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뚜껑을 열때 손에 힘이 안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면 관련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몸 상태와 상관없이 갑자기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경우 뇌 관련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때는 지체하지 마시고 관련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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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뿌리는 향수, 가게 방향제 비염과 천식에 연관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염은 콧물, 재치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원인- 세균에 의한 감염- 부바동염이나 편도조직의 만성 염증- 전신적 영양상태나 면역 상태-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의 이상- 알레르기치료-부바동염, 편도염 등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먼저 치료합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인 경우에는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등 사용- 증상이 심할 경우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등 시행현재 단순히 약물 복용이나 보존적 치료로 생활에 불편감이 크다면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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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밀 장기복용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드시고 난 이후에 도움이 된다면 먹더라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1. 배변 습관과 생활 방식변의가 생기면 바로 참지 말고 바로 배변을 하고, 일정한 시간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변기에 장시간(10분 이상) 앉아 있는 것도 피하여야 합니다. 배변이 어려울 때에는 변기에 앉은 발 밑에 15cm가량의 받침대를 받쳐서 고관절을 더욱 굴곡시킴으로써 보다 변을 보기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활동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운동을 권합니다.2. 식사식이 섬유는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으며 수분을 붙들어 두는 능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이 섬유 섭취에 중요한 것은 식이 섬유의 종류가 아니라 전체 섬유질의 섭취량으로, 섬유소의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전곡류, 과일류, 채소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3. 약물 치료비약물적 요법으로 4주 내지 6주간 치료하였는데도 환자가 계속하여 변비 증상을 호소하면 약물 치료를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팽창성 하제를 사용하고 효과가 없으면 삼투성 하제나 염류성 하제를 사용하며, 여기에도 반응하지 않으면 조심스럽게 자극성 하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1) 팽창성 하제(Bulk laxatives)팽창성 하제는 대변의 양을 늘려 변의를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식이성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차전자씨(Ispaghula, Psyllium), 메틸셀룰로우스(Methylcellulose), 폴리카보필(Polycarbophil)등이 있습니다.2) 삼투성 하제락툴로오스(Lactulose)와 락티톨(lactitol)은 합성 이당류로 소장에서는 흡수되지 않고 대장 세균에 의해 발효되어 지방산으로 변해 삼투작용을 증가시키고, 대장 운동을 자극합니다. 효과는 복용 후 2-3일이 지나야 나타나며 복부 팽만과 방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3) 염류성 하제마그네슘 염은 장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고 삼투성 활성물질로 작용하여 대장 내 수분을 증가시킵니다. 경도의 변비환자에서 산화마그네슘(마그밀, magnesium hydroxide)를 하루에 1.2-3.6 g정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효과적이고 안전합니다. 그러나 마그네슘 염은 적당량도 신기능 부전 환자와 아이들에게 고마그네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해야 합니다.4) 자극성 하제팽창성 하제나 삼투성 하제로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자극성 하제를 사용해 볼 수 있는데 수주 내지 수개월의 단기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성 하제는 변비 환자들이 가장 많이 남용하는 약제로서 장기간 사용하면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 2차성 알도스테론증, 지방변, 하제성 대장(cathartic colon), 단백소실위장염 등과 약제에 대한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비사코딜(bisacodyl)과 센나(Senna), 알로에(aloe), 카스카라(cascara) 등 안트라귀논(Anthranoid) 합성물이 대표적입니다.5) 관장약과 좌약(Enemas and suppositories)여러 가지 약제를 직장으로 삽입하여 직장의 팽만이나 화학적 작용으로 유도하고 동시에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시행합니다. 생리식염수를 통한 관장이나 세척은 주로 팽창에 의해, 그리고 대장 내시경 전 처치에 주로 사용하는 fleet(Hypertonic sodium phosphate)관장은 팽창과 함께 대장점막에 자극을 주어 변의를 느끼게 합니다.4. 