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 방식이 너무 고민됩니다ㅜ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처럼 과거 비절개를 했고 몇 년 후 풀린 경험이 있다면, 재수술 성격이므로 절개+눈매교정 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다만 흉터·붓기 우려는 현실적인 단점이라,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판단이 조금 쉬워집니다.1. 매몰의 장단점■ 장점– 흉터 거의 없음– 붓기·통증 적고 회복 빠름– 자연스러운 라인 만들기 쉬움■ 단점– 조직이 단단하지 않거나 지방·피부량이 많으면 풀릴 확률이 올라감– 과거 비절개가 풀린 이력은 다시 매몰할 때 예측성을 떨어뜨림– 눈매교정이 필요한 경우 매몰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음2. 절개의 장단점■ 장점– 라인 유지력 가장 안정적– 눈매교정, 피부·지방 조절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재수술에서 특히 유리– 요즘 절개 흉은 대부분 눈뜨면 거의 안 보이거나 미세함■ 단점– 초기 붓기 길고 회복 기간이 확실히 길다– 라인이 마음에 안 들 경우 수정 난이도가 올라감3. 질문자 분 상황에 적용– 과거 안검내반 교정(비절개) → 이미 내부 유착이나 조직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매몰 예측성이 떨어짐– 6년 만에 풀린 경험 → 조직 지지가 약하다는 신호– 눈매교정이 필요한 구조라면 절개를 통한 접근이 더 안정적– 주변에서 절개 경험 만족도가 좋은 것도 참고될 수 있음(다만 병원마다 차이는 존재)4. 흉터 걱정에 대해현대 절개는 절개선이 쌍꺼풀 라인에 숨어서 실제로 눈뜨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질적으로 켈로이드 성향만 아니라면 과도한 흉터는 드물고, 지방·피부 절제가 과하지 않게 이뤄지면 자연스러움도 유지됩니다.5. 통증대부분 “견딜만하다”, “생각보다 안 아프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절개라고 해서 특별히 더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는 드뭅니다. 붓기가 길 뿐입니다.정리– ‘안정성·재수술 이력·눈매교정 필요성’ 기준이면 절개가 유리– ‘최대한 빠른 회복·흉터 0 우선’이면 매몰최종 결정은 병원에서 “재수술 조직 상태가 어떠한지, 매몰이 정말 가능한지” 실제 검사에서 의사의 설명이 얼마나 구체적이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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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콧구멍 크레파스 3개 넣을 수 있나요?
순수 궁금함으로 질문 올리셨겠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 성인의 콧구멍에 크레파스 3개가 동시에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시도 자체가 위험합니다.1. 해부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콧구멍 입구는 겉보기보다 좁고 안쪽에서 바로 코막힘 구조(콧살, 비중격)들이 있어 지름이 큰 물체가 여러 개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은 과장된 연출입니다.2. 시도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이물질이 코 안에서 걸리면 바로 빼지 못해 응급실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위험이 있습니다.• 점막 손상으로 출혈• 이물로 인한 부비동염(세균 증가, 고름, 냄새)• 이물이 더 안쪽으로 이동하면 기도로 넘어가 흡인 위험• 코막힘 악화, 통증3. 크레파스 재질 문제크레파스는 기름성분과 안료가 섞여 있어 코 점막에 닿으면 자극,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4. 만약 들어갔다면절대 집에서 면봉, 핀셋으로 빼려 하지 말고 즉시 병원에서 이물 제거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일상에서 절대 따라하면 안 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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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가스가 많이차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약 성분과 현재 증상을 종합하면 아래처럼 정리됩니다.1. 원인아루톤정(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 위점막을 자극해 가스팽만·속뒤집힘·구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2. 약 복용아루톤정은 즉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록사젠은 위 보호약이라 큰 문제는 없으나 불편하면 중단해도 됩니다.3. 대처식사는 미음·죽·계란찜 정도로 매우 가볍게두부·우유·밀가루 등 가스 잘 차는 음식은 일시적 제한약국에서는 위장운동 촉진제, 시메티콘(가스 제거), 필요 시 제산제 정도가 무난합니다.4. 언제 병원 필요구토 반복, 숨쉬기 불편할 정도의 팽만, 발열, 상복부 심한 통증, 음식·물 섭취 불가 시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5. 간과의 연관성현재 증상은 간 때문일 가능성은 낮지만, 간수치가 원래 민감한 경우 NSAIDs 부작용이 더 잘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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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용종 있으면 경옥고 안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옥고·블루베리 같은 베리류가 자궁경부 용종이나 자궁근종을 키운다는 근거는 현재 의학적으로 없습니다.주요 근거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자궁경부 용종대부분 염증성·호르몬 영향으로 생기는 양성 병변입니다. 