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으로 인한 약과 추가검사에 관해서요
말씀하신 경과와 검사 결과를 보면 현재 두통 강도가 1~2 정도이고 CT에서 출혈이 없었다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들과도 중대한 상호작용은 없으며, 졸피람정과 병용해도 큰 문제는 드뭅니다. 다만 머리 외상 직후에는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는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두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 의식 저하, 한쪽 팔다리 저림·마비, 시야 이상이 생기면 즉시 신경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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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 후 임테기 한 줄 임신 가능성
생리 예정일 4일 후에 2시간 금수 상태로 시행한 임신테스트기에서 한 줄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저녁 검사라 민감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어, 생리가 계속 없으면 2–3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재검하거나 혈액검사를 통해 확실히 배제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3.8cm 난소 물혹은 배란 지연이나 생리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임신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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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밑에 침샘쪽에 멍울이 만져집니다.
설명하신 소견(겉으로 보이지 않고 깊게 만져짐, 잘 움직임, 누르면 약간 통증, 수개월 변화 없음, 10대 연령)을 종합하면 침샘암보다는 정상 침샘 조직이나 반응성 림프절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마사지나 국소 자극 후에 림프절이 도드라져 만져지는 경우도 흔하며, 침샘 결석·종양은 보통 점점 커지거나 단단하고 고정되며 통증·부종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급히 걱정할 소견은 적어 보이며, 크기 증가, 단단해짐, 움직이지 않음, 통증 악화, 발열·체중감소 등이 생기면 이비인후과에서 초음파로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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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이랑 알러지약 같이 써도 되나요
네, 인공눈물과 알레르기 결막염 약은 함께 사용해도 됩니다. 오히려 알레르기 약으로 염증과 가려움을 조절하면서 인공눈물로 건조와 자극을 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점안 간에는 최소 5–10분 간격을 두고, 자극이 심하면 보존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약이 고농도이거나 스테로이드 전 단계라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통증·시력 변화가 있을 경우 안과 재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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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선염(침샘)쪽에 통증이있어서 질문드려요
정리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1. 1달 전 조영 CT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면, 그 사이에 의미 있는 종양이 새로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침샘 종양은 대개 수주~수개월 이상 서서히 자라고, 통증만 단독으로 급작스럽게 나타나는 경우는 드뭅니다.2. 초음파에서 이하선에 구조적 이상이 없고, 육안적 부종이나 촉지되는 종괴가 없다면 침샘 자체 문제보다는 운동 후 근육 긴장, 경부 근막통, 침샘 주변 연부조직 염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항생제 복용하면서 경과 관찰하는 접근이 타당합니다.다만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발열·입 벌리기 어려움·침 분비 이상이 생기면 이비인후과 재진은 권유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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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4알째 지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콘돔을 착용했고 질내사정 후 파손이나 누출이 명확하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생리는 스트레스, 수면 변화, 감기·약물, 체중 변화 등으로 3~7일 정도 지연되는 경우가 흔하며, 생리 인지를 계기로 불안이 커지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 임신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크지 않으니 과도한 자극이나 민간요법은 중단하고 경과를 보시고, 예정일 기준 7일 이상 지연되면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한 번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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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갈비뼈 밑(명치 높이) 가 아픕니다.
말씀하신 위치의 통증은 흔히 담낭·담도 문제(담석, 담낭염), 위·십이지장 질환(위염, 십이지장염), 간 질환(지방간에 따른 간 피막 자극), 또는 근골격계 통증(갈비연골염, 자세·근육 긴장)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1년 이상 간헐적으로, 경미하게 나타났다가 저절로 호전된다면 급성 질환 가능성은 낮지만, 지방간·위염 병력이 있으므로 상복부 초음파와 기본 혈액검사 정도로 한 번은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특히 식후 악화, 우측 어깨로 뻗치는 통증, 발열·구토, 황달이 동반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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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소변키트 해석 부탁드립니다ㅠㅠ
사진 기준으로 보면 단백뇨 칸은 음성 또는 많아야 trace 수준으로 보이며, 뚜렷한 양성(+ 이상) 소견은 아닙니다. 반면 요비중은 약 1.025 전후로 비교적 높아 농축된 소변에 해당하고, 이 경우 거품이 많아 보이거나 단백 패드가 약하게 반응하는 일이 흔합니다. 혈뇨, 당뇨, 백혈구·아질산염 등 감염 소견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현재 소견만으로 신장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낮고, 수분 섭취 후 재검에서 정상화되면 문제로 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거품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크다면 내과에서 요단백/크레아티닌 비율 검사 한 번으로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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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손톱 선 손바닥 점 흑색종 질문드립니다ㅠㅠ
사진과 설명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20대 남성에서 손톱 외상 후 생긴 선이나 최근 생긴 작은 손바닥 점이 곧바로 흑색종일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흑색종은 보통 빠르게 커지거나, 색이 매우 불균일하고, 경계가 흐리며, 통증·출혈·궤양 등의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손바닥·손톱 밑은 예외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부위이므로, 크기 변화나 색 변화가 있거나 불안이 지속된다면 피부과에서 진찰(필요 시 피부경·조직검사)을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너무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진 않지만, 확인 차원의 진료는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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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절제술을하게돼면 대변을어떻게보나요
장절제술은 절제 범위와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남은 장을 다시 연결해 항문으로 정상 배변을 합니다. 이 경우 배변은 가능하나 초기에는 설사나 배변 횟수 증가가 있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며 호전됩니다. 다만 장을 바로 연결할 수 없거나 회복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복부에 장루를 만들어 그쪽으로 대변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 즉, 장을 제거한다고 해서 반드시 항문 배변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며 수술 방식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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