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도 원상복구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매수인이 4구를 고집한다면 4구로 해주셔야 합니다. 법적으로 원상복구는 이전 상태와 동일하게 돌려놓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비싼 모델일 필요가 없으니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 기본형이면 충분하며 매수인이 모델을 지정할 권리는 없습니다. 굳이 새 제품이 아까우시다면 입주 직후 떼어낸 미사용 신축급 중고를 당근마켓 등에서 구해 설치해주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시중에 4구 최저가 가격을 찾아보시고 현금을 주겠다고 하는 방법도 추후 발생할지 모르는 기기 고장이나 설치 책임에서 자유로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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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계약 매도인에게 받아야 할 서류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계약일에 신분증과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소유주 본인이 맞는지 대조 후 신분증 사본을 계약서에 첨부합니다. 개인정보지만 정당한 권리입니다. 잔금일에 등기필증(집문서) 원본을 받아야 하며 매도인 인감증명서를 받아 매수인 정보가 정확히 적힌 것인지 확인합니다. 주소 변동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받으시고 인감도장을 확인하여 위 서류들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정리하자면 계약시에는 신분증 대조 잔금시에는 등기필증,매도용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인감도장 수령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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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으로 이재명대통령님이 양도세중과를 내놓았는데요. 이걸로 부동산 가격을 잡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세금ㅁ을 통해 다주택자의 투기 수요는 확실히 억제할 수 있으나 실제 집값이 내려가려면 시장에 매물이 나오는 공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보유세와 양도세가 높으면 집을 여러 채 갖기 힘들어져 상승세가 꺾일 수 있습니다. 세금 부담 때문에 오히려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물 잠김 현상을 정부가 준비중인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가 승부처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부 정책의 성패는 결국은 세금 규제와 신속한 공급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느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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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자립도는 어떻게 계산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계산법은 지방세+세외수입/전체 예산 규모 X 100 을 하면 되시고 이 수치가 높을수록 정부 지원 없이 스스로 살림을 꾸릴 능력이 좋다는 뜻입니다. 뉴스에서 낮아졌다고 하는 이유는 보통 자체 수입은 정체된 반면에 복지 비용 등이 늘어 정부 지원금 비중이 커졌기 떄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전체 생활비 중 부모님 용돈을 뺀 내 원급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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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에 적당한 etf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1~500위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가장 안전한 방식인 'IVV' , 'VOO' 가 있으며 'SCHD' 는 주가 방어력이 좋고 꾸준한 배당금을 줍니다. 'SGOV' 는 현금처럼 쓰면서 이자를 받는 가장 안전한 자산입니다. 안정형 포트폴리오 비중은 S&P 500 에 50% / SCHD(배당) 30% /채권과 현금에 20% 비중을 추천드립니다. 팁으로 한번에 사지 말고 매달 같은 금액을 나누어 사는 적립식 투자를 하시고 국내 계좌로 하신다면 TIGER 미국 S&P 처럼 이름 뒤에 미구 S&P500 이 붙은 종목을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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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매매할때 달러환율적용해서 수익측정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주식은 주가변동과 환율 변동을 합산해 원화로 최종 수익을 계사합니다. 주가가 같아도 환율이 100원에서 130원이 되면 원화기준 +30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내 계좌의 달러 수량은 그대로이지만 이를 원화로 가치 평갈했을 때 금액이 커진 것입니다. 국세청은 원화 환산 금액 기준으로 세금을 매깁니다. 즉 환차익으로 번 30원도 과세 대상 수익에 포함이 됩니다. 결국 미국 주식은 환율이 오를 때 팔면 추가 보너스를 받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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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많은 사람들이 20일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20일선이 중요한 이유는 한 달간 투자자들의 평균 마음이 담긴 기준점이기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은 한달에 약 20일 열립니다. 즉 20일선은 최근 한 달간 산 사람들의 평균 본전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20일선까지 내려오면 한 달 평균치까지는 왔으니 싸다고 느끼는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옵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갖다 붙이기일 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이 그 선을 보고 동시에 매매하기 때문에 실제로 주가가 반등하거나 꺾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결국 차트 자체가 정답이라기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약속된 신호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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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금액이 적을 때 분산 투자가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액이 적을 때 분산투자는 수익금 중대보다 경험 축척과 생존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익금 측면에서는 소액 분산이 비효율적인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분산투자는 몰빵 후 큰 손실을 보면 투자를 포기하게 되므로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한 안전벨트 역할을 합니다. 100만원으로 분산하는 연습이 되어야 나중에 1억원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실질적으로 직접 분산하기보다 지수 추종 ETF 하나를 사서 자동으로 분산 효과를 누리는 것도 현명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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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은 근데 수익이 남는 구조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빵집은 비싼 재료비와 버려지는 빵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수익이 남는 구조입니다. 빵 자체보다는 마진이 높은 커피와 음료와 단가가 높은 케이크에서 주로 이익을 남깁니다. 비싼 가격의 이유는 밀가루, 특히 우유와 버터 값이 너무 올랐고 새벽부터 사람이 직접 만드는 인건비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당일 판매가 원칙이라 마감세일, 기부, 혹은 러스크 같은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며 그래도 남으면 전량 폐기합니다. 결국 얼마나 안 버리고 다 파느냐가 빵집 사장님의 순이익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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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권주와 공모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공모주는 신규 상장 주식을 처음 사는 것이고 실권주는 기존 상장사가 추가로 발행한 주식 중 남은 물량을 사는 것입니다. 공모주는 상장하지 않은 기업이 증시에 처음 데뷔할 때 발행하는 주식, 실권주는 이미 상장된 기업이 유상증자를 할 때 기존 주주들이 포기한 물량을 일반인에게 파는 주식입니다. 실권주는 현재 거래되는 주가보다 보통 10~20% 싼 가격에 나오기 때문에 상장일까지 주가만 급락하지 않는다면 확정된 차익을 얻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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