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여드름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맞습니다. 청소년기로 호르몬 등으로 인하여 좁쌀여드름이 나오는 것이라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좁쌀여드름은 면포성 여드름으로, 모공 입구가 각질로 막히면서 피지가 배출되지 못해 생깁니다. 10대에서는 안드로겐 증가로 피지 분비가 많아져 반복되는 경우가 흔합니다.관리 핵심은 “모공 막힘을 줄이는 것”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정도 저자극 클렌저로 충분하며, 과도한 세안이나 스크럽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약국 제품 중에서는 살리실산이나 아다팔렌 계열이 근거가 있는 치료입니다. 애크린은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효과가 제한적이면 아다팔렌 성분 외용제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에 가깝습니다. 꾸준히 4주에서 8주 이상 사용해야 효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짜도 내용물이 안 나오는 좁쌀은 물리적으로 압출하기 어렵고, 반복 자극 시 염증성 여드름으로 진행하거나 색소침착이 남기 쉽습니다. 현재 볼의 거무스름한 변화는 염증 후 색소침착 가능성이 높습니다. 히드로퀴논 2%는 일정 효과는 있으나, 장기간 사용 시 피부 자극이나 반동성 색소 증가 가능성이 있어 2개월 이내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낮 동안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피부과 치료를 “그때뿐”으로 느끼는 이유는 여드름이 만성질환이라 치료 중단 시 재발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유지 치료가 필요합니다. 필요 시 경구 약물(항생제, 이소트레티노인 등)을 병행하면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과도한 세안·압출 피하고, 각질 정상화 외용제(아다팔렌 중심)를 장기간 유지하며, 색소침착은 자외선 차단과 단기 미백제 사용이 핵심입니다. 효과가 부족하면 피부과에서 유지치료 계획을 다시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참고: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cne Guidelines, Fitzpatrick Dermatology, European S3 Guideline for Ac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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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회복기간 설사 안멈춤 해결방법??
현재 경과는 “완전히 회복 전 단계”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설사와 정상변이 섞여 나오는 것은 장 점막이 아직 회복 중일 때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다만 설사 횟수가 다시 늘어난 점은 식이 자극 또는 장 기능 회복 지연 가능성을 시사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는 장염 이후 장 점막 손상으로 수분 흡수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며, 이때 일반식(된장 등 자극 음식)을 섭취하면 장운동이 증가하여 설사가 다시 악화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 1에서 2회 배변은 심한 설사는 아니고, 완전 물설사가 아닌 점도 회복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이 전환이 아직 이른 시점으로 판단됩니다.관리 원칙은 식이와 약 복용이 핵심입니다. 죽 위주 식사는 최소 2에서 3일 더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며, 이후에도 미음 → 죽 → 부드러운 일반식 순으로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된장, 기름진 음식, 유제품, 자극적인 음식은 회복될 때까지 피해야 합니다. 수분은 충분히 보충해야 하며, 필요하면 전해질 음료가 도움이 됩니다. 지사제는 처방대로 유지하되, 과도하게 설사를 억제하기보다는 증상 조절 목적입니다.주의할 상황은 설사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으로 증가하거나, 혈변, 발열, 복통 악화, 탈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재진이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는 “회복 중이나 식이 자극으로 약간 흔들린 상태”에 가깝고, 식이 조절을 조금 더 엄격히 하면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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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3 프로 를 쓰고나면 귀 구멍이 아퍼요
외이도염 가능성 있어보이고, 사용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은 외이도 피부 자극 또는 압박에 의한 통증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장기간 사용 후 발생했다는 점에서 접촉성 피부염 또는 미세한 피부 손상이 흔한 원인입니다.주요 원인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어팁 사이즈 불일치로 인한 압박입니다. 너무 크면 지속적인 압력으로 통증이 발생하고, 너무 작으면 고정하려고 깊게 삽입하면서 자극이 생깁니다. 둘째,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습기와 마찰입니다. 외이도는 밀폐되면 쉽게 피부 장벽이 손상됩니다. 셋째, 실리콘 소재에 대한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입니다. 드물지만 사용 기간이 길수록 나타날 수 있습니다.해결은 간단히 정리됩니다. 이어팁을 한 단계 작거나 다른 재질(폼팁)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사용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중간에 환기 시간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착용 전후로 이어팁과 귀를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며칠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주의할 점은 통증과 함께 분비물, 지속적 따가움, 청력 저하가 동반되면 외이도염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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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염 없어지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