음식 섭취와의 연관성은 입증된 바 없습니다.2. 자궁근종근종은 에스트로겐 영향과 관련이 있지만, 일반 음식(베리류·한방 보약) 섭취 수준으로 호르몬이 변화해 근종이 커졌다는 근거는 없습니다.3. 경옥고전통 한방 보약으로, 현대 연구에서도 근종 성장이나 용종 재발을 촉진한다는 유의미한 데이터는 없습니다.다만 열감·소화불량이 있는 경우 증상 악화가 있을 수 있어 체질에 따라 조절하는 정도입니다.4. 블루베리 포함 베리류항산화 식품이며 여성호르몬을 자극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섭취는 문제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에서 경옥고나 블루베리를 특별히 피해야 한다는 의학적 이유는 없습니다.다만 용종 제거 직후라면 며칠간은 자궁 회복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과도한 보약 복용만 피하는 정도가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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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귀 밑이 엄청 심하게 부어올랐어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면 ‘귀밑 아래 턱각 부위가 식사 중 갑자기 붓는 현상’은 흔히 침샘(주로 이하선) 관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생기는 침샘염 또는 침샘 결석 초기 증상에서 자주 보입니다.■ 특징과 맞는 점식사할 때 침 분비가 늘어날 때 붓기 발생통증은 없거나 약함몇 주 간격으로 반복외상, 열감, 고름 없음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자체도 침샘 기능 불균형을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단 보조적 요인 정도로 판단됩니다.주의해야 할 소견은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반복되고 있으니 아래는 권장되는 조치입니다.권장 사항1. 따뜻한 찜질2. 침 잘 나오게 레몬·신맛 음식 소량3. 마사지(귀 밑 → 턱 아래 방향으로 부드럽게)4. 수분 충분히5. 며칠 내 가라앉지 않거나 통증·열감 생기면 이비인후과에서 침샘 초음파 필요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응급상황은 아니며 비교적 흔한 패턴입니다. 다만 이비인후과 진료 반드시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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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공동증 및 흉추 디스크 수술 및 치료법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척수공동증(syringomyelia)과 상부 흉추 디스크가 동시에 있는 상황이면, 치료는 상당히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몇 가지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드립니다.1. 척수공동증의 자연경과완전한 자연치유는 드뭅니다. 다만 진행이 매우 느리거나 수년간 안정된 채로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은 공동 자체를 “줄이는 효과”는 거의 없고, 통증 조절·신경 증상 완화 목적입니다.수술은 신경학적 악화가 뚜렷하거나 공동이 빠르게 커질 때 선택하는 편이며, 말씀하신 C3~C5 부위는 수술 난도가 높은 편이라 신중한 판단이 맞습니다.2. T1~T2 디스크상부 흉추 디스크는 수술보다는 보존치료가 우선입니다. 단, 팔저림·손저림이 경추 문제와 겹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3. 지금 증상과 위험 신호왼팔·어깨 방사통, 손저림, 손떨림, 수면장애, 변비는 “척수압박 또는 자율신경 영향” 가능성이 있어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행성 증상(저림 악화, 근력저하, 보행 이상)이 있으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4. 운동 및 셀프견인– 헬스: 중량 운동, Valsalva(숨 참는 힘쓰기), 목·상부흉추에 부담 주는 동작은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셀프견인: 추천되지 않습니다. 공동증이 있는 경우 과도한 견인은 악화 위험이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허용되는 범위: 가벼운 유산소, 통증 없는 범위의 가벼운 가동성 운동, 물리치료(전문가 지도)가 현실적입니다.5. 약물치료신경병성 통증 조절용 약(가바펜틴, 프레가발린 등)이 주로 사용되며 이는 통증·저림을 완화해 삶의 질을 개선하지만 공동을 치료하는 약은 현재 없습니다.6. 관리 방향 요약– 진행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정기 MRI 필수– 무리한 운동, 셀프 견인은 피하기– 신경외과 전문의의 추적관찰 필요– 증상이 최근 악화 추세라면 조기에 다시 진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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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창고 문에 찧였습니다 이건 뭐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손끝 살 부분에 작은 붉은 점들이 군집해 있는 형태입니다. 보통 아래 상황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1. 미세혈관 파열(점상 출혈)문에 세게 눌리면 피부 바로 아래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이런 점 형태의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형태입니다.2. 국소 멍의 초기 양상일반적인 멍처럼 퍼지기 전에 점 형태로 보이기도 합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감염 소견(고름, 열감, 진행되는 붓기)은 확실히 보이지 않고 단순 압박 외상으로 보입니다.경과: 대부분 1~2주 내로 색이 옅어지며 사라집니다. 