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이지가 중이염내이염이나외이염 귀문제로 하품을 하루에 10번이상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가능은 있습니다 하지만 귀염증 자체가 하품을 아주 많이 만드는 대표 증상은 아닙니다 귀 질환에서는 보통 귀 털기 고개 흔들기 냄새 통증 만질 때 싫어함이 더 흔하고 중이염이나 내이염이 턱관절 주변 통증이나 메스꺼움과 겹치면 하품이 늘 수는 있습니다하루에 오십 번 가까운 하품이면 저는 귀만 보지 않고 통증 불안 메스꺼움 역류 턱관절 문제를 같이 의심합니다 실제로 과도한 하품은 스트레스 불편 통증 같은 의학적 문제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고개를 돌려 쳐다볼 때마다 하품하는 모습은 진정 신호나 긴장 반응일 때도 많습니다그래서 귀 사진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하품 직전 상황을 영상으로 모아서 행동진료나 신경 진료까지 보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 특히 메스꺼움 침 삼킴 입맛다심 턱 만질 때 불편함이 같이 있으면 그쪽 확인이 필요합니다귀가 원인일 수는 있지만 단독 원인이라고 보기엔 조금 약합니다 오래 못 찾으셨다면 이비인후성 통증과 불안 신호를 함께 보는 병원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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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명화학 동아리에서 실험 추천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첫째는 효소 활성 실험입니다아밀레이스나 카탈레이스에 온도 산도 농도 같은 조건을 달리 주고 반응 속도를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소화효소와 약물 작용 환경을 연결해 쓰기 좋아서 생명과 의약 쪽 기록에 잘 맞습니다 학생용 생명과학 교육 자료에서도 효소와 세포 수송 같은 주제를 실험형으로 많이 다룹니다둘째는 인공 신장 모형 실험입니다반투막을 이용해 확산 삼투 투석 원리를 비교하면 신장 기능과 수액 치료 같은 의학 주제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단순 관찰보다 변인 통제가 분명해서 보고서 쓰기에도 좋습니다셋째는 제산제 비교 실험입니다여러 제산제가 산을 얼마나 빨리 중화하는지 시간과 양을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산염기와 약효를 함께 다룰 수 있어 약학 연결성이 좋습니다 화학 교육 자료에도 중화 반응 실험이 수업용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넷째는 약물 용출 비교 실험입니다정제 형태의 물질이 물이나 산성 환경에서 얼마나 빨리 녹는지 비교하면 제형과 흡수 차이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의약 계열 관심이 있다면 꽤 인상적인 주제가 됩니다다섯째는 비타민씨 안정성 실험입니다빛 온도 보관 조건에 따라 비타민씨가 얼마나 빨리 분해되는지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항산화 영양학 약품 보관까지 연결해서 쓰기 좋습니다여섯째는 단백질 분해 효소 실험입니다파인애플이나 키위 효소가 젤라틴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효소 작용과 소화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생기부용으로는 제산제 비교 효소 활성 인공 신장 모형 이 세 가지가 가장 쓰기 좋고 조금 더 특색 있게 가려면 약물 용출 비교나 비타민씨 안정성 실험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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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광견병주사 필수로 맞아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법이 갑자기 바뀌어서 이제 무조건 새로 의무가 생겼다기보다 원래도 광견병 예방접종은 중요한 예방조치로 다뤄져 왔고 지자체들도 매년 봄 가을 접종 지원사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와 강동구의 올해 안내도 생후 석 달 이상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접종을 시행하고 있고 등록된 개를 기준으로 접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카페에서 확인서를 적게 하는 건 국가 법이 갑자기 바뀌어서라기보다 업장 자체 안전기준이나 이용규정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철도처럼 일부 시설 안내에도 광견병 예방접종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한 경우 안전조치를 취한 뒤 이용하도록 설명이 있습니다다만 노령견이라 무조건 꼭 맞혀야 하느냐는 별개입니다 광견병 백신은 중요하지만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접종 이익과 부담을 주치의가 같이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적 확인보다 아이 상태가 더 중요하니 지금처럼 무서우시면 임의로 건너뛰기보다 병원에서 올해 건강상태를 보고 접종 유예가 가능한지 상담받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지자체들은 여전히 반려견 광견병 접종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서 기본 방향 자체는 접종 권장 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즉 정리하면 카페 확인은 업장 규정일 가능성이 크고 광견병 접종은 여전히 중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노령견은 개별 건강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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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비닐을 먹는데 건강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비닐을 자꾸 삼키는 건 괜찮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고양이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는 행동은 이식증으로 보고 장 막힘 위험이 있습니다 비닐은 특히 위험해서 토하기 식욕저하 처짐 배가 아파함 같은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지금 당장은 비닐을 완전히 치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 버릇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심심함 또는 몸 상태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턱이나 귀 쪽 뭉침은 실제 털 엉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랙돌처럼 털이 긴 아이들은 귀 주변에 잘 엉키고 관리가 안 되면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고양이가 그루밍을 덜 하게 만드는 입안 통증 같은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비닐 먹는 건 방치하지 마시고 턱 귀 뭉침도 같이 병원에서 확인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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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주사 어떻게 하면 놓을줄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유튜브만 보고 혼자 익히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주사는 약 종류와 맞는 부위가 다르고 잘못 놓으면 약효가 안 나거나 통증 부기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보호자가 놓는 주사는 보통 수의사가 처방한 피하주사처럼 범위가 정해진 경우에만 직접 교육을 받고 하는 게 안전합니다 실제 안내도 집에서 주사를 하려면 수의사가 적절한 바늘과 주사기를 정해 주고 사용법을 직접 가르치는 것을 전제로 설명합니다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실제로 배우는 것입니다 진료 갈 때 제가 직접 해야 하니 한 번 제 손으로 해보게 해달라고 하세요 보통은 수의사나 동물보건사가 옆에서 잡는 법 약 준비하는 법 버리는 법까지 보여주고 한두 번은 같이 하게 해줍니다. 