두피염, 특히 지루성 피부염 형태라면 단순 위생 문제보다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재발이 잦고 완치보다는 조절 개념으로 접근합니다.병태생리는 두피의 피지 분비 증가와 말라세지아 균 증식, 그리고 개인의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면역력 저하가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스트레스·피로·수면 부족 등으로 염증 반응이 악화되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핵심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항진균 성분 샴푸(케토코나졸, 시클로피록스 등)를 주 2회에서 3회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최소 3분에서 5분 접촉 후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단기간 스테로이드 로션이나 용액을 병행해야 염증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 이후에는 항진균 샴푸로 유지 치료를 지속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생활 측면에서는 과도한 세정이나 잦은 샴푸도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하루 1회 정도가 적절합니다. 수면 부족, 음주, 스트레스가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이 부분 관리가 중요합니다.여러 제품을 바꿔도 반복된다면 치료 강도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부과에서 일정 기간 항진균 + 항염 치료를 집중적으로 하고 이후 유지 치료로 넘어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참고로 대한피부과학회 및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가 아니라 “장기 조절” 질환으로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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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 증상이 다른 두사람이 한곳에 있을때 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로 증상이 “옮는다기보다는” 서로 다른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되는 개념이 맞습니다.감기는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군에 의해 발생합니다. 각각 면역이 별개로 형성되기 때문에, 한 아이가 코감기(상기도 중심 증상)를 앓고 있어도 다른 아이가 가진 기침형 감기 바이러스에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존 감기가 지속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감염이 겹치는 상황입니다.임상적으로도 소아에서는 바이러스 노출이 잦아 “증상 연속”처럼 보이는 재감염이 흔합니다. 특히 어린이집, 형제 간 접촉 환경에서는 2주 이내 다른 바이러스에 연속 감염되는 경우가 흔히 보고됩니다.정리하면, 코감기와 목감기라는 “증상 자체”가 옮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감기 바이러스가 교차 감염되면서 증상이 바뀌거나 추가되는 것입니다.참고 근거: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 CDC upper respiratory infection 자료, UpToDate viral URI in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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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나 볼펜 떨어지는걸 맞았다고 죽을 수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상황(가방에서 떨어진 샤프·볼펜·커터칼 등으로 머리를 맞는 정도)으로 사망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거의 없습니다.병태생리적으로 치명적 두부 손상은 충분한 질량과 속도가 결합되어야 발생합니다. 일상적인 높이(대략 사람 키 정도)에서 떨어지는 필기구는 질량이 매우 작고 낙하 에너지도 낮아서, 두개골을 관통하거나 뇌 손상을 일으킬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치명적 두부 관통 손상은 고속 물체(총상, 산업재해, 고속 파편 등)에서 주로 발생합니다.샤프나 볼펜은 끝이 뾰족하더라도 재질이 약하고 에너지가 부족해 대부분 피부 찰과상 또는 경미한 자상 수준에서 그칩니다. 커터칼의 경우 ‘날이 노출된 상태로 강한 힘이 직접 가해질 때’는 깊은 절상이 가능하지만, 단순 낙하로 두개골을 관통하거나 치명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입니다.정리하면, 말씀하신 상황은 의학적으로 위험도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다만 실제로 맞았고 두통, 어지럼, 의식저하, 지속 출혈 같은 증상이 있다면 그때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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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여드름같은게 낫는데 너무아파요
현재 양상은 일반적인 면포성 여드름이라기보다 염증성 여드름(구진 또는 초기 결절) 가능성이 높습니다.초기에는 피부색으로 올라왔다가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는 내부 염증이 진행되는 과정으로 설명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고름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짜도 피만 나오고, 오히려 조직 손상과 염증 악화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즉, “짜서 나오는 여드름” 단계가 아니었던 상태로 판단됩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통증이 강한 여드름은 피부 깊은 층 염증을 의미하며, 반복 압출 시 흉터나 색소침착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현재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추가로 짜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자극 최소화가 우선입니다. 