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가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세금부담이 너무 크면 다주택자들이 파는 대신 버티기나 증여를 택합니다. 시장에 매물이 씨가 마르며 오히려가격을 떠받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금을 피하려는 매물은 주로 외곽 지역에 나오고 서울 등 핵심지 주택은 끝까지 보유하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강해져 지역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질 전망입니다. 양도세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부가 보유세를 동시에 높여 다주택자를 압박할 가능성이 큽니다 .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는 절세용 급매물이 나올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을 초래해 인기 지역의 집값은 더 오를 위험이 있다는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주요 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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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전망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의 대출 규제와 공급 부족이 맞붙는 형국입니다. 전체적인 상승보다는 입지가 좋은 핵심지만 오르는 양극화가 심해질 것입니다. 실거주자라면 금리 인하 시점에 맞춰 나오는 급매물을 잡는 것이 좋으나 투자목적이라면 취득세와 대출 규제 때문에 수익률이 예전만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산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에 묶이는게 부담스럽다면 유동성이 좋은 미국 우량주나 금리 인하기에 유리한 채권으로 자산을 분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결론적으로 규제 압박이 강하므로 실거주 목적의 급매가 아니라면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관망하며 분산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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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세 계약 갱신할떄, 일반적으로 보증금 5% 무조건 올려 받나요? 일반적인 임대인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갱신청구권 때문에 한 번에 올리면 2년간 묶이므로 나중에 시세가 올랐을 때 못 올릴 것을 대비해서 미리 한도 끝까지 채우려는 심리가 큽니다. 늘어난 재산세와 이자 부담을 보증금 인상으로 해결하려는 이유가 큽니다. 또한 5% 증액이 국룰이라는 인식이 강해 특별한 이유 없이도 일단 부르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임대인은 손해 보기 싫은 마음이 더 크니 새로 사람 구하는 비용보다 저와 계속 거래하는게 유리하다는 점을 부드럽게 강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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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승인 대출 거절도 부모님께 연락이 가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걱정하지 마세요 대출 거절 사실은 부모님께 통보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연락이 가는 때는 오직 대출이 승인 되었을때와 실제로 돈이 나가는 실행 시점뿐입니다. 학점 미달로 특별승인을 신청하거나 그 과정에서 거절되는 것 또한 부모님이 알 수 없습니다. 만약 특별승인이 통과되어 대출을 실행하게 되면 그때는 안내 문자가 갈 수도 있습니다. 현재 거절된 상태로는 연락이 가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특별승인 절차를 준비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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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변동기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월 소득 대비 대출 원리금 비중이 30~40% 이내인지 확인하시고 금리 인상 시에도 버틸 수 있는 고정 금리 상품 활용이 유리합니다. 또한 전세가율도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 이상으로 높다면 가격 하락 방어력이 강하고 반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향후 2~3년 내 주변 입주 물량이 적은지 확인하고 시장 위축기에 나오는 급매물을 공략해 취득 원가를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대출 이자가 감당 가능하고 입주 물량이 적은 지역의 급매물이라면 전세 유지보다 내 집 마련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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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2차전지 방향성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정체 이유는 전기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캐즘구간 진입,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 미국 대선 등 정책적 불확실성이 겹쳐 있습니다. 반등시점은 금리 인하로 인한 구매 심리 회복, 리튬 가격의 바닥 확인, 2025~2026년 보급형 전기차 대거 출시 시점이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입니다. 과거처럼 모든 종목이 오르기보다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 대장주 위주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적 성장은 유효하나 긴 호흡이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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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 잔금일 문의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의 연락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바로 먼저 연락해서 확정 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은 부동산이 조율해주지만 이사 시간(사다리차/ 엘리베이터 사용) 과 대출 실행 시간이 꼬이지 않도록 오늘 중으로 전화해 시간을 확정하세요. 몇 시에 잔금을 보낼지, 관리비와 공과금 정산은 누가 확인할지 미리 약속해야 당일에 혼란 없이 잘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루 전은 너무 늦으니 지금 전화해서 금요일 몇 시에 잔금을 치르고 입주하면 되는지 먼저 연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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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코인 사태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짜 코인 운영 보다는 치명적인 전산 시스템 오류로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이벤트 포인트나 코인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설정값 오류로 인해 화면에 실제보다 많은 수량이 표시된 전산 사고입니다. 빗썸은 정기 실사를 통해 고객 자산 대비 100% 이상의 코인 보유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즉 평소 가짜 코인을 판 것이 아니라 지급 시스템의 버그가 발생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출금과 거래가 즉시 중단되어 대규모 유출은 막았지만 국내 2위 거래소로서의 보안 및 시스템 신뢰도에는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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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세입자 있는 아파트 매도 시, 갱신청구권 때문에 매도가 막히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네 말씀하신 내용이 맞으며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임차인이 갱신권을 행사하더라도 임대차 기간 만료 6개월 전까지 새로운 매수인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면 그 매수인은 실거주를 이유로 갱신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만약 임차인이 이미 갱신권을 썼는데 그 후에 매수인이 등기를 쳤다면 거절이 불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임차인의 갱신권 행사 전 또는 행사했더라도 만기 6새월 전 등기완료가 핵심입니다. 실무적으로 매수인은 임차인의 퇴거 확답을 원하니 임차인에게 매매 계획을 알리고 갱신요구건 행사여부 확인서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질문자님에게 훨씬 유리합니다. 퇴거자금 대출은 현재도 임대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은 가능합니다. 도저히 매수인이 안 나타난다면 대출로 보증금을 빼주고 공실 상태로파는것이 가격 방어면에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사비 지원은 의무는 아니지만 원한한 퇴거를 위해 위로금 명복으로 협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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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출을 줄이는 게 맞을까요, 더 늘리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부채의 실질 가치가 하락해 유리할 수 있지만 지금은 금리와 목적을 냉정하게 따져야 합니다. 늘려되 되는 이유는 대출 금리보다 확실히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체적인 투자처가 일을 때만 늘리세요. 줄여야 하는 이유는 특별한 투자계획이 없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이라면 고금리 이자 부담이 자산가치 상승분보다 있으므로 빚을 갚는게 낫습니다. 즉 본인의 소득 대비 원리금 비중이 40%를 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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