행동 요법-바이오 피드백(Biofeedback) 훈련근육의 수축, 이완 같은 생리적 과정을 기계적 장치를 통해 시각적, 청각적 신호로 변환시켜 환자에게 배변 시 작용하는 근육 운동의 문제점을 깨닫게 함으로써 수의적 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근실조성 배변 (dyssynergic defecation) 환자에게 바이오피드백 치료가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5. 수술변실금의 수술적 치료는 내과적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항문직장 부위에 해부학적 변화가 있는 환자들에게 필요합니다. 다수의 수술 수기가 있지만 월등히 효과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수술 전 신중한 평가에 의해 각각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해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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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깨가 처져있는데 교정하는 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방문하여 도수치료를 한다면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며 이러한 교정 없이 단순히 도수치료를 한다고 해서 증상이나 현상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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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8세 여아 얼굴(볼)에 피지낭종 판정 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료병변을 완전히 수술적으로 절제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병변이 많을 경우 피부를 일부 절개한 후 내용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제거한다. 전기소작술, 레이저, 냉동치료 등으로 제거할 수도 있다. 경구 레티노이드의 경우 병변을 치료할 수는 없으나 병변을 일시적으로 작게 만들어주거나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염증성 병변에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사나 경구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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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자궁근종 및 선근종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궁근종에 대한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로 병변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최근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늘고 있어, 보존적 치료나 약물요법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방법은 연령, 산과력, 가족환경, 임상증상의 정도에 따라 결정합니다. 자궁근종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근종이 빠른 속도로 자라거나 근종의 크기가 커서 다른 장기, 특히 방광을 누르는 경우, 근종으로 인한 출혈이 있는 경우, 불임과 관계되어 있을 경우입니다.1. 정기적인 검진에 의한 기대요법검진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고 작은 근종을 가진 환자에서 6개월마다 정기적 진단을 통해 근종의 상태를 파악하면서 지켜보는 방법입니다. 특히 폐경기 전후의 증상이 없는 자궁근종은 대개 크기가 감소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경과를 관찰하면서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한편, 경과를 관찰하던 중 근종이 급작스럽게 성장하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자궁근종의 육종성 변화나 다른 2차변성이 의심되므로 수술(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2. 호르몬 요법호르몬 요법은 일반적으로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일시적인 치료방법으로서, 수술을 준비하기 위한 내과적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의 지연방법입니다.1) 종류치료에 이용되는 호르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 LHRH(Lutenizing hormone releasing hormone)길항제• 항에스트로겐제제• 프로게스테론제제• GnRH(Gonadotropin-releasing hormone)길항제2) 효능근종의 크기는 줄일 수 있으나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약물 복용 중에는 크기가 줄어드나, 약물을 끊은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성장합니다. 따라서 호르몬 요법은 수술 전에 사용하여 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수술 전후의 출혈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3. 자궁내막소파술(D&C)비정상적 출혈을 동반하고 있는 비임신 상태의 자궁근종을 가진 환자는 다른 질환, 특히 암을 동반하고 있는지 세포진 검사와 분할 소파술을 시행해야 합니다.4. 근종절제술(myomectomy)근종절제술은 생식능력을 유지해야 할 젊은 여성들에게 시술하는 방법으로, 시술 전 남편의 임신 능력, 자궁난관 조영술, 자궁내막 및 세포진 검사를 시행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에 시술해야 합니다. 수술 후 약 40%에서 임신이 되며, 제거 후 자궁벽이 약해지거나 또는 근종을 재형성할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5. 자궁절제술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나 근종이 다발성인 경우에 시행됩니다. 연령과 난소의 상태 등에 따라 다르나, 특이한 사항이 없는 한 난소를 남겨두는 것이 요즘 경향입니다.