군으로 검사가 잘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용도이며 줄이 생겨야 정상입니다. T에 줄이 생기는 경우 양성을 의미하며 코로나 확진을 의미합니다. 간혹 항원이 애매하게 존재하는 경우 지정된 시간 이상 지나서도 연하게 양성으로 결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15분 정도 후에 검사 결과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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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 코로나19는 많이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코로나19 감염시 그 위험도가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증이란1. 입원2. 집중치료3. 인공호흡기 필요4. 사망 가능성을 지칭합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천식을 오래 앓았다면 경우에 따라 만성 호흡기 질환자로 볼 수 있고 호흡기 감염증이 있을 경우 천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기저질환자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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