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백신 맞고 3일째 두통과 팔이 뻐근..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백신을 접종하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 열, 두통, 피로감, 오한, 몸살기, 관절통등이 접종 다음날, 주로 젊은 층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상반응은 대부분 1-2일이 지나면 (길어도 보통 수일) 사라지게 됩니다.그러나 흉통, 호흡곤란, 다리부종, 지속되는 복부통증, 심하게 지속되는 두통 혹은 흐려지는 시야등을 포함한 신경학적 이상, 접종부위 외에 나타나는 점상출혈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드문 이상반응의 가능성이 있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본인이 느끼기에 심하거나 예기치 못한 이상반응이 있거나 접종 후 몸상태에 많이 신경이 쓰이신다면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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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맞고 코로나 검사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백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초기에는 유증상 코로나19를 예방하는 효과가 70-90%에 달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델타변이가 기존 백신을 회피하면서 그 효과는 40-90%대로 감소하였습니다.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4-5일, 길게는 14일까지 가능하므로 의심이 간다면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검사는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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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결핵은 걸렸었는데 지금은 완치되었는데 코로나백신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 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 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과거 결핵을 앓은 흔적만 있으며 폐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기저질환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결핵으로 인해 폐실질이 망가져 있다면 기저질환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기저질환이 없더라도 현재 백신 접종은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므로 백신 접종이 적극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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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시 차수별로 용량을 다르게 놓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화이자 백신은 접종시 동일 용량으로 접종합니다.모더나 백신의 경우 부스터 샷은 1,2차 접종의 절반 용량으로 접종합니다.12세 미만에서 화이자 백신의 경우 1/3 용량으로 접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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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휴유증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백신을 접종하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 열, 두통, 피로감, 오한, 몸살기, 관절통등이 주로 젊은 층에서 접종 후 다음날부터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첫번째 접종을 하게되면 외부에서 들어온 무언가를 면역체계에서 감지하고 그 외부자를 없애기 위해 면역 시스템이 처음으로 작동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세포들은 침입자를 인지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법을 익히게 되며 이 과정이 부작용처럼 나타나는 것입니다.두번째 샷을 맞게되면 이미 면역시스템은 그 침입자를 인지하고 있기에 즉각 대응에 나섭니다. 효과적인 공격이 즉시 이루어 지는 만큼 부작용도 더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상반응은 대부분은 1-2일이 지나면 (길어도 보통 수일) 사라지게 됩니다.아래는 드물지만 많이들 걱정하시는 부작용들입니다.(미국에 쌓인 데이터가 많아 미국 데이터를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종적 특성이 있음을 감안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1. 얀센 백신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과 유사) 관련 혈전증- 2주안에 대부분 발생- 전체적으로는 3.0케이스/1,000,000 접종,- 30-49세 여성으로 좁혀보면 8.8케이스/1,000,000 혈전증이 발생했습니다.혈전증도 즉시 증상을 감지하는 경우 최근에는 많은 경우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길랑-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과 뇌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염증성 질환인데 일반 인구 대비 5배 정도 많이 나타났습니다.- 중간값 약 13일에 나타남- 전체적으로 7.8케이스/1,000,000- 50-64세 남자에서 최다15.6/1,000,000 정도로 발생하였습니다. 길랑바레는 대부분에서 보통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화이자의 경우는 심근염/심막염이 젊은 연령대에서 흔하게 발생하는데 (모더나도 유사)- 21일내에 대부분 발생- 12-29세 남자 2차 접종 완료 후 41케이스/1,000,000- 12-29세 여자 4.2케이스/1,000,000- 30세 이상 남자 2.4 케이스/1,000,000상기와 같이 발생하였습니다.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한 경우 대부분 진통소염제 등치료에 효과적으로 반응하고 빠르게 회복을 하였습니다.백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초기에는 유증상 코로나19를 예방하는 효과가 70-90%에 달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델타변이가 기존 백신을 회피하면서 그 효과는 40-90%대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주요 변이는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로 감염력이 뛰어나고 기존 백신을 회피하여 백신 접종완료자를 감염시키는 이른바 돌파감염이 많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돌파감염이 일어나더라도 백신 접종군에서는 병원입원이나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부스터 접종시 돌파감염도 상당부분 막을 수 있으며 부스터를 적극 권고중에 있습니다.그러므로 여전히 백신 접종은 위험성보다 그 이득이 훨씬 크다고 판단하여 권고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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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은 전파력이 강한 대신 위험하지는 않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존 백신 접종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전파력도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전파력이 증가하면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델타 바이러스이며 높은 전파력과 알파와 비슷한 치명률을 보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현재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관찰기간이 짧아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아직 경과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힘든 반면 전파력이 클 것으로 생각되고 백신 무력화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절대적 감염자 숫자가 늘게되면 의료 시스템에 전반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직 감기처럼 지내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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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화이자 1차 맞았는대 고열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현재 혹시나 모를 백신의 효율성 감소 가능성으로 진통해열제,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 등은 선제적 복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항히스타민제도 미리 복용 시 알러지 반응을 가릴 수 있어 후에 중증 알러지가 생기는 것을 놓칠 가능성을 생각해 되도록이면 일괄적으로 접종 전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상적인 적응증이 있어 (질문자 님과 같은 특정 질환이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약제) 복용해야 한다면 그 복용을 지속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이전 진통소염제가 항체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 초기에는 타이레놀만 이상반응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고 하여 현재 이상반응에는 두가지 약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지침이 정해졌습니다.항생제의 경우 세균을 목표로 하므로 바이러스 질환과 큰 관련성을 찾기 힘듭니다.백신을 접종하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 열, 두통, 피로감, 오한, 몸살기, 관절통등이 주로 젊은 층에서 접종 다음 날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반응은 대부분 1-2일이 지나면 (길어도 보통 수일)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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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다른공간에 있어도 전염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기를 통한 전파력이 있는 감염체라면 원칙적으로 보호장구를 모두 착용하고 N95이상급 마스크를 아주 꼼꼼히 써야하므로 일상에서는 감염을 재대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는 감염체도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 코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델타에 비해서도 2배 이상 높은 상태이므로 역학조사를 확인해봐야겠지만 실내에서 중앙환기구 등이 서로 이어져 있고 환기가 어렵다면 대면하지 않고도 감염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지만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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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검사 PCR로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PCR 검사는 중합효소연쇄반응의 줄임말로 검체를 증폭하여 찾고자 하는 바이러스등을 검출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유전자 염기서열까지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대부분 검사실에서는 현재 주요 변이 바이러스의 중요한 부위 몇 가지 유전정보를 이용해 검체와 대조해보고 만약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염기서열 분석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미크론 변이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2-3일 정도가 소요되긴 하지만 진단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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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보다 2차접종이 더 아픈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백신을 접종하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 열, 두통, 피로감, 오한, 몸살기, 관절통등이 주로 젊은 층에서 접종 후 다음날부터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첫번째 접종을 하게되면 외부에서 들어온 무언가를 면역체계에서 감지하고 그 외부자를 없애기 위해 면역 시스템이 처음으로 작동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세포들은 침입자를 인지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법을 익히게 되며 이 과정이 부작용처럼 나타나는 것입니다.두번째 샷을 맞게되면 이미 면역시스템은 그 침입자를 인지하고 있기에 즉각 대응에 나섭니다. 효과적인 공격이 즉시 이루어 지는 만큼 부작용도 더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상반응은 대부분은 1-2일이 지나면 (길어도 보통 수일)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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