자궁의 크기가 임신 12주 크기 이상으로 커져 있을 때, 월경과다를 동반한 커다란 점막 하 근종이 있을 때, 방광 및 직장의 압박증상이 있을 때에 자궁절제술을 고려합니다.그 외에도 다른 골반질환(골반염, 자궁내막증)이 같이 있거나 근종이 급속히 자랄 때, 인대 내 근종이거나 육경성 근종인 때, 암에 대한 공포가 있을 때에 자궁절제술을 고려합니다.6. 자궁 동맥 색전술자궁 동맥 색전술은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 중의 하나입니다. 자궁 동맥 색전술은 정맥 마취 하에서 시행합니다. 대퇴동맥을 통하여 마이크로 카테터를 자궁 동맥으로 넣습니다. 이 마이크로 카테터를 통하여 색전 용매를 넣어서 자궁근종의 경색증을 유발하는 방법입니다.7. 근종 용해술(Myolysis)근종 용해술은 근종 속에 고주파 에너지를 가하여 근종을 괴사시키는 치료법입니다.8. 방사선 치료(radiotherapy)방사선 치료는 수술을 하기에는 내과적, 마취과적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출혈이 심한 경우에, 방사선에 의한 난소 거세로 출혈을 막고 폐경에 의한 자궁의 위축을 이루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기타정보1. 자궁근종과 임신의 관계자궁근종은 임신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1. 임신 전 : 불임위험 증가2. 임신 제1기 : 유산율 증가3. 임신 제2기 : 근종의 급격한 비대로 인한 동통, 압통, 발열, 적색변성4. 임신 제3기 : 조산, 태반조기박리증, 전치태반5. 분만 : 자궁무력증, 출혈, 산도의 기계적 폐쇄로 인한 난산6. 질식분만 후 : 이완성 자궁출혈, 산욕기 감염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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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최근에 맹장 수술을 하셨는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예방방법충수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충수염이 발생하였을 때 지체없이 수술을 하는 것이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식이요법/생활가이드수술 직후에는 며칠간 금식을 필요로 하지만 퇴원 후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으며, 특별히 피해야 할 음식은 없다.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회복기이므로, 금주 및 금연이 필요하고,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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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신경차단술 부작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좌골신경통이 의심됩니다.-좌골신경통은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하여 다리로 뻗치 듯이 아픈 것을 이릅니다.원인-좌골신경통의 90%이상이 허리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으로 추간판이 신경뿌리를 눌러서 발생하게 되며, 허리척추 4번째 및 5번째 사이 혹은 허리척추 5번째 및 엉치척추 1번째 사이에 자주 생깁니다.통증-좌골신경이 지배 부위에 통증이 불생합니다. 엉덩이나 허벅지 바깥쪽에서 시작해서 종아리 바깥쪽과 뒤쪽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저린 증상과 전기 오듯 찌릿한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치료-비수술적 치료 : 통증 자체를 경감시키기 위한 약제 복용,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약물치료나 신경뿌리의 압박을 경감시키는 침상 안정, 견인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수술적 치료 : 탈출된 추간판 조각을 제거하거나 신경뿌리가 나오는 척수사이구멍의 협착을 없애 좌골신경통과 그와연관된 신경학적 장애의 개선을 목적으로 합니다. 보통 척추후궁절제술, 척추유합술 등을 시행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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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고나면 배가 차가워지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땀을 흘리게 되면 수분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체온이 뺏기게 됩니다. 이때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며 땀이 나는 부위가 배와 관련되어 있다면 현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온도에 의해서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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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된 아기 누워서 분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증상 및 합병증1. 증상1) 귀통증중이강 내의 삼출액이 고막을 밀어 팽창하면 귀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는 귀의 통증을 직접 호소할 수도 있으나, 영아는 귀를 잡아당기거나 단순히 보채고 평소보다 많이 울 수도 있고, 눕거나, 씹거나, 빨 때 귀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먹지 않거나 자지 않을 수 있습니다.2) 귓물(이루)삼출액은 점차 농성으로 바뀌고 압력도 높아져서 이에 의한 압력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고막을 터뜨리고 외이도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일단 고막에 구멍이 생겨 농성 분비물이 흘러나오면 고막에 대한 압력이 소실되어 통증은 사라지게 됩니다.3) 난청중이강 내에 고인 삼출액은 소리의 전달을 방해하므로 소아는 일시적인 난청이 생기게 됩니다. 