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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비주 색 변화? 혹시 염증일까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염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압출 이후 생긴 국소적인 색 변화는 외상 후 염증성 색소침착이나 미세한 혈관 확장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압통, 열감, 부기, 분비물 없이 한 달 이상 동일한 색만 유지된다면 급성 감염이나 보형물 관련 염증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CT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다만 비주는 피부가 얇고 혈류 변화에 민감해 색 회복이 느릴 수 있으며, 반복적인 자극이 있으면 수개월 지속되기도 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압출·자극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과 보습 위주로 경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단단해짐, 통증, 비대칭 부종, 열감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이비인후과나 성형외과에서 진찰로 염증 여부는 충분히 판단 가능합니다. 필요 시 초음파로 연부조직 상태를 추가 확인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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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옆 껍질이 벗겨졌는데 어떤 질환인지 궁금합니다.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무좀보다는 한포진 또는 박탈성각질융해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무좀은 보통 가려움, 냄새, 진물, 발바닥 각질 증가가 동반되고 점차 범위가 넓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는 통증과 가려움이 거의 없고 냄새도 없으며 계절적으로 반복되는 점에서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트라보코트 사용에도 새로운 물집이 생긴 점 역시 무좀 단독 가능성을 낮춥니다.반면 박탈성각질융해증은 발가락 옆이나 발바닥에 하얗게 불어오르며 껍질이 벗겨지고 통증·가려움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고, 마찰이나 땀, 신발 환경과 연관되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현재 양상과 가장 잘 맞으며,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하고 자극을 줄이면서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에서 한포진과 무좀 감별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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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주변에 가려움 검은반점? 성병인가요?
사진과 증상만으로 볼 때 성병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고환 주위는 습기와 마찰이 많아 가려움이 반복되면 습진성 피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이 흔히 생기고, 긁은 부위에 색소침착이 생기면서 검게 보일 수 있습니다. 중앙에 작은 점처럼 보이는 것은 모낭염이나 긁은 뒤 생긴 딱지일 가능성이 큽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점점 커지거나 번지며, 가려움만 반복되는 양상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당분간 긁지 말고, 꽉 끼는 속옷은 피하고, 샤워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의로 연고를 여러 개 바르거나 소독을 반복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크기나 개수가 계속 늘거나, 표면이 사마귀처럼 변하거나, 통증·진물·출혈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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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질입구 곤지름일까요? 너무무서워요 사진 있습니다ㅜ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보이는 양상은 곤지름보다는 격한 성관계 후 발생한 점막 부종, 미세 찢김, 혈종 또는 전정선(질 입구 주위 정상 구조물)이 부어 보이는 상황에 더 가깝습니다. 곤지름은 대개 닭벼슬처럼 표면이 오돌토돌하고 단단한 돌기 형태로 점차 커지며, 며칠 사이 갑자기 하얗게 부으면서 튀어나오는 양상은 비교적 드뭅니다. 성관계 직후라면 마찰로 인한 염증성 부종이나 점막 손상으로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 열감, 분비물 증가가 있으면 2차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분간 성관계는 중단하고, 만지거나 짜지 말고, 3–5일 정도 경과를 보되 크기가 줄지 않거나 통증·출혈·악취 분비물이 동반되면 산부인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곤지름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육안과 확대 검사로 비교적 명확히 구분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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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상처? 점선 딱지 생기는 이유알려주세요
사진을 보면 같은 크기의 작은 붉은 딱지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되어 있고, 깊은 상처나 찢어진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형태는 외부에서 긁히거나 베인 상처라기보다는 압박·마찰에 의해 모세혈관이 점상으로 손상된 경우에 더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옷의 박음선, 고무줄, 가방 끈, 의자 가장자리, 침구 주름 등에 피부가 반복적으로 눌렸거나 쓸리면서 점선 모양으로 멍이나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팔·허벅지처럼 피부가 팽팽하고 연한 부위에서 잘 나타납니다. 벌레 물림이라면 보통 간격이 더 불규칙하고 중심이 도드라지게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아, 사진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감염 소견은 없어 보이며, 자극을 피하고 보습 위주로 관리하면 대개 자연히 옅어집니다. 다만 같은 모양이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통증·열감·범위 확장이 동반되면 피부과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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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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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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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다 발현되는 발가락 동상 예방법 문의 건
말씀하신 양상은 전형적인 동창(동상 초기, chilblains) 양상으로 보이며, 한쪽 두 번째 발가락만 반복되는 경우는 해당 발가락의 혈관 수축 민감도, 신발 압박, 땀으로 인한 습윤 환경이 겹친 결과로 해석됩니다. 짧은 시간에도 발생하는 이유는 영하 환경에서 운동화 착용, 보온 부족, 발한 후 급격한 냉각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예방법으로는 운동 전부터 발을 완전히 건조시키고, 면양말 단독이 아닌 얇은 기능성 내피 양말 위에 울 혼방 양말을 겹쳐 신는 방식이 효과적이며, 발가락 전용 핫팩을 신발 위가 아닌 발등 쪽에 부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러닝화는 발볼이 타이트할수록 혈류를 더 줄일 수 있어 겨울철에는 반 사이즈 여유 있는 신발이 바람직합니다. 외출 전 보습제나 바셀린을 발가락에 얇게 발라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반복된다면 단순 동창을 넘어 레이노 현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겨울철에만이라도 칼슘채널차단제 같은 혈관확장제 사용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으나, 과거 류마티스 인자 양성이 있었다면 자가면역성 혈관 반응 소인이 있을 수 있어 류마티스내과에서 레이노 관련 혈액검사를 한 번 정리해보는 것은 보수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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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손바닥에 생긴 검은 점흑색종 인가요?
