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개 암개인데 중성 화수술을 했는데도 발정이 올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중성화를 제대로 했다면 보통 발정은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엉덩이를 사람 쪽으로 돌리는 행동만으로 발정이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관심 끌기 기대기 만져달라는 행동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다만 중성화했는데도 외음부 붓기 출혈 수컷이 몰림 소변 자주 묻히기 같은 발정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아주 드물게 난소 조직이 남은 경우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발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지금은 그 행동만 있다면 바로 발정으로 보긴 어렵고 다른 증상이 같이 있는지 보세요 계속 이상하면 병원에서 확인받는 게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제 곁에 와서 몸을 비비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많이 풀린 것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고양이가 몸을 비비는 행동은 자기 냄새를 묻히는 표시이기도 하고 친근함이나 안심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먹이를 주는 사람을 안전한 존재로 인식했기 때문에 가까이 오는 가능성이 큽니다특히 먹이 주러 올 때마다 비빈다면 반가움과 기대감이 함께 섞인 행동일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이 사람은 믿어도 되고 밥도 주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다만 완전히 경계심이 사라졌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갑자기 손을 뻗거나 놀라게 하면 다시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천천히 다가가고 억지로 만지지 않으면서 관계를 이어가시면 더 편하게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가 물려서 피가 나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피가 났다면 바르는 약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병원은 꼭 가보시는 게 맞아요 물린 상처는 겉으로 작아 보여도 안쪽 조직 손상이나 감염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 물림 상처는 바로 진료해서 세척 통증 조절 필요하면 항생제 처치를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지금은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살짝 눌러 지혈하시고 핥지 못하게 해주세요 숨이 차거나 축 처지거나 피가 계속 나면 바로 응급으로 가셔야 해요
평가
응원하기
어미 모견 수유중 젖 말리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지금은 젖을 빨리 말리는 것보다 유선염 가능성 때문에 병원 확인이 먼저입니다 보라색 열감 상처가 있으면 그냥 정상적인 이유 과정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젖 말릴 때는 보통 첫날은 물은 주고 사료는 굶기고 둘째날은 원래 먹던 양의 사분의 일 정도만 준 뒤 사오일에 걸쳐 원래 양으로 올리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물까지 끊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다만 지금처럼 젖 상태가 안 좋으면 바로 단유만 하지 말고 오늘 진료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지금처럼 일주일에 세 번 몰아서 걷는 것보다 시간을 조금 줄이더라도 횟수를 늘리는 쪽이 더 좋습니다 운동은 한 번 길게 하는 것보다 짧고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 관절 부담을 줄이고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다고 안내됩니다 특히 나이 있거나 오랫동안 산책이 줄었던 아이는 천천히 늘리는 방식이 권장되는데요말티즈라면 우선 주 삼회 이십오분보다 매일 또는 주 오회 정도로 나누고 한 번에 십오분에서 이십분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무리 없으면 조금씩 늘리면 됩니다 산책 후 절뚝임이나 뻣뻣함이 없으면 유지하시면 되고 그런 반응이 있으면 다시 줄이세요체중감량은 산책만으로보다 사료량 조절이 꼭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간식과 총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 사료를 약간 감량하고 간식은 더 엄격히 줄이는 쪽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지금은 산책 횟수는 늘리고 한 번 시간은 약간 줄이면서 사료도 조금 조절하는 방법을 권해요 :)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사료안먹는이유해결방법궁금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사료를 안 먹고 간식만 찾는다면 가장 흔한 이유는 간식에 익숙해져서 입맛이 올라간 경우와 몸이 불편한 경우 두 가지입니다 치통 위장 불편 신장질환 같은 문제도 식욕 저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갑자기 심해졌거나 구토 설사 무기력이 같이 있으면 병원 확인이 먼저예요집에서는 간식을 확 줄이고 정해진 시간에만 사료를 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간식은 하루 열량의 십 퍼센트 이하로 권장돼요 사료에 너무 많은 토핑을 섞기 시작하면 더 안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추천은 무조건 기호성 높은 제품보다 나이와 증상에 맞는 완전균형사료가 우선입니다 배가 예민하면 위장용 처방식 계열 피부 가려움이 있으면 가수분해 사료처럼 목적이 분명한 쪽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음식 알레르기는 특정 재료를 엄격히 제한하는 식이 시험으로 확인합니다사료를 이틀 이상 거의 안 먹거나 물도 잘 안 마시면 바로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젖뗴는시기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2월 23일 출산이면 지금은 대략 오 주 정도라서 이유를 시작할 시기는 맞지만 한 번에 완전히 끊는 것보다는 며칠에 걸쳐 점차 줄이는 쪽이 보통 더 안전합니다 이유는 보통 생후 삼 주에서 사 주에 시작해서 대략 칠 주에서 팔 주 무렵 마무리하는 흐름으로 봅니다다만 지금 더 중요한 건 어미 젖 주변이 보라색이고 피부가 까졌다는 점입니다 이건 단순 수유 자극일 수도 있지만 유선염이나 심한 상처일 수도 있어서 병원 확인을 권합니다 유즙에 이상이 있거나 열감 통증 붓기가 있으면 더 서두르셔야 합니다지금은 새끼들은 불린 사료를 계속 먹이되 낮 동안 분리 시간을 늘리고 밤에는 잠깐 붙이는 식으로 서서히 줄여보세요 어미는 이유 시작 때 먹는 양을 조금 조절하면 젖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는 왜 짖는건가요???사람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현관문 쪽에서 짖는 건 보통 경계심 기대감 흥분 불안 때문이에요 발소리 문 여는 소리 인기척이 오면 누가 왔다고 알리거나 먼저 반응하는 거예요 특히 보호자 귀가와 계속 연결되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안 짖게 하려면 들어오기 전에 조용할 때 보상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문 앞 소리에 익숙해지게 조금씩 연습하고 짖기 전에 앉아 기다리기 같은 행동을 가르쳐야 해요 짖을 때 혼내기만 하면 더 흥분할 수 있어요 산책과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계속 심하면 행동교정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아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오메가 3 간식 동물병원용 간식이 알러지 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가능은 있습니다 오메가 삼 자체보다 그 간식 안에 들어간 다른 단백질이나 향미 성분 보존제에 반응했을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음식 알레르기는 발 가려움 붉어짐 귀염증처럼 나타날 수 있고 반복 노출 뒤에 생기기도 합니다일단 중단하신 건 잘하셨고 보통 며칠만에 완전히 판단되기보다는 최소 일주일 이상은 봐야 합니다 다만 침대가 젖을 정도로 계속 핥고 발이 많이 빨갛다면 이차 감염이 생길 수 있어 병원에서 발바닥 상태를 보는 게 좋습니다 벼룩 효모 세균 같은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왜 자기 방석에 있으려고 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방석보다 화장실 앞에 있으려는 건 꽤 여러 이유가 있어요 그 자리가 더 시원하거나 냄새가 익숙해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보호자 움직임을 보기 쉬운 자리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또 방석 쿠션감이 몸에 안 맞거나 관절이 불편해서 단단한 바닥을 더 편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방석을 빨았는데도 같다면 단순 위생 문제만은 아닐 수 있어요 방석 위치를 화장실 앞 근처로 옮겨보거나 더 얇고 단단한 깔개로 바꿔보세요 그리고 평소에도 다른 곳보다 차가운 바닥만 찾는지 아파 보이는지는 같이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