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갈아타기 시 대출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새로 살 집의 가격 대비 60~7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기존 집 매도 자금에 더해 부족한 1.5 억원은 은행의 일반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데 남편분의 신용대출 1억원은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DSR 계산에 포함되어 주담대 한도를 줄이는 요인이 됩니다. 부부합산 소득이 신용대출 원리금과 새로 받을 주담대 원리금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지 (소득의 40% 이내 인지) 은행 상담을 통해 먼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보통 기존 집을 일정기간 3년 이내에 판다는 조건을 걸고 새 집 주담대를 실행합니다. 디딤돌이나 신생아 특례 대출로 부부 합산 소득 요건이 맞다면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훨씬 낮은 지원 정책 대출을 우선순위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즉 신용대출 1억이 있는 상태서 추가로 1.5억원 받으려면 부부 합산 소득에 따른 DSR 한도가 충분한지 은행전산으로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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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을 투기목적으로 산 것도 아니고 갑자기 상속 받은 거라서 농사를 짓지도 못하고 매매도 안되는데 처분이 안되면 매각명령이 내려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1만 제곱미터 이하는 농지법에 따라서 농사를 짓지 않아도 계속 소유가 가능하며 강제 매각명령 대상이 아닙니다. 1만 제곱미터 초과시는 초과분에 대해서는 처분 의무가 발생하지만 한국농어촌공사에 임대 위탁을 하면 처분 의무가 유예 됩니다. 농사지을 사람이 없는 경우는 농지은행에 임대 위탁을 신청해두는 것 자체로 자경 의무를 다하려는 노력으로 인정받아 이행강제금 부과를 피할 수 있는 명분이 됩니다. 2026년부터 위탁수수료가 폐지되어 유지 비용 부담이 사려졌습니다. 현실적인 대응책으로 정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을 이장님을 통해 인근 농업인에게 직불금 수령 권한을 주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임대하여 논이 묵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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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짜리 강남 아파트는 비싼건가요ㅡ?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강남에서 30억원은 핵심 입지의 표준 시세이자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린 가격대입니다. 서초, 강남, 송파의 전용 국민평수 84제곱미터의 신축 및 준신축 아파트들이 대부분 30억원 중반대를 형성하고 있어 30억은 강남 진입의 평균적인 기준선입니다. 일반인에게는 초고가이지만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거래가 꾸준히 일어나는 가격대입니다. 2026년 서울 내 신축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강남 핵심지의 가치는 희소성 때문에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강해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좋고 상승기에는 가장 먼저 치고 나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30억은 강남에서 비싸지만 적정한 시세로 통용되며 공급 부족과 입지의 독보적 가치 때문에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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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집값이 떨어지면 증소 도시 집값도 변동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강남 집값이 꺾이면 전국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약 3~6개월의 시차를 두고 지방 중소도시 가격도 하방 압력을 받습니다. 가격이 급락하기보다 매수세가 사라지는 거래 절벽이 먼저 나타나며 이후 실수요자가 감당 가능한 수준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인구 20만 규모의 도시는 강남 흐름보다 해당 지역 내 아파트 입주 물량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주변 공급 계획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현재 정부는 지방 소명을 막기 위해서 지방 주택에 대해서는 다주택자 취득세, 종부세 중과 배제 등 오히려 완화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즉 강남 집값이 잡히면 지방도 가격 조정의 영향을 받지만 실제 매수 시장은 강남 지표보다 지역 내 미분양 추이와 정부의 저금리 대출 지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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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아파트 관리비 정산하는 방법 기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관리비와 공과금 정산은 임차인이 부담하며 3월 1일부터 계약 종료일 3월 7일까지의 일주일치 관리비를 계산하여 임차인이 부담합니다. 2월에 이사를 나갔어도 계약상의 종료일까지는 임차인이 책임집니다. 관리실이 없다면 전기, 수도, 가스 계량기 숫자를 3월 7일 오전에 확인하여 해당 기관에 전화로 중도 정산을 요청합니다. 아파트 관리비에 포함된 장기수선충당금은 원래 집주인이 내야 하는 돈이니 그동안 임차인이 대신 냈던 전체 기간의 합계 금액을 계산하여 집주인이 임차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정산 절차를 요약하면 직전 관리비 고지서, 각 계량기 사진 (3월7일 촬영), 장기수선충당금 납부 확인서가 필요하며 3월 7일까지의 공과금과 관리비를 더한 금액에서 장기수선충당금을 뺀 금액을 보증금에서 가감해서 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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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초구 서초동 이면 부자동네맞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서초구 서초동은 대한민국 최상위권 부자동네가 확실합니다. 