특별한 처치는 필요 없고, 하루 이틀은 무리하게 누르지 않는 정도면 충분합니다.주의할 점: 다음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붓기가 점점 더 커짐· 심한 통증 증가· 피부가 파랗게 변하거나 감각이 둔해짐· 고름, 열감 발생지금 상태만으로는 자연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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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2때 코 다친 이후로 코 안파지는데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으로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설명드립니다.1. 외상 후 흉터·섬유화코 겉을 긁어 상처가 반복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흉터조직이 생기면서 표면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모공이 막히거나 딱딱해지면서 코를 파는 동작도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2. 연골·연조직의 미세 변형강한 자해가 반복되면 콧등이나 날개연골이 미세하게 휘거나 눌릴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크기 변화가 크지 않아도 내부 통로(비강)가 좁아져 “코가 안 들어간다”, “코가 잘 안 파진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3. 만성 비염, 비갑개 비후외상과 별개로 스트레스·자극 후 비염이 악화되면서 점막이 붓고 공기 통로가 좁아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구조 변화보다 점막 문제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4. 피부 과각질화반복 긁힘으로 코 피부가 거칠고 두꺼워진 상태라면 표면 촉감이 변하는 정도의 변화는 흔합니다.현재 상황에서• 겉모양 변화 + 코 안 통로 좁은 느낌이면 이비인후과에서 비강내시경으로 내부 구조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외부 흉터나 변형이 크지 않아도 내부가 좁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흉터 연고, 비염 치료, 필요 시 단순 교정술까지 다양합니다.가능하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 한 번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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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베연고 나딕사연고 동시사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두 연고는 성분과 역할이 달라 병용 자체는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피부자극 위험이 있어 조심히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나딕사: 항생제 연고 (Nadifloxacin)• 티티베: 스테로이드(스테로이드로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힘) (Prednicarbate)이소티논 복용 중이라면 피부가 예민해져 있어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시 자극·홍조 악화 위험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티티베를 전면적으로 덧바르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꼭 사용해야 한다면 다음 정도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1. 동일 부위에 두 연고를 바로 겹쳐 바르지 않기2. 필요한 작은 부위에만 티티베 소량3. 시간 간격은 최소 2~3시간즉, 아침·저녁 나딕사 사용은 유지하고, 티티베는 일정 직전 1~2일만, 꼭 필요한 작은 부위에 소량만 사용하는 식으로 제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단, 증상이 퍼져 있거나 피부가 벗겨지는 상황이면 스테로이드가 오히려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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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mri에 공통장골 림프절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골반 MRI에서 공통장골 림프절(Common iliac lymph nodes)은 보입니다.단, 촬영 범위와 프로토콜에 따라 상부가 일부만 포함될 때도 있어 정확한 평가는 영상의 범위에 달립니다.1. 공통장골 림프절 위치대동맥이 골반에서 좌우로 갈라지는 분지 부위 근처.장골혈관(공통장골동맥·정맥)을 따라 복부 하부–골반 상부 사이에 위치합니다.즉, 복부와 골반의 경계 부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2. MRI에서 보이는지일반적인 골반 MRI는 외장골·내장골 림프절은 확실히 포함되고공통장골 림프절도 대부분 포함되지만, 촬영 범위가 낮으면 일부 상단이 잘릴 수 있습니다.정확히 확인하려면 영상의사 보고서에서 “common iliac LN” 언급 여부를 보면 됩니다.3. 공통장골 림프절이 붓는 경우(비대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대부분은 무증상입니다. 크기가 꽤 커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커졌을 때 가능할 수 있는 증상은 다음 정도입니다.해당 부위의 둔한 통증이나 압박감(복부 하부/골반 깊은 곳)신경·혈관 압박이 심할 경우 드물게 하지 저림, 부종감염·염증이 원인일 경우 미열·몸살감그러나 이런 증상들은 비특이적이어서 림프절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골반 MRI로 대부분 확인 가능하며, 림프절이 커져도 별 증상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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