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강남, 서초구가 더 빨리 하락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강남과 서초가 더 빨리 하락하는 이유는 절세와 현금 때문입니다. 5월 9일 중과 유예 종료 전에 팔아야 수십억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어서 다주택자들이 상급지 급매물을 먼저 던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가 주택 세제 강화 기조로 강남 한 채의 보유 가성비가 떨어지자 매도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또한 초고가 주택은 대출이 거의 안 되어 현금 부자들만 살 수 있는데 이들이 하락을 예상하고 관망하면서 거래 가격이 뚝 떨어지게 된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급지 여러 채보다 강남 ㅁ한 채 파는게 세금이 훨씬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상급지부터 급배가 쏟아지는 기현상이 나타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법 개정을 한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상법 개정의 핵심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에게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회사를 위해 일해야 했던 이사의 업무를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도록 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대주주에게만 유리한 결정(물적분할, 불공정 합병 등)을 내려 소액 주주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법으로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기업 지배구조가 투명해지고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 환원 정책이 늘어날 것이라는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이사가 대주주 눈치만 보지 않고 소액 주주의 이익도 챙기게 강제하여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양광 rec 매도 시점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보통 9~12월 하반기가 좋습니다. 대형 발전소들이 연말까지 의무량을 채우기 위해 REC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 현물시장 종가를 확인하시고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변하니 본인이 생각한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파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C는 유효기간이 3년이나 됩니다. 지금 가격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면 팔지 말고 계속 모아두었다가 가격이 오르는 시기에 한꺼번에 매도하셔도 됩니다. 정리하자면 지금 당장 급한게 아니라면 가격 추이를 계속 확인하면서 올해 하반기까지 기다려 보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올해 하반기 집 값이 떨어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거래 절벽속에 하락이나 약보합을 예상합니다. 강력한 대출규제로 인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되어 가격이 크게 오르기가 힘든 구조입니다. 영끌 수요가 사라진 외곽지역이나 노후 단지는 가격 조정 가능성이 큽니다. 소도권은 공급 절벽 입주 물량 30% 급감이 심각합니다. 서울 신축과 상급지는 매물이 부족해 전세가가 매매가를 떠받치며 하락폭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은 미분양 적제차 인구 유출로 인해서 수도권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탈동조회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의 대다수는 서울은 보합 내지 소폭 상승, 지방은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폭락보다는 입지별 양극화가 하반기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이 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대출이 막혀 살 사람은 없는데 새 집도 부족한 상황이라서 지역에 따라 버티거나 떨어지거나 갈라질것으로 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낌e보금자리론 결재완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결재완료는 사실상 심사 승인이 끝난 상태가 맞습니다.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내부 승인 종료는 담당자 검토와 팀장 결재가 모두 끝났다는 뜻으로 사실상 공사 차원의 심사는 100% 합격입니다. 보금자리론은 승인 후 30일 이내에 대출을 실행해야 하는데 잔금일이 30일보다 많이 남은 경우 시스템상 정식 승인을 화정해버리면 잔금일 전에 대출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보통 잔금일 기준 20일 전이 되어야 확약통지 문자가 발송됩니다. 지금은 심사가 끝났으니 실행 기간을 맞추기 위해서 정식적인 통지만 잠시 대기중인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결재 완료 상태에서 대출 싱행일까지 추가 대출이나 카드론, 신용점수 하락등이 발생하게 되면 은행 약정 단계에서 거절 될 수도 있는점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확약통지문자를 받은 직후에 은행에 방문하여 약정 서류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동차할부통으로 해도 될까요?