이지덤 같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는 보호 목적에서는 괜찮지만, 고름이 없는 상태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붉어지거나 열감이 있으면 냉찜질이 도움이 되고, 통증이 지속되면 국소 항생제 또는 항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붓기가 커지면 단순 여드름이 아니라 초기 종기(모낭염 진행) 가능성도 있어 피부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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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눈꺼풀 다래끼(안쪽, 바깥쪽) 수술 뭐가 더 아플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안쪽(결막측) 절개가 바깥쪽(피부측)보다 덜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깥쪽 절개는 피부와 피하조직을 절개하기 때문에 통증 수용체가 상대적으로 많고, 절개 범위도 더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안쪽 절개는 결막을 통해 접근하는데, 결막은 피부보다 통증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절개 범위도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외부 절개 후 통증을 더 강하게 호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이미 한 번 절개 배농을 하신 상태라면, 남아 있는 병변은 크기가 작고 염증 정도도 감소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두 번째 수술은 범위가 더 작아지므로 통증도 첫 수술보다 경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다만 수술 중 통증은 대부분 국소마취로 거의 느끼지 않으며, 실제 불편감은 마취 주사 시 따끔함과 수술 후 욱신거림 정도입니다. 수술 후 통증도 보통 진통제로 조절 가능한 수준입니다.정리하면, 안쪽 절개가 구조적으로 덜 아픈 경향이 있고, 이번 수술은 범위가 작다면 이전보다 통증이 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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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걷기 낮에2시간 밤에2시간하는데요
현재처럼 하루 총 4시간 정도를 천천히 걷는 것은 전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으로는 과하지 않은 범주에 해당하며, 특별한 통증이나 이상이 없다면 건강 측면에서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몇 가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첫째, 신발 문제입니다. 마라톤화는 달리기용으로 설계되어 쿠션은 좋지만 장시간 보행에서는 발바닥 특정 부위 압력이 반복되어 족저근막염이나 중족골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시간 걷기에는 워킹화나 쿠션과 안정성이 균형 잡힌 신발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과사용 손상입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누적 피로로 인해 무릎, 발목, 고관절에 미세 손상이 쌓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3시간 이상 지속 시에는 주 1에서 2일 정도는 휴식 또는 시간 감소가 권장됩니다.셋째, 회복 관리입니다. 운동 후 발바닥 스트레칭, 종아리 스트레칭,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발바닥 통증, 아침 첫 발 디딜 때 통증, 무릎 통증이 시작되면 초기 신호로 보고 강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속도와 강도 자체는 문제 없으나 “시간이 긴 것”이 핵심 변수라서 신발 선택과 휴식 관리만 적절히 하면 달리기 유지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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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두드러기가 올라오며 심하게 간지러워요.
사진과 증상 양상을 종합하면, 일시적으로 올라왔다가 가라앉는 형태의 팽진(부풀어 오르는 병변)과 심한 가려움이 반복되는 점에서 만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밤에 악화되고, 여러 부위에 이동하면서 발생하며, 항히스타민제 복용 시 일시 호전되는 점이 전형적입니다.병태생리는 피부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부종이 생기는 과정입니다. 원인은 특정 음식이나 접촉물질보다는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 체온 변화, 압박, 피로 등이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전에 접촉성 피부염 진단을 받으셨더라도 현재 양상은 접촉 부위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성이라는 점에서 두드러기에 더 부합합니다.유두 주변 가려움은 두드러기 일부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유방 양성 종양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일반적으로 없습니다.현재 단계에서의 관리 방법은 항히스타민제의 규칙적인 복용이 핵심입니다. 필요 시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하루 1회에서 2회까지 증량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이며, 단순히 증상 있을 때만 복용하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피부는 긁지 않도록 하고, 뜨거운 샤워, 음주, 피로, 스트레스는 악화 요인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연고 단독 효과는 제한적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입술, 눈 주위 부종이 동반되는 경우, 호흡곤란이나 목 답답함이 있는 경우, 또는 병변이 24시간 이상 한 부위에 지속되며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양상은 만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높고, 약국 약으로 간헐적으로 조절하는 수준보다는 피부과에서 항히스타민제 용량 조절 및 필요 시 추가 약물(예: 류코트리엔 억제제 등)까지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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