급성 중이염은 통증, 발열 등과 같이 급성 염증의 증상이 잘 동반되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특별한 염증의 증상 없이 난청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그 밖에 발열, 구역 및 구토, 어지러움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이염은 흔히 상기도 감염에 동반하여 발생할 수 있으므로 콧물, 코막힘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중이염은 소아에서 매우 흔하나 위에 열거한 증상들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병을 의심하여 병원에 데리고 가야 적절한 치료를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 처음 몇 년간은 말을 배우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소아는 이 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언어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잘 듣지 못하면 대화 능력이 떨어지고 집중도 어렵기 때문에 다른 모든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소아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중이염을 의심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보채거나 운다.• 잠을 잘 자지 못한다.• 열이 난다.• 귀를 잡아당기거나 자꾸 만진다.• 귀에서 분비물이 흘러나온다.• 균형을 잘 잡지 못한다.• 조용한 소리로 말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소리를 키운다.• 크게 말한다.• 학교에서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한다.2. 합병증중이는 귓바퀴 주변에서 만져지는 뼈인 관자뼈(측두골, 側頭骨)로 둘러싸여 있으며 위로는 머리, 아래로는 목으로 이어집니다. 항생제가 발달되기 이전에는 중이염이 관자뼈로 퍼져 꼭지돌기염(유양돌기염)을 일으키거나 뇌나 목으로 퍼져 두 개 내 염증이나 경부 농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간혹 적절하지 못한 치료로 인해 두개 내 감염과 같이 위험한 합병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1) 두개 외(外) 합병증관자뼈는 뇌가 들어 있는 공간 바닥의 일부를 이루는 부분으로써 외부에서 볼 때 귀 주변에서 단단하게 만져지는 곳입니다. 이 관자 뼈 속에는 귓바퀴를 제외한 외이, 중이 및 내이가 들어 있으며, 얼굴 표정을 만드는 근육을 조절하는 안면신경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따라서 중이에 있는 염증이 내이로 파급되면 내이염을, 안면신경으로 퍼지면 안면신경 마비를, 관자뼈로 퍼지면 꼭지돌기염을 일으키는 것입니다.(1) 내이염내이에는 소리를 듣게 해주는 달팽이관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전정 및 반규관이 있습니다. 따라서 내이로 염증이 퍼지게 되면 난청은 물론 어지러움이나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2) 안면신경 마비안면신경은 얼굴의 표정을 짓게 해주는 근육에 분포하는 신경으로, 마비가 생기면 얼굴 표정을 짓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이로 인해 눈이 잘 감기지 않는다거나 입이 비뚤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3) 꼭지돌기염관자뼈는 밖에서 만져보면 단단하게 느껴지지만 실제 뼈의 내부는 스폰지처럼 뼈 사이사이에 공기가 차 있습니다.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이 빈공간에 염증이 퍼져 농이 차는 것을 꼭지돌기염이라고 부릅니다. 꼭지돌기염이 생기면 소아는 고열과 함께 귀와 귀 뒤쪽에서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를 뚫고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관자뼈 내부의 병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CT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관자뼈 내부의 염증성 합병증의 치료에 있어서는 고막절개를 통하여 배농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이 치료만으로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고름이 관자뼈 내의 뼈들을 녹이는 경우에는 꼭지돌기절제술(유양돌기절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만약 염증이 농양을 형성하면서 관자뼈 밖으로 퍼져 나가면 귀 뒤쪽이나 목 안에 고름 주머니를 만들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귀의 치료와 함께 농양의 절개배농이 필요합니다.2) 두개 내(內) 합병증중이염에 의한 두개골 내부의 합병증은 극히 드물지만, 만약 염증이 뇌나 뇌막으로 퍼지게 되면 무서운 합병증을 일으키게 됩니다.두개 내 합병증이 발생하면 환자는 귀의 심한 통증, 두통, 발열, 구토 등을 보일 수 있으며 심하면 경련이나 의식소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CT는 관자뼈의 파괴 정도를 잘 평가 할 수 있으나 두개내 감염을 파악하는 데에는 MRI가 더 민감하기 때문에 만약 두개내 합병증이 의심 되면 MRI 촬영이 필요합니다.치료는 고막절개술을 시행하여 배농하고 정맥 항생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농양이 생긴 경우에는 신경외과적인 수술을 통한 배농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3) 난청과 그에 따른 발달장애대다수의 소아들은 반복적인 삼출성 중이염을 앓은 뒤에도 특별한 발달장애 없이 성장을 합니다. 그러나 소아는 듣기를 통하여 언어를 배우며 이를 기본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다른 지식을 얻기 때문에, 난청을 동반한 빈번한 중이염은 아이들에 따라서는 분명히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중이염은 그 자체로 진료를 위한 학업시간의 손실이나 경제적 부담 등을 가져와 소아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 밖에 귀에 관한 합병증으로 고막의 함몰, 고막의 천공, 귓속뼈의 괴사, 고실경화증, 만성 화농성 중이염, 유착성 중이염, 진주종의 형성 등이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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