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때문에 세대분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대출 신청 전 3월말이나 4월초에 반드시 부모님 세대에서 나와 무주택 세대주 지위를 확보해야 대출 승인이 가능합니다. 이모님 댁으로 전입할 경우 이모님이 유주택자라도 질문자님이 법적으로 별도 세대주로 분리만 된다면 무주택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나 관할 주민센터에서 동일 주소 내 세대분리를 거절할 변수가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반면에 단기 월세는 비용은 발생하지만 세대주 확보가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안전한 대출 심사를 위해 보금자리론 신청 약 한 달전인 4월 초순까지는 월세방 전입신고를 마쳐 서류상 무주택 세대주임을 증빙할 준비를 끝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주민센터에서 주소지 세대분리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 관련된 문의사항은 집주인, 공인중개사 중 누구에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공인중개사에게 먼저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당시 집주인이 중개사에게 관리를 위임했거나 집주인이 직접 연락받는것을 번거로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계약으로 진행하고 집주인을 본 적 없다면 중개사가 중간에서 쿠션 역할을 해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세입자분이 커텐 달아도 되는지 물어보시네요 라고 중개사가 전달하면 집주인도 훨씬 부드럽게 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타공을 거부한다면 못 없이 설치하는 커튼 봉(안 뚫어 고리 등리 등)을 쓰겠다고 제안해 보세요. 공인중개사에게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하고 중개사가 이제는 집주인과 직접 소통하라고 하면 그때 계약서상의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취중인데 1년계약을 했는데 나가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살고 있는 집의 임대인(집주인)에게 줍니다.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할 때 부동산에 지불해야 하는 중개보수 전액을 질문자님이 대신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법적으로 임대인이 내는 것이 원칙이나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 임대인이 계약 해지에 동의해 주는 조건으로 임대인이 입게 되는 손해(새로운 복비)를 질문자님이 배상하는 관례에 따르는 것입니다. 보통은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져서 그 세입자가 잔금을 치르는 날 진문자님의 보증금에서 복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정산합니다. 당근마켓이나 부동산 앱에서 질문자님이 직접 올려서 세입자를 빨리 구하면 월세 부담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임대인에게 사정을 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산 대사역1층 대문앞까지 차진입 전포시영아파트5층 엘베없음 이거 이사비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차량 진입이 용이하면 기사님의 대기 시간과 수평 이동 거리가 짧아져서 기본 운임에서 추가 할증이 붙지 않습니다. 엘베가 없으면 계딴 2층부터는 층당 할증이 붙습니다. 5층은 기사님이 혼자 작업할 경우 부상 위험이 커서 보통 8~10만원의 계단 작업비가 청구됩니다. 냉장고와 세탁기는 중량물에 해당하며 특히 냉장고 370리터는 계닥 폭이 좁은 시영아파트에서 2인 1조 작업이 필수입니다. 질문자님이 돕는 조건으로 추가 인부 비용을 아끼는 대신 기사 도움비만 추가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바닥에 내려놓으면 직접 한다는 조건이 10~15% 정도 협상할 명분이 생깁니다. 냉장고와 세탁기 2개만 기사님과 함께 5층으로 올리는 조건으로 인건비 추가 없이 약 20만원 내외에서 최종 합의를 보시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약연장후 매매로 인한 퇴거요구를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이미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므로 집주인이 바뀐다는 이유만으로 나갈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보증금 또한 새 매수인이 승계하기 때문에 계약 기간 2년동안 계속 거주할 권리가 법적으로 보호됩니다. 하지만 이사 나갈 용의가 있을때는 이사비 약 150만원~200만원 (17평 방 3개 포장 이사 기준) 과 새로 이사 갈 집의 복비 약 50~100만원과 갑작스러운 이사에 따른 보상 보통 200~300만원 추가로 대략적으로 400~600만원정도가 적정 협의안입니다. 대응 방법으로 작년 12월 연장 합의를 했으므로 계약 기간을 지키고 싶다고 먼저 의사를 밝히셔도 되고 퇴거를 간곡하게 원한다면 이사비, 복비, 위로금을 포함한 충분한 보상을 당당히 요구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재개발시 관리처분계획인가전에 처분한것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관리처분계획인가 전 처분이 유리한 경우는 현재 시행중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혜택을 받아 일반 세율로 세금 부담을 낮추고 싶을 때입니다. 