사진만으로 흑색종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손바닥·발바닥에 생기는 점은 일반 점(말단부 멜라닌세포 모반)과 말단부 흑색종이 겉모습이 비슷해 육안 판단이 어렵습니다. 제시된 병변은 오래 존재했더라도 크기 증가가 느껴진다는 점, 발바닥 위치, 5mm 내외라는 점 때문에 단순 점으로 단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흑색종 예시 사진.특히 색이 불균일하거나 경계가 흐리게 번지는 경우, 점의 선이 피부 주름을 가로지르는 양상, 최근 수개월~수년 사이 크기·색 변화가 있으면 검사가 권장됩니다. 손바닥의 3mm 병변도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까운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확대경 검사)를 우선 시행하고, 필요 시 부분 또는 전체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는 절차가 표준적입니다. 조기 확인 시 대부분 간단한 국소 치료로 끝나므로 지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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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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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이상 소변을 참았다가 소변본뒤 이후 소변양상이나 횟수가 원래보던대로 보면 괜찮은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후 소변 양상과 횟수가 평소와 같다면 대체로 괜찮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36개월 아이가 반나절 정도 소변을 참았다가 한 번에 배뇨한 뒤 다시 정상적인 빈도와 양으로 소변을 본다면, 일시적인 참음으로 인한 방광 기능 이상이나 신장 문제를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외출, 놀이 집중, 화장실 환경 변화 등으로 배뇨 신호를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이 연령대에서는 비교적 흔합니다.다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신호는 소변 볼 때 통증을 호소하거나, 소변이 지나치게 적거나 진한 색이 지속되는 경우, 이후에도 소변을 계속 참으려 하거나 자주 실수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현재 상황만으로 병적 문제를 의심할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콧물약 복용은 일부 항히스타민 성분에서 소변을 약간 참게 만드는 경우가 있으나, 일시적이고 이후 배뇨가 정상화되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평소처럼 물 섭취를 유지하고, 배뇨 신호를 너무 오래 참지 않도록 부드럽게 유도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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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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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 시술후 한달 반 됬습니다. 심각한가요.
사진과 시기를 종합하면 수술 1개월 반 기준에서 비교적 흔히 보이는 비후성 흉터 양상으로 보이며, 전형적인 진행성 켈로이드로 단정할 정도로 심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직 붉고 도톰한 것은 정상적인 흉터 성숙 과정 중일 수 있고, 이 시기에는 더 튀어나와 보였다가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손목은 장력이 많이 걸리는 부위라 흉터가 두꺼워지기 쉬워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약간 솟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지속되거나 점점 커진다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반드시 6개월을 기다려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통증, 가려움, 급격한 융기 없이 크기 변화가 거의 없다면 경과 관찰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실리콘 겔이나 실리콘 시트 사용, 손목 과도한 움직임 최소화, 마사지나 자극 피하기가 기본 관리입니다. 흉터가 점점 더 단단해지거나 주변으로 번지는 느낌이 들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주사 치료 여부를 다시 상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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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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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관자놀이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치과 치료 자체보다 강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한 긴장형 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쪽 관자놀이가 조이는 듯 아픈 양상은 스트레스, 분노 억제, 턱을 꽉 무는 습관, 치과 진료 시 입을 오래 벌린 상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생명에 위협적인 두통 양상은 아니어 보입니다.지금 당장은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눈을 감고 쉬고, 관자놀이와 목 뒤를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턱에 힘을 빼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필요하다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1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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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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