대법원, 대검찰청 등이 밀집해 있어 고소득 전문직 변호사, 판검사와 자산간들이 주로 거주하는 전통 부촌입니다. 전국 공시가격 1위를 다투는 트라움하우스 등 고급밀라와 서초그랑자이 같은 수십억대 신축 아파트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강남 8학군의 명문 고교들과 예술의 전당이 동네 안에 있어서 교육과 문화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강남 도심이면서도 서리풀공원 같은 대규모 녹지가 있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납니다. 서초동은 압구정과 반포와 함께 대한민국 부동산 최상위권에 속하며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동시에 상징하는 대표적인 부자동네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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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노인분들이 돌아가시면 시골 빈집은 늘어나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빈집 임대 정책은 저렴한 주거비를 무기로 청년 및 귀농인의 정착을 유도하며 지방 소멸을 막습니다. 방치된 집을 관리함으로써 위생과 치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높입니다. 다만 현실적 과제는 사후 자녀들 간의 상속 문제가 얽혀있어서 임대 계약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노후화가 심해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들며 이 비용을 누가 낼 것이진지가 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현재의 대안은 지자체가 빈집을 장기 빌려 직접 수리한 후 귀농인에게 월 1~10만원대로 재임대하는 사업이 시행중입니다. 제가 봤을 때 빈집 임대는 지방 살리기의 이점이 되지만 복잡한 상속과 수리비 지원이라는 숙제를 국가가 해결해 주어야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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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파트 값이 비싼데, 조만간 자산의 가치는 꺾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하신 인구 감소에 따른 집값 붕괴 관점은 장기적으로 매우 타당하지만 모든 지역에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체 인구는 줄어도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집을 필요로 하는 가구수는 2039년까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즉 당장 전체 시장이 붕괴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하신대로 인구가 사라지는 지방 중소도시는 수요 절벽으로 인해 자산 가치가 0에 수렴하는 붕괴를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구가 줄수록 인프라와 일자리가 몰린 서울 수도권으로 사람이 더 쏠리는 압축 도시 현상이 일어나며 이곳의 가치는 오히려 유지되거나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가 꺾이는 시점은 생산인구가 줄어 국가 성장률이 떨어지면 국민 전체의 집 살 돈이 부족해져 시장 동력이 약해집니다. 또한 상속매물로 주택상속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압력이 커질 것입니다. 즉 전체가 무너지기보다는 지방은 소멸하고 서울 핵심지만 살아남는 극심한 양극화가 진행될것입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는 이미 끝났으며 이제는 어디에 있느냐가 생존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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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주거용 업무용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오피스텔은 실질적인 사용용도에 따라서 세금과 혜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주거용(실제 거주 시)은 전입신고가 가능하며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세무상 주택으로 간주되어 다주택자의 경우 양도세, 종부세 중과가 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시 안정적이며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업무용(사무실 사용 시)은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무실로 쓰며 원칙적으로 전입신고가 불가능합니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분양가 중 건물의 부가세 1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어 투자용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주의할점으로는 업무용으로 부가세를 환급받은 후 몰래 주거용으로 사용하다 적발되면 환급받은 세금을 추징당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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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출산율과 주거 복지에 가장 큰 이득입니다. 주거비 부담이 낮아지면 청년층의 독립과 결혼이 빨라져서 출산율 상승에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대출 이자나 월세로 나가는 돈이 줄어들어 가계의 실제 쓸 돈이 늘어나고 내수 경제가 살아납니다. 그리고 경제 체질이 개선되어 부동산 투기에 쏠린 자금이 기업 투자나 창업으로 흘러가서 경제의 역동성이 회복됩니다. 일해서 집 산다는 희망이 생겨 사회적 박탈감 또한 줄어듭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달리 하락기에는 건설사가 집을 안 지어 경기가 위축되고 더 떨어질까봐 집을 안 사서 미분양은 오히려 일시적으로 늘어납니다. 집값이 전세금보다 낮아지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봇 받는 위험이 생기기도 합니다. 즉 집값이 안정되면 출산율과 서민 경제에는 이득이지만 건설업과 기존 집 주인에게는 고통스러운 조정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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