특히 혈관주사 근육주사 백신은 집에서 유튜브 보고 따라 할 수준이 아닙니다. 집에서 하게 되더라도 병원이 허락한 약만 병원이 알려준 방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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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강아지 분양 후 파보 바이러스 확진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네 충분히 요구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데리고 나간 뒤 생기는 일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도 그 문구만으로 판매자가 다 면책되는 건 아닙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산 뒤 십오일 안에 질병이 발생하면 사업자가 치료해서 소비자에게 인도하는 것으로 보고 있고 한국소비자원도 판매업자가 치료비 부담을 회피하는 사례를 문제로 지적해 왔습니다특히 파보는 노출 뒤 보통 며칠 안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데려온 당일부터 기운이 없고 먹지 못했다는 점은 원래부터 잠복하거나 이미 아팠을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하게 합니다 물론 최종 판단은 진료기록으로 해야 해서 확진 검사와 초진기록이 아주 중요합니다다만 치료비 전액을 반드시 바로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 상황은 보상 요구 근거가 꽤 있는 편입니다 먼저 아이를 바로 병원에 데려가 치료하시고 초진기록 검사결과 진단서 치료비 영수증 분양계약서 결제내역 펫샵 설명 문자와 대화내용을 전부 모아두세요 그리고 펫샵에는 질병 발생일과 증상을 문자로 남기고 치료비 부담 의사를 공식적으로 물으세요 이후 거부하면 소비자상담과 피해구제를 넣는 흐름이 좋습니다제 생각에는 환불보다 치료를 원하신다면 치료를 우선하면서 치료비 배상을 요구하는 방향이 가장 맞습니다 지금은 법리보다 강아지 상태가 더 급합니다 토 설사 무기력 저혈당은 바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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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수술할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대구에서 길고양이 협력병원으로 먼저 확인되는 곳은 평리동물병원 더펫동물병원 보경동물병원 삼성동물병원 아이펫동물병원입니다 대구시 길고양이 중성화 안내에 올라와 있습니다다만 발치수술은 중성화 협력병원과 별개로 보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치주질환이면 치과 방사선과 발치 경험이 있는 곳이 더 중요해서 대구에서는 위드동물치과병원이 고양이 발치와 치주수술 진료를 안내하고 있고 바른동물의료센터와 리드동물의료센터도 고양이 친화 진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먼저 중성화 협력병원에 길고양이 발치 가능 여부를 전화로 묻고 어렵다 하면 위드나 고양이 진료 많은 곳으로 바로 연결받는 순서가 제일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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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돼지 간이나 염통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돼지 간이랑 염통을 조금씩 주는 것 자체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둘 중에서는 간을 더 조심해야 해요 간은 영양이 많지만 비타민 에이가 아주 풍부해서 자주 많이 먹이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개의 비타민 에이 과다 문제는 간을 계속 많이 먹일 때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하는데요염통은 간보다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보통 근육 쪽에 가까운 부위로 보는 편이라 간보다 과한 영양 불균형 걱정은 덜하지만 그래도 주식처럼 자주 주는 건 좋지 않습니다 간식이나 특식처럼 조금만 주는 게 맞고 전체 먹는 양의 작은 일부로만 들어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식과 보조 음식은 하루 전체 섭취량의 십 퍼센트 이하가 권장됩니다줄 때는 꼭 익혀서 아무 간 없이 주셔야 합니다 양념 소금 마늘 양파 들어가면 안 되고 날것으로 주는 것도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돼지 간은 아주 가끔 소량만 염통은 간보다 조금 덜 조심해도 되지만 역시 자주 많이는 금물입니다 평소 사료를 잘 먹는 아이면 내장류는 보상처럼 조금만 주세요 먹고 나서 설사 구토 가려움이 생기면 바로 중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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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 않은데 가족들은 원하는 상황이에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지금처럼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습니다 싫다가 아니라 책임질 자신이 없다고 말하세요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오히려 현실적인 태도입니다가족에게 한번만 더 분명하게 말해보세요 내가 돌봄에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냐고요 비용 시간 청소 병원 이별까지 전부 감당할 사람부터 정하자고 하세요누군가의 귀여움보다 중요한 건 평생 책임입니다 그 말이 가장 강한 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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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이 벌레를 섭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식충식물은 햇빛으로 광합성을 하는 점은 다른 식물과 같지만 뿌리 주변 흙이 너무 척박해서 질소 같은 영양분이 부족한 곳에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레를 잡아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입니다파리지옥은 잎 안쪽 감각털이 일정 횟수 이상 건드려지면 잎을 닫고 벌레를 가둡니다 그 뒤 소화액을 분비해 분해한 뒤 필요한 성분을 흡수합니다 즉 벌레는 에너지원이라기보다 부족한 영양 보충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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