고민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72개월 할부는 이자부담과 깡통 할부 위험이 커서 비추천합니다. 이자만 450만우너이면 차 값의 상당 부분을 금융사에 주는 꼴입니다. 4~5년 뒤 차의 중고 가치보다 남은 할부금이 더 많아져 처분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할부 막바지에는 보증 기간이 끄나 할부금과 수리비가 동시에 나가게 됩니다. 저는 급하지 않다면 분기별 제조사 무이자/저금리 프로모션을 기다리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차 값의 30% 이상을 먼저 모으고 할부를 36~48개월로 줄여서 총 이자를 낮추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이자가 부담스럽다면 무리한 조건이니 무이자 이벤트를 기다리거나 할부 기간을 줄일 수 있을만큼 선수금을 더 모은 뒤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세대출과 신용대출 동시 진행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소득이 높고 신용도가 우수하므로 전세대출 승인 후 잔금일 직전에 신용대출을 받는것이 유리합니다. 전세대출은 DSR 산정시 이자만 반영되어 한도 확보에 유리합니다. 전세 승인이 완료된 시점 보통 잔금 1~3일전에 신용대출을 실행하시고 심사 중에 신용대출을 받으면 전세 한도가 깎일 수 있습니다. 실행 타임라인 추천으로 1금융권에서 먼저 진행하시고 은행으로부터 승인 통보를 받으면 잔금 치르기 1~2일전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나 카카오 등을 통해서 신용대출 실행을 추천드립니다. 체크할점은 1.3억 소득 기준 7천만원 신용대출은 DSR 범위 내 가능성이 높으나 기존 대출 유무가 변수입니다. 전세와 신용대출은 서로 다른 은행에서 진행하면 심사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세 승인 문자 확인 후에 즉시 신용대출을 받으시면 한도와 시점에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전세 5500만원 보증보험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5500만원도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최우선변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지역에 따라서 보장 범위가 다르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최우선변제권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갖추면 경매 시 보증금 중 일부를 최우선으로 돌려받는 제도인데 서울은 1억 6천500백만원 이하일 경우 5500만원 전액 보호가 가능하고, 경기와 인천은 1억 4500만원 기준 4800만원까지 지방광역시는 8500만원 기준 2800만원까지 기타 지역은 7500만원 기준 2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은 금액 제한 없이 주택 가격과 융자 비율만 있으면 가입이 간으하고 서울이 아니거나 최우선변제금보다 내 보증금이 더 크다면 나머지 차액을 지키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서울이 아니라면 최우선변제만으로 5500만원 전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없는 위험이 크니깐 보증보험 가입이 필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불법사금융 대출 추심 대응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원금이상을 갚았는데도 계속되는 추심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상대와 말싸움하지 말고 전화나 문자를 무시하시고 협박 문자, 캠쳐, 통화녹음, 입금내역(이체 확인증)을 반드시 보관하세요. 채무자대리인 제도를 신청해서 정부 지원 변호사가 대신 전화를 받아주는 제도로 신청 즉시 업자가 본인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금융감독원 1332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132에 전화하여 불법사금융 채무자대리인 지원을 요청하세요. 연락처 해킹에 대비해서 지인들에게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어 협박 문자가 갈 수도 있으니 무시하라고 미리 공지하여야 2차 피해도 막으실 수 있습니다. 법정금리는 연 20% 초과분은 무효이이 법적으로 더 낼 돈이 없으니 혼자 해결하려 마시고 지금 즉시 1322에 전화해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은행금리 상승과 하락 반영속도가 다른 것 같은 느낌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상승기에는 대출 금리는 빨리 올리고 예금 금리는 천천히 올려 이자 수익을 늘립니다. 하락기에는 대출 금리는 늦게 내리고 예금 금리는 빨리 내려 이자 비용을 줄입니다. 대출 금리의 기준인 코픽스는 은행들이 조달한 자금을 한 달간 집계해 발표하므로 시장 금리가 내려가도 실제 반영까지 최소 한 달 이상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시장 금리가 내려가더라도 은행이 자체 마진인 가산금리를 올리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대출 금리는 떨어지지 않거나 오히려 오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은행은 영리 기업이므로 받을 돈 (대출 이자)은 빠르게 줄 돈 (예금 이자)은 느리게 움직이는 경향이 뚜렷하며 제도적 집계 방식 (코피슥 등) 이 이를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