완공 후 처분이 유리한 경우는 세금을 더 내더라도 신축 아파트로서의 매매 가격 상승분이 양도세 부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될 때입니다. 다만 지방 재건축 특성상 완공 후의 시세 상승폭이 불확실하다면 올해 5월 9일 이전에 주택 상태로 매도하여 확실하게 세금을 아끼는 것이 자산 방어 측면에서 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면 세율이 중요하다면 관리처분인가 전에, 시세 차익이 중요하다면 완공 후 매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다가구 주택은 건물 전체를 주인 한명이 소유한 단독주택으로 각 호수를 따로 사고팔 수 없는 원룸 형태가 대표적입니다. 다세대 주택은 호수마다 집주인이 각각 다른 공동주택이며 아파트처럼 개별 매매가 가능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빌라를 의미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소유권에 있으며 주인이 한명이면 다가구, 호수별로 주인이 여럿이면 다세대로 구분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다가구는 내 앞의 선순위 세입자가 몇명인지 보증금 합계가 얼마인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면 다세대는 내가 들어갈 호수만 깨끗하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또한 다가구는 주인이 한명이라 1주택자 혜택을 받기 유리하지만 다세대는 각 호수를 소유할때마다 주택 수가 늘어나 다주택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50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지역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금융위원회 LTV 규제상 3억원대 아파트를 사려면 본인 현금이 최소 1억원은 있어야 하며 5000만원으로는 대출을 받아도 잔금을 치르기가 어렵습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수원, 안산의 전세가율이 예전보다 낮아져 매매와 전세차이가 최소 1억원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자 또한 매우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아파트를 고집한다면 경기도 오산, 평택, 부천의 아주 오래된 공시가격 1억원 이하 소형구축에서 전세를 끼고 사는 방식만 간신히 가능합니다. 추천하는 방식으로 5000만원으로 해당 지역 역세권 식축 비라를 매수하여 실거주하거나 자금을 더 모아서 정부 특례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법리적, 실무적으로 더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자금조달 계획서 작성시 미래소득에 적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이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자금조달계획서의 미래소득 항목에 기재할 수 있는 금액은 법적으로 정해진 배수는 없으나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및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계약 시점부터 잔금 납부 시점까지 실제로 벌어들일 수 있는 소득을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월 급여 40개월과 같은 일괄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보다는 본인의 세후 월평균 급여에 잔금일까지 남은 실제 개월수를 곱한 금액을 최대치로 산정해야 하며 추후 세무조사 시 생활비 지출 내역에 대한 소명까지 고려한다면 해당 전체 예상 소득의 70~80% 수준으로 기재하는 것이 법리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질문자님의 아파트 잔금일이 계약일로부터 몇개월 뒤인지가 가장 중요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울, 경기에서 월세 방 구할 때, 월세가 보통 어느 정도 인가요? 꿀팁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과 경기도의 월세는 지역별 편차가 크지만 질문자님이 보시는 가산동 기준으로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5~75만원 정도가 평균적인 시세입니다. 강남이나 마포같은 중심지는 80~110만원 이상으로 비싼편이지만 관악구 신림이나 강북 외곽 지역은 40~55만원 선에서도 방을 구할 수 있습니다. 돈을 최대한 아껴야 하는 상경 초기라면 보증금이 없고 공과금이 월세에 포함된 고시원이나 쉐어하우스를 선택하는 것이 지출을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직접 방문이 어려울 때는 부동산 앱의 로드뷰로 주변 치안과 경사를 확인하고 중개사에게 영상통화를 요청해 수압, 채광, 곰팡이 유무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서울은 월세 외에도 관리비가 10~15만원씩 별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포함 내역을 확인해야 하며 첫 계약은 가급적 계약기간을 단기로 지내면서 동네 분위기를 파악한뒤 정식 원룸을 구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