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사이트렌즈 근시교정 효과가 있나요?
말씀주신 두 렌즈는 목적이 전혀 달라 목적에 맞게 사용하셔야합니다.마이사이트 렌즈는 일반 소프트렌즈처럼 착용 중에는 시력을 교정해주지만, 핵심 목적은 근시를 더 나빠지는 속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망막 주변부에 의도적인 초점 변화를 만들어 안구 길이 증가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연구에서는 근시 진행을 약 40 퍼센트에서 60 퍼센트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드림렌즈는 밤에 착용해 각막 형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낮 동안 렌즈 없이도 시력이 보이게 하는 방식입니다. 즉, 일시적 시력교정 효과가 더 직접적이며, 동시에 근시 진행 억제 효과도 일부 있습니다. 다만 각막을 물리적으로 변형시키는 구조라 관리와 위생이 더 중요합니다.정리하면, 마이사이트는 낮에 착용하면서 안전하게 근시 진행 억제에 중점을 둔 렌즈이고, 드림렌즈는 시력교정 편의성과 억제 효과를 함께 노리는 방식입니다. 두 렌즈 모두 근시를 근본적으로 되돌리는 치료는 아니며, 아이의 시력이 더 빠르게 나빠지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근시 진행 억제가 주목적이고, 아이가 렌즈 관리에 익숙하지 않거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마이사이트가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낮에 착용하는 소프트렌즈라 적응이 쉽고 안전성이 비교적 높습니다.반대로 낮 동안 렌즈 없이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고, 위생 관리와 정기 검진을 충분히 지킬 수 있다면 드림렌즈가 적합합니다.고심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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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융기?종기?가 발병해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큰 병원 가라는거는 만약 본인이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조직검사해서 최종 진단을 받으라는 의미로 보이고, 악성 소견 등 위험해보이지는 않습니다.사진상 혀 옆 점막에 국소적으로 튀어나온 붉은 병변으로, 형태만 보면 치아와의 반복 마찰 등으로 생기는 반응성 양성 병변(섬유성 증식, 점막 폴립 등) 가능성이 우선입니다. 통증이나 궤양이 뚜렷하지 않은 점도 양성 쪽에 더 가깝습니다.다만 혀 측면은 드물게 구강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치라서,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출혈이 생기면 조직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악성 특징은 뚜렷하지 않지만, 이미 상급병원 권유를 받은 상황이면 정확한 확인을 위해 검사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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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부분에 뾰루지? 습진? 같은게 있습니다
마찰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으로 보이고, 이로인한 귀두염일 가능성이 큽니다.사진과 증상 기준으로는 전형적인 성기 헤르페스 양상과는 다소 다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여러 개 수포가 군집으로 생기고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처럼 단일 병변이고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오히려 짧은 기간 동안 반복된 성관계 이후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찰로 인한 자극성 피부염이나 경미한 귀두염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 국소적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붉어지고 작은 물집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우선은 추가 자극을 피하고(성관계, 과도한 세척), 미온수로만 관리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병변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개수가 늘고, 통증이나 궤양이 생기면 그때는 헤르페스 포함 감염성 질환 감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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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탈구 방카르트,힐삭스로 수술받은 군인입니다
현재 시점(수술 후 약 2개월)에서 외회전 제한과 통증이 남아있는 것은 정상적인 회복 과정입니다. 관절와순 봉합과 관절낭 보강술을 시행하면 안정성을 확보하는 대신 관절이 의도적으로 타이트해지기 때문에, 외회전이나 뒷짐 동작은 가장 늦게 회복되고 이 과정에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재활은 최소 4개월에서 6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보며, 현재는 아직 가동범위를 회복하는 단계입니다. 근력운동은 3개월 전후부터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나, 고중량 웨이트는 5개월에서 6개월 이후, 복싱이나 격투기처럼 어깨에 큰 스트레스가 가는 운동은 6개월에서 9개월 이후가 안전합니다.힐삭스 병변이 동반된 경우 재탈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향후에도 무리한 외회전이나 고중량 운동은 강도와 자세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는 비정상적인 경과로 보이지 않으며, 무리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재활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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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탈구 후 경과 이게 맞나요? 도와주세요
걱정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현재 상태는 탈구 후 정상적인 회복 과정 범위로 보입니다. 엄지 탈구는 단순히 뼈 위치만 문제가 아니라 인대와 관절 주변 조직이 같이 손상되기 때문에, 정복 이후에도 통증·힘 저하·운동 제한이 2주에서 4주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엄지는 집는 기능을 담당하는 구조라 회복이 더 느린 편입니다.지금처럼 누를 때 아프고 힘이 약한 것, 엄지가 잘 안 접히는 것은 아직 염증과 조직 회복이 진행 중이기 때문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1주 시점에서는 오히려 이런 증상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2주부터 서서히 호전되고 3주에서 6주 사이에 기능이 점진적으로 돌아옵니다.다만 2주 이후에도 힘이 거의 회복되지 않거나, 엄지를 집는 동작이 계속 어렵고, 관절이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면 인대 손상 가능성 때문에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시점만 기준으로는 크게 비정상 소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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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픈건 아닌데 등에서부터 오한이 들어요.
등에서 시작되는 오한은 대부분 체온 조절 이상이나 자율신경 반응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나 발열이 없다면 급성 감염 가능성은 낮고, 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 또는 가벼운 상기도 자극(초기 비염/감기 전단계)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우는 체온이 떨어지는 생리적 리듬과 자율신경 불균형 영향이 큽니다.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경고 신호는 발열, 지속적인 전신 오한, 근육통, 체중 감소, 야간 발한입니다. 이런 소견이 없으면 기능적 현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가 적절합니다. 실내 온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취침 전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얇은 보온 유지가 중요합니다. 카페인·알코올은 자율신경 변동을 유발할 수 있어 저녁에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경우 회복이 우선입니다. 파스는 일시적 온열 자극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며, 피부 자극만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빈도가 증가하면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초기 감염 등 감별을 위해 기본 혈액검사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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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뇨 매일 밤에 팬티 오줌 쌌어요
청소년기에서 새로 발생한 야뇨는 단순 습관 문제가 아니라 평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이전에 야뇨가 없던 상태에서 갑자기 시작되어 2주간 매일 지속되는 경우는 이차성 야뇨로 분류하며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 수면 패턴 변화, 수분 섭취 증가, 방광 기능 변화입니다. 다만 배제해야 할 질환으로는 요로감염, 당뇨병, 변비에 의한 방광 압박, 드물게 신경계 이상이 있습니다. 특히 다뇨, 갈증 증가,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당뇨 가능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임상적으로는 소변검사가 1차입니다. 요로감염, 당뇨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필요 시 배뇨일지 기록(하루 소변 횟수, 야간 배뇨 여부), 변비 여부 평가를 시행합니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갑작스러운 야뇨는 반드시 기저 질환 감별을 권고합니다.관리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 기저귀 사용은 현실적인 선택이며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가 아니라 보조적 수단입니다. 동시에 취침 2시간 전 수분 제한, 자기 전 배뇨, 카페인 음료 제한, 규칙적인 수면 유지가 기본입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능적 문제로 판단되면 행동치료(야뇨 알람), 필요 시 약물치료(항이뇨호르몬 유사제 등)를 고려합니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우선 원인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정리하면, 갑작스러운 매일 야뇨는 단순 성장 과정으로 보기 어렵고 소변검사 포함한 기본 평가를 권장합니다. 기저귀 사용은 일시적으로 허용되나 원인 확인 없이 지속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속되는 경우 소아비뇨의학과 진료를 권유드립니다.참고: International Children’s Continence Society guideline,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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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제거 화장품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솔직히 조금 과한면이 없지않아 있어보입니다. 현재 루틴은 각질제거 성분이 과도하게 겹쳐 자극 위험이 높은 상태입니다. 효소 세안제, LHA/BHA, 레티노이드가 동시에 사용되면 장벽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나이아신 2% 크림은 사용 자체는 안전합니다. 다만 자극을 줄여주는 보조 역할 정도이며, 현재 문제를 해결하진 못합니다.핵심은 각질제거를 줄이는 것입니다. 효소 세안제는 주 2~3회, 산 성분과 레티노이드는 같은 날 사용을 피하는 쪽으로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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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낭염에 습진성 피부염이 동반된 형태로 보입니다.사진상 병변은 작은 수포가 군집을 이루는 전형적인 헤르페스 양상보다는, 홍반 위에 노란 가피와 미란이 동반된 형태로 보이며 털 주변 중심으로 국소적으로 발생해 있습니다. 초기 가려움 이후 긁으면서 악화된 경과를 고려하면 단순포진보다는 모낭염이나 습진 이후 2차 세균 감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투명한 물집이 여러 개 모여 나타나고 빠르게 터지면서 통증이 뚜렷한 경향이 있는데, 현재 소견은 그 특징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자극을 피하고 긁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해당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고 국소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다만 물집이 새로 생기거나 병변이 빠르게 퍼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단순포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3일에서 5일 정도 내에 호전이 없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경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의료기관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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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수술 후 통증이 얼마나 가나요??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오래걸립니다. ATFL 완전파열 후 시행하는 MBO 수술은 인대 재건 및 봉합 과정에서 연부조직 손상과 신경 자극이 동반되기 때문에 회복이 비교적 느린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수술 후 3개월 이내에 뚜렷하게 감소하지만, 6개월까지 간헐적 통증이나 장시간 체중부하 시 통증은 흔히 보고됩니다. 특히 오래 서 있을 때 통증, 특정 자세에서 압통(양반다리 시 통증)은 아직 조직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상태로 해석 가능합니다.엄지발가락 안쪽 감각 저하는 수술 중 표재비골신경 가지 또는 주변 감각신경이 견인·손상되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수개월에서 1년까지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는 부분적인 감각 저하가 지속되기도 합니다.현재 시점(수술 후 약 5개월)에서의 간헐적 통증과 감각 이상은 비정상적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관절 불안정성, 지속적인 부종, 일상생활 제한이 뚜렷하다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필요 시 초음파 또는 자기공명영상으로 인대 상태와 신경 주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참고: Broström procedure 관련 정형외과 교과서, American Orthopaedic Foot & Ankle